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엄마가 써 놓으신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즈음 엄마랑 원치 않게 계속 틀어지고 잦은 말다툼 때문에 서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엄마의 속마음을 보게되니 가슴이 미어져요. 안좋은 분위기 속 입만 열면 격앙되는 분위기 때문에 속으론 엄마도 나를 싫어한다는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저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사랑해주실 오직 한 분 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아 죄송스러워요. 저는 학교공부도 가정생활도 무엇 하나 콕 집어 칭찬할 만한 게 없는, 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해 갈등하고 부모님 속을 상하게 하는, 취미나 특기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학생일 뿐 입니다 이런 제가 엄마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효도해 드리고 싶어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엄마가 써 놓으신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즈음 엄마랑 원치 않게 계속 틀어지고 잦은 말다툼 때문에 서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엄마의 속마음을 보게되니 가슴이 미어져요.
안좋은 분위기 속 입만 열면 격앙되는 분위기 때문에 속으론 엄마도 나를 싫어한다는 철없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엄마는 저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사랑해주실
오직 한 분 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아 죄송스러워요.
저는
학교공부도 가정생활도 무엇 하나 콕 집어 칭찬할 만한 게 없는,
아직도 진로를 정하지 못해 갈등하고 부모님 속을 상하게 하는,
취미나 특기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학생일 뿐 입니다
이런 제가 엄마를 위해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