내가 핵심 키워드만 말할게 이걸 보면 너라는거 알거고 내 친구들은 모르겠지 너만 아니까 너와 나만. 그런데 이걸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게 짜증난다.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2주 넘게 나는 널 잡았어. 그런 날 너는 독하게 말하고 냉정한 얼굴로 쳐내놓고 내가 일주일간 참다참다가 니 페북 친추를 끊은 날, 너한테 연락이 왔지
나 차단까지 했으려나..? 이렇게 연락온 것도 어이없겠지..?
응 어이없었어 내가 잡을 땐 매몰차게 거부해놓고 페이스북 친구 끊은 날 연락오니까.
넌 그때 나한테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고 다음날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단 걸 알게됐어 사귄지 얼마 안됐다고? 그래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커플링 끼고 있을 수 있지.
근데 너는 나한테 헤어지겠다 하면서 내 감정을 가지고 논 게 70일이 되가. 여기서 우리 헤어지게 된 날까지 말하면 내 친구들도 알고 결국 너는 학교에서 매장당할걸?
내가 널 사랑한다는 그 감정 하나때문에 그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지금 여기다 글을 적는 것도 너만 알 수 있게 적는 게 참 역겨워. 내 자신이 한심하고 토나와. 근데 너무 답답한데 그 사랑이 뭐라고 이지경이 되서도 너한테 피해를 주고싶지 않아할까?
70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린 서로 사랑을 말했고 넌 네 남자친구한테 이별을 말하지 못했고 나를 놓지도 못했어. 그러면서 넌 나한테 그 말을 자주했지.
" 왜 우리나라는 일부다처제도 있었으면서 일처다부제는 없냐고 오빠가 좀 만들어봐! "
이게 지금 할 말이냐? 대놓고 나한테 양다리 걸치게 해달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양다리는 싫다고 양다리 걸치고 싶으면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나 하라고. 근데 솔직히 70일간 기다리면서 사랑을 말했으니 양다리나 다름없었지. 그래도 모르는척 하면서 널 놓고싶지 않아서 널 너무 사랑해서 기다렸는데..
어제까지 나한테 사랑한다 말하고 헤어지기 한시간 전까지 나한테 얼굴 보고싶다 말해놓고 뭐? 남자친구랑 만나겠다고?
70일 가까이 기다리면서 이제야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한 여자가 나한테 오지도 않고 다시 남자친구한테 가겠다고? 그러면서 날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그걸 누가 믿어? 어떤 병신이 믿겠냐?
그 남자친구가 너한테 헤어지잔 소릴 듣고 전화해서 자기 이야기를 들려줬다했지? 너랑 사귀고 있는 기간동안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말에 좀더 잘해줄걸이라는 후회가 생겼다고?
당연히 니랑 사귄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연락했으니까 그 감정을 못받지 니가 70일을 끌어서 양쪽 남자한테 상처준거야. 그래놓고 나한텐 그 후회라는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오빠한테 가도 그 감정이 남아서 계속 떠오를 것 같다고? 진작 내 말대로 했으면 그 남자친구는 그 감정 받지도 못했을거야. 너 나한테 그러면 안돼. 세상사람들이 다 너하고 날 욕하는 상황도 버티면서 기다려줬는데 장난해? 내가 왜 기다렸는데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고 불안해하면서도 왜 기다렸는데? 내가 그 사랑이라는 거 때문에 기다리면서 잘해줬는데..
정말 넌 나한테만 나쁜 여자야. 세상사람들이 다 널 욕해도 나만 착한 여자라고 한다고 바보라고 해놓고 정작 세상사람들은 다 널 착한 여자로 보고 나만 널 나쁜여자로 봐. 이 상황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럴거면 70일 가까이 기다리면서 내가 힘들다고 놓으려 할때 잡지 말지 그랬냐 왜 나만 세상에 동떨어지게 만드냐 내가 왜 너 하나때문에 이래야되냐 진짜로 죽을 것 같아. 근데 널 포기하고 정말 잘살고 싶은데 아직도 널 잡고싶어.. 진짜 그 사랑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한심하고 멍청한 짓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잡고 싶어..
이별 그리고 재회 그리고 또 이별
내가 핵심 키워드만 말할게 이걸 보면 너라는거 알거고 내 친구들은 모르겠지 너만 아니까 너와 나만. 그런데 이걸 누구한테도 털어놓지 못하는 게 짜증난다.
너가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2주 넘게 나는 널 잡았어. 그런 날 너는 독하게 말하고 냉정한 얼굴로 쳐내놓고 내가 일주일간 참다참다가 니 페북 친추를 끊은 날, 너한테 연락이 왔지
나 차단까지 했으려나..? 이렇게 연락온 것도 어이없겠지..?
응 어이없었어 내가 잡을 땐 매몰차게 거부해놓고 페이스북 친구 끊은 날 연락오니까.
넌 그때 나한테 다시 만나고 싶다고 하면서 연락이 왔고 다음날 만나서 대화를 하다가 남자친구가 있단 걸 알게됐어 사귄지 얼마 안됐다고? 그래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커플링 끼고 있을 수 있지.
근데 너는 나한테 헤어지겠다 하면서 내 감정을 가지고 논 게 70일이 되가. 여기서 우리 헤어지게 된 날까지 말하면 내 친구들도 알고 결국 너는 학교에서 매장당할걸?
내가 널 사랑한다는 그 감정 하나때문에 그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지금 여기다 글을 적는 것도 너만 알 수 있게 적는 게 참 역겨워. 내 자신이 한심하고 토나와. 근데 너무 답답한데 그 사랑이 뭐라고 이지경이 되서도 너한테 피해를 주고싶지 않아할까?
70일이라는 시간동안 우린 서로 사랑을 말했고 넌 네 남자친구한테 이별을 말하지 못했고 나를 놓지도 못했어. 그러면서 넌 나한테 그 말을 자주했지.
" 왜 우리나라는 일부다처제도 있었으면서 일처다부제는 없냐고 오빠가 좀 만들어봐! "
이게 지금 할 말이냐? 대놓고 나한테 양다리 걸치게 해달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양다리는 싫다고 양다리 걸치고 싶으면 나 말고 다른 사람한테나 하라고. 근데 솔직히 70일간 기다리면서 사랑을 말했으니 양다리나 다름없었지. 그래도 모르는척 하면서 널 놓고싶지 않아서 널 너무 사랑해서 기다렸는데..
어제까지 나한테 사랑한다 말하고 헤어지기 한시간 전까지 나한테 얼굴 보고싶다 말해놓고 뭐? 남자친구랑 만나겠다고?
70일 가까이 기다리면서 이제야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한 여자가 나한테 오지도 않고 다시 남자친구한테 가겠다고? 그러면서 날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 그걸 누가 믿어? 어떤 병신이 믿겠냐?
그 남자친구가 너한테 헤어지잔 소릴 듣고 전화해서 자기 이야기를 들려줬다했지? 너랑 사귀고 있는 기간동안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말에 좀더 잘해줄걸이라는 후회가 생겼다고?
당연히 니랑 사귄지 일주일만에 나한테 연락했으니까 그 감정을 못받지 니가 70일을 끌어서 양쪽 남자한테 상처준거야. 그래놓고 나한텐 그 후회라는 감정이 더 중요하다고, 오빠한테 가도 그 감정이 남아서 계속 떠오를 것 같다고? 진작 내 말대로 했으면 그 남자친구는 그 감정 받지도 못했을거야. 너 나한테 그러면 안돼. 세상사람들이 다 너하고 날 욕하는 상황도 버티면서 기다려줬는데 장난해? 내가 왜 기다렸는데 힘들고 지치고 상처받고 불안해하면서도 왜 기다렸는데? 내가 그 사랑이라는 거 때문에 기다리면서 잘해줬는데..
정말 넌 나한테만 나쁜 여자야. 세상사람들이 다 널 욕해도 나만 착한 여자라고 한다고 바보라고 해놓고 정작 세상사람들은 다 널 착한 여자로 보고 나만 널 나쁜여자로 봐. 이 상황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그럴거면 70일 가까이 기다리면서 내가 힘들다고 놓으려 할때 잡지 말지 그랬냐 왜 나만 세상에 동떨어지게 만드냐 내가 왜 너 하나때문에 이래야되냐 진짜로 죽을 것 같아. 근데 널 포기하고 정말 잘살고 싶은데 아직도 널 잡고싶어.. 진짜 그 사랑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한심하고 멍청한 짓을 반복하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잡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