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지어낸 얘기도 아닌 실화 입니다... 너무 착잡해서 하소연겸 이곳 에라도 속시원히 털어놓고 싶네요... 저에겐 2년 사귄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남들 부럽지 않게 사귀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자취를 하면서 돈에 많이 쪼들려 제가 생활비며, 옷이나 생활용품 같은것들도 많이 사주고 많이 도와 줬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커플들 그렇듯이 여친과 저도 종종 싸우고... 그러다 보니 제가 가끔 정말 너무 화가 나면 뺨 한두대 정도 때린적도 있고.. 그래도...다음날 이면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 인날 또 싸움이 나고,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그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쉽게 등 돌릴줄은 몰랐네요. 하다못해 한번쯤은 잡아줄줄 알았는데... 그렇게 2년을 사귀다가 헤어지고 일주일후.. 술김에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여친이 아르바이트 하는곳 으로 찾아 갔습니다. 22살 대학생 이구요, 주말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찾아가서 여친 얼굴을 딱 보는데... 보고싶었다...그 쉬운말이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정말 저도 모르게 그런겁니다. 그동안 준 물건들, 돈 다 내놓으라고 그랬습다. 찾아 갈테니 집키 달라고... 여친이 못준다고 그러더군요. 헤어진지 1주일 이나 됐는데 이제와서 왠 개소리냐고 막 욕을 하드라구요.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하지만 욕을 들으니 가만히 있을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알바 하는곳이 피시방 인데 카운터에 있는 여친 핸드폰 이라도 뺏을려고.. 정말 뺏은 다음에 핸드폰 돌려 주면서 얘기라도 할려고 그런겁니다. 핸드폰 뺏을려고 하다가 컴퓨터 옆에 있는 스피커가 망가 졌습니다. 연결선이 끊어져 있드라구요. 여친이 이거 어떻게 할꺼냐고 막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돈 물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핸드폰 뺏고 니 자취방 키랑 교환 하자고 그랬습니다. 정말 챙피한 얘기지만 종종 여친이랑 싸운담에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오면 다음날 술먹고 찾아가서 여친 자취방 에서 잠들고 일어나면 자연스레 화해가 되었거든요.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렇게 핸드폰 뺏고 피시방 에서 나가 버린다음에 한 10분? 15분 정도 여친 중학교때 부터 친구랑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00이 다시 잡으러 왔다고...그런 내용의 통화를 했었는데... 그뒤에 다시 피시방에 가보니.. 이게 왠일 인가요... 경찰 두명이서 피시방 앞에서 서 있다가 절 잡고는 신분증좀 보여 달라는 겁니다... 여친이 신고 한거죠... 저 정말 스피커 선 끊어진것 밖엔 없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피시방 사장 만나서 변상할 려고 했는데... 하참..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 이대요... 여친이요? 거기서 태연히 손님들 커피 갖다주고, 헤드셋 연결해 주고 있드라구요. 2년사귄 남자가 경찰들 한테 신분증 확인 당하고 있는데.. 경찰이 아까 까지 일 얘기 다 들었다고 핸드폰 뺏어가고, 기물파손 하고, 타인 집키 달라는것도 엄연히 범죄라고 경찰차 태워서 파출소로 간다음에 파출소 신원보증 할수 있는 사람 불르라고 해서 친구놈 부른담에 간신히 풀려 났습니다. 정말 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 이네요. 그 뒤로 저도 그 독한년 한텐 치가 떨려서 연락조차 안하고, 그 전화통화 한 전 여친 친구와 연락 하고 있었는데...그냥 전 여친 잘 지내냐..이런걸루요. 근데 그 독한년이 그것 조차도 싫은가 봐요. 저랑 연락하고 있는 여자애 한테 자기냐, 나냐 선택 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여자애가 둘다 연락 하면 안돼냐고 했더니 그 여자애 하고도 딱 쌩까자고 했다네요. 정말 2년동안 사귀면서 이렇게 독한년 인지도 몰랐고.. 완전 그 동안 정 마져 떨어 지네요... 그래서 싸이에 전 여친이랑 쌩간 여자애랑 저랑 막 싸이에 욕설 남겨 놨더니 이번엔 싸이버 경찰에 신고한번 해볼까? 이러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일 다 있는거지 그걸로 병진마냥 경찰에 신고 한다는 이 독한여자... 이젠 완전히 잊어야 겠지요....? 정말 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이젠 그만 손을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톡분들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많이 사랑한 여자라 힘 드네요... 위로 부탁 드립니다..........
사귀던 여자가 절 경찰에 신고 했어요.
소설도, 지어낸 얘기도 아닌 실화 입니다...
너무 착잡해서 하소연겸 이곳 에라도 속시원히 털어놓고 싶네요...
저에겐 2년 사귄 여자가 있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고, 남들 부럽지 않게 사귀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자취를 하면서 돈에 많이 쪼들려 제가 생활비며, 옷이나 생활용품 같은것들도
많이 사주고 많이 도와 줬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커플들 그렇듯이 여친과 저도 종종 싸우고...
그러다 보니 제가 가끔 정말 너무 화가 나면 뺨 한두대 정도 때린적도 있고..
그래도...다음날 이면 화해하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 인날 또 싸움이 나고,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그렇게 해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여친이 쉽게 등 돌릴줄은 몰랐네요.
하다못해 한번쯤은 잡아줄줄 알았는데...
그렇게 2년을 사귀다가 헤어지고 일주일후..
술김에 제가 너무 보고 싶어서 여친이 아르바이트 하는곳 으로 찾아 갔습니다.
22살 대학생 이구요, 주말 아르바이트 하는곳에 찾아가서
여친 얼굴을 딱 보는데...
보고싶었다...그 쉬운말이 안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저도 모르게...정말 저도 모르게 그런겁니다.
그동안 준 물건들, 돈 다 내놓으라고 그랬습다.
찾아 갈테니 집키 달라고...
여친이 못준다고 그러더군요.
헤어진지 1주일 이나 됐는데 이제와서 왠 개소리냐고 막 욕을 하드라구요.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하지만 욕을 들으니 가만히 있을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알바 하는곳이 피시방 인데 카운터에 있는 여친 핸드폰 이라도 뺏을려고..
정말 뺏은 다음에 핸드폰 돌려 주면서 얘기라도 할려고 그런겁니다.
핸드폰 뺏을려고 하다가 컴퓨터 옆에 있는 스피커가 망가 졌습니다.
연결선이 끊어져 있드라구요.
여친이 이거 어떻게 할꺼냐고 막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돈 물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핸드폰 뺏고 니 자취방 키랑 교환 하자고
그랬습니다. 정말 챙피한 얘기지만 종종 여친이랑 싸운담에 헤어지자고 얘기가 나오면
다음날 술먹고 찾아가서 여친 자취방 에서 잠들고 일어나면 자연스레 화해가 되었거든요.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렇게 핸드폰 뺏고 피시방 에서 나가 버린다음에 한 10분? 15분 정도
여친 중학교때 부터 친구랑 통화를 했습니다.
지금 00이 다시 잡으러 왔다고...그런 내용의 통화를 했었는데...
그뒤에 다시 피시방에 가보니..
이게 왠일 인가요...
경찰 두명이서 피시방 앞에서 서 있다가 절 잡고는 신분증좀 보여 달라는 겁니다...
여친이 신고 한거죠...
저 정말 스피커 선 끊어진것 밖엔 없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피시방 사장 만나서 변상할 려고 했는데...
하참..
정말 뒷통수 맞은 기분 이대요...
여친이요?
거기서 태연히 손님들 커피 갖다주고, 헤드셋 연결해 주고 있드라구요.
2년사귄 남자가 경찰들 한테 신분증 확인 당하고 있는데..
경찰이 아까 까지 일 얘기 다 들었다고
핸드폰 뺏어가고, 기물파손 하고, 타인 집키 달라는것도 엄연히 범죄라고
경찰차 태워서 파출소로 간다음에 파출소 신원보증 할수 있는 사람 불르라고 해서
친구놈 부른담에 간신히 풀려 났습니다.
정말 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완전 뒷통수 맞은 기분 이네요.
그 뒤로 저도 그 독한년 한텐 치가 떨려서 연락조차 안하고, 그 전화통화 한
전 여친 친구와 연락 하고 있었는데...그냥 전 여친 잘 지내냐..이런걸루요.
근데 그 독한년이 그것 조차도 싫은가 봐요.
저랑 연락하고 있는 여자애 한테 자기냐, 나냐 선택 하라고 했대요.
그래서 여자애가 둘다 연락 하면 안돼냐고 했더니 그 여자애 하고도 딱 쌩까자고 했다네요.
정말 2년동안 사귀면서 이렇게 독한년 인지도 몰랐고..
완전 그 동안 정 마져 떨어 지네요...
그래서 싸이에 전 여친이랑 쌩간 여자애랑 저랑 막 싸이에 욕설 남겨 놨더니
이번엔 싸이버 경찰에 신고한번 해볼까?
이러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일 다 있는거지 그걸로 병진마냥 경찰에 신고 한다는
이 독한여자...
이젠 완전히 잊어야 겠지요....?
정말 2년동안 미치도록 사랑했는데...
이젠 그만 손을 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톡분들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많이 사랑한 여자라 힘 드네요...
위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