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까지 3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결혼을 생각했고 앞으로의 나날, 계획들이
모두 그사람과 함께할 계획이었습니다. 정말 갑작스럽게 헤어졌어요.
아니 .. 지금 생각해 보면 그사람은 저에게 계속 신호를 주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무뎌져서
관심도 없어졌었고,, 그렇지만 저는 그런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 같고 너무 사랑했기에 이 권태로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 시간을 견디고 얘기하면 그때는 대화가 통하겠지 하며 위태로운 시간을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가졌던거 같아요..
그러던중 저의 잘못으로 결국 이별했습니다. 그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결국 이렇게 됬네요.
누구탓도 할수 없이 헤어진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앞으로 살아가는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것 같아 무섭고 막막했어요. 웃기죠 그 사람이 뭐라고 참 한심한 생각만 하며 지냈네요.
정말 냉정하더라구요. 이후 한달을 미친듯이 매달려보고 기다려 보고 하다가 결국 모든 걸 차단당하고 저도 이제 제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별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 그사람 소식을 들을수 없나 기웃대고 있네요..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상대방은 너랑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처음에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내탓이라며 죽을죄 지은것처럼 지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저랑 만나면서도 여자사람 친구랑도 인연 끊은척 하더니 뒤로 sns로는 계속 소식전하고 연락하고 있었더라구요 왜 숨겼는진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 보니 아쉬웠나봐요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고 싶었는데 막상 저랑 결혼 하려고 하니 자기가 싫어하는짓도 하니 이때다 싶어 헤어졌단 생각에.. 아니 그냥 제가 그렇게 믿고 욕하며 잊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저도 헤어진 후 소개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다른 취미 생활이며 별 노력은 다했는데 ,,그냥 보고 싶네요.
그사람은 지금도 정말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이여자 저여자 소개도 받고 지가 싫어하는 행동하는 여자들 기웃거리며 잘 놀고 있네요 그냥 그 행동을 제가 해서 싫었나봐요 지금의 그 새로운 여자들도 똑같이 하고 있는걸.. 좋다고 그곳에선~
참 사람 간사하고 웃긴거 같아요 .
아! 그리고 전 지금 10개월이 지난 지금 오히려 소개도 받기 싫고 남자에 대한 경계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저도 평범하게 오래 연애 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처음 꾸었는데 그사람과의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면서도 그런 연애 이제는 못할거 같아 무섭네요... 제가 더 망가지기 싫어 저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남탓으로 돌렸던게 두려움이 됬어요 사람도 못믿겠고 한순간 물거품처럼 없어지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됬는지.. 이만큼 진실된연애가 처음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그냥.. 넉두리...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저도 평범하게 다시 연애도 하고 싶고 그사람 못지않게 열심히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보고싶어하면 안되겠지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사람입니다.
올 초까지 3년가량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정말 결혼을 생각했고 앞으로의 나날, 계획들이
모두 그사람과 함께할 계획이었습니다. 정말 갑작스럽게 헤어졌어요.
아니 .. 지금 생각해 보면 그사람은 저에게 계속 신호를 주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서로 무뎌져서
관심도 없어졌었고,, 그렇지만 저는 그런 사람 다시는 못만날거 같고 너무 사랑했기에 이 권태로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이 시간을 견디고 얘기하면 그때는 대화가 통하겠지 하며 위태로운 시간을 헤어지기 몇달전부터 가졌던거 같아요..
그러던중 저의 잘못으로 결국 이별했습니다. 그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으로 결국 이렇게 됬네요.
누구탓도 할수 없이 헤어진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앞으로 살아가는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것 같아 무섭고 막막했어요. 웃기죠 그 사람이 뭐라고 참 한심한 생각만 하며 지냈네요.
정말 냉정하더라구요. 이후 한달을 미친듯이 매달려보고 기다려 보고 하다가 결국 모든 걸 차단당하고 저도 이제 제 삶을 살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별한지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 그사람 소식을 들을수 없나 기웃대고 있네요..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상대방은 너랑 헤어질 이유를 찾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처음에는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내탓이라며 죽을죄 지은것처럼 지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저랑 만나면서도 여자사람 친구랑도 인연 끊은척 하더니 뒤로 sns로는 계속 소식전하고 연락하고 있었더라구요 왜 숨겼는진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나다 보니 아쉬웠나봐요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고 싶었는데 막상 저랑 결혼 하려고 하니 자기가 싫어하는짓도 하니 이때다 싶어 헤어졌단 생각에.. 아니 그냥 제가 그렇게 믿고 욕하며 잊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저도 헤어진 후 소개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다른 취미 생활이며 별 노력은 다했는데 ,,그냥 보고 싶네요.
그사람은 지금도 정말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이여자 저여자 소개도 받고 지가 싫어하는 행동하는 여자들 기웃거리며 잘 놀고 있네요 그냥 그 행동을 제가 해서 싫었나봐요 지금의 그 새로운 여자들도 똑같이 하고 있는걸.. 좋다고 그곳에선~
참 사람 간사하고 웃긴거 같아요 .
아! 그리고 전 지금 10개월이 지난 지금 오히려 소개도 받기 싫고 남자에 대한 경계가 더 심해진거 같아요 저도 평범하게 오래 연애 하고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처음 꾸었는데 그사람과의 인연이 아니였다 생각하면서도 그런 연애 이제는 못할거 같아 무섭네요... 제가 더 망가지기 싫어 저를 보호한다는 이유로 남탓으로 돌렸던게 두려움이 됬어요 사람도 못믿겠고 한순간 물거품처럼 없어지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버린다는걸 왜 이제서야 알게 됬는지.. 이만큼 진실된연애가 처음이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그냥.. 넉두리...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저도 평범하게 다시 연애도 하고 싶고 그사람 못지않게 열심히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