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방 진짜 이거 학교는 알리지않더라도 널리 퍼졌으면하는 생각이있음. 재작년 야자하고있을때 지진났었고 애들 다 당황해서 어쩔쭐몰라하고있었는데남자 감독관선생님이 들어와서 앉으라고 호통쳤고,"학생들이 이러다가 무너져서 죽으면어떻게해요?" 라고 하니까선생님이 "안무너지니까 걱정말고 공부나해 그리고 무너져서 죽어도 공부하다가 죽어."라고 했음. 한번 흔들린후에 여진으로 한번더 흔들렸고야자분위기는 이미 공부할분위기도 아니였음.세월호사건 이후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인식이 그래도 나름 높아졌다고생각했는데선생님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 진짜 충격이였고 엄청실망이였음. 8
재작년지진났을때 쌤이 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라고했다.
묻방
진짜 이거 학교는 알리지않더라도 널리 퍼졌으면하는 생각이있음.
재작년 야자하고있을때 지진났었고 애들 다 당황해서 어쩔쭐몰라하고있었는데
남자 감독관선생님이 들어와서 앉으라고 호통쳤고,
"학생들이 이러다가 무너져서 죽으면어떻게해요?" 라고 하니까
선생님이 "안무너지니까 걱정말고 공부나해 그리고 무너져서 죽어도 공부하다가 죽어."
라고 했음. 한번 흔들린후에 여진으로 한번더 흔들렸고
야자분위기는 이미 공부할분위기도 아니였음.
세월호사건 이후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인식이 그래도 나름 높아졌다고생각했는데
선생님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다니 진짜 충격이였고 엄청실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