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고양이자랑4

봉구하세요2017.11.15
조회25,565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아가한 어린 시절의 봉구랍니다

평소 글과는 달리 글전체에서 귀여움이 가득할 것 같아요♡♡

처음은 산뜻하게☆

하앋하악 손꾸락 쪼꼬미한거 보이세요?ㅠㅜ
요때가 생후 한달반 손꾸락♡♡
젤리도 완전 작아ㅠㅜㅜ

처음 만나서 집으로 온 날
추워보여서 양말 잘라서 입혔는데 헐렁헐렁...헐 진심 작고 작고 작다
아기고양이 본게 이때가 첨이라 이게 고양이새끼맞나
쥐새끼아닌가 계속 의심했음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발꼬락도 귀엽지만 오른쪽 부분의 찡그린 얼굴이랑 손꾸락이 포인트♡♡

쪼꼬만게 겁나 도도해ㅋㅋㅋㅋㅋㅋ
당장이라도 발 잡아줘야 할것 같은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빙신미가 빠지면 아쉽쥬?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한결같은ㅋㅋㅋㅋ

☆학대아님☆[저렇게 잡아도 공간넉넉]
쓰레기통에서 요거트 찌끄러기훔쳐먹고서 당당하게 침대올리라고 냥냥대다가 걸림ㅋㅋㅋㅋㅋ
저 때가 요거트처음 먹은 날 그 다음부터 요거트 먹을때면 자기꺼라고 어찌나 냥냥거리고 화내는지ㅋㅋㅋㅋㅋ
결국 엄마가 수제요거트만듦ㅋㅋㅋㅋ
대.다.나.다 요거트기계 사놓고 쳐박은지 1년여만에 봉구덕에 재가동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갭이 커서 여러분이 봉구누군지 모르실까봐ㅋㅋㅋㅋ
현재 내 옆에서 퍼질러 자고 있다가 봉변ㅋㅋㅋㅋㅋ

아가아가한 냥모나이트♡♡

커가면서 냥모나이트가 점점 진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원숭이야 오랑우탄이야ㅋㅋㅋㅋㅋㅋ

참 해맑다...
사실 요정도는 뭐 사고도 아님
밖에 나갔다왔더니 싱크대에 있던 음식물쓰레기 봉지를 바닥에 투척☆ㅋㅋㅋㅋㅋ
심지어 여기저기 음식물쓰레기 발자국 남김ㅋㅋㅋㅋㅋ
온몸에서 나는 냄새... Aㅏ...
그건 멘붕이라 사진도 못 찍음
뭐 집사님들 이런거 다들 2,3건씩은 있자나여ㅠㅜㅜ

아기때는 유독 샤워하러 갈때 무조건 화장실 따라들어오려고 난리난리
따라들어왔다가 변기에 빠짐...Aㅏㅋㅋㅋㅋㅋㅋㅋ
나 씻으려다가 봉구 목욕하고 뒤늦게 씻으려는데 또 따라들어오겠다고ㅋㅋㅋㅋ
이 놈의 씌끼가 진짜ㅋㅋㅋㅋㅋㅋ
눈치는 사료말아먹었나

갑자기 필받았는지 마구 물어뜯고 뒷발뻥뻥차고
참다가 손꾸락 잡고 들었더니 봉구둥절♡ㅋㅋㅋㅋㅋ
지금은 무거워서 못함

헙! 벌써 12장끝남ㅠㅠ

아아아 이번에는 너무 이쁜 사진과 이쁜? 글만 있어여ㅠ

넘나 아쉽다

안뇽 뿅! 할때 마지막 포인트사진도 못 올리네염...ㅠ

안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