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30대 후반. 전 30살(사귄지 3개월째)
본론은 전여친과 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여!!
남친이 과거 18살에서20살까지
2년 사귄여자와 사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자는 말 없이 친구로 지내게 됬대요
마냥 순수한 연애는 아니었고요 성인같은연애..뭔말인지 아시죠..;
(서로 다른나라에 있게 되었거든요)
.
그 전여친이 쭉 외국에 있다 (그래도 한국은 일년 한두번 옴)
이번에 같이 봤음
뭐 18년전 일이니까 쿨하게 같이 보러갔는데
.
현 여친이다 오빠는 전여친에기 저를 소개 해주고
근데 그 여자분이 쿨한성격(?)때문인지 다른 남사친.오빠들돠 스킨쉽을 매우 편하게 하더라구요
.
술한잔 하러 가는길에 친하다는 유부남오빠랑 허리 감싸고가고 팔짱끼고
남친한테도 친하다고 저럴까봐 걱정되서
오빠한테도 팔짱끼겠네? 물어보니
자기는 자연스럽게 뺀다며
.
너무싫다고 몇번 싸웠는데
2년동안이나 사겨놓고
거기다 헤어지자는말 제대로 하고 헤어진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친구???
.
일로도 엮여있어서 연락을 아예 안할수는 없다고
(옆에서 지켜보면 일때문에 통화가 불가피하긴 함)
.
그 전여친은 둘이 사겼었던 과거를 내가 모르는줄 암
.
오빠:그친구 (전여친)한국올텐데 같이볼래?
.나 :응!(쿨하게) 같이 보자 !
.
이랬돈 제가 !!
다른사람들과 편하게 스킨쉽하는 그 외국물먹은 쿨한전여친을 보고
저렇게 팔짱끼고 허리두르는게 친구?
와 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
친구관계인정한것까지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가기전까지 일때문에 또 보는걸로 부족해서 가기전에 한번더 또 보려도 했다고??
.
나의 남자 관계는 지난일에도 하나하나 기분나빠하더니 지는 ㅡㅡ
.
결국 오빠는
일로 잡힌 회의 취소하고
앞으로는 전화로만 일얘기 하겠다 함
.
쿨녀에게늠 바빠 나중에 보자고 일단 오빤 얼버무림
.
쿨녀에게
"자기 금욜에 시간되니 저녁먹으면서 수다 떨자 ^^"
라고 온 카톡에
오빠는 또 얼버무림
.
며칠후
"일욜에 ××갈건데 같이 갈래?"
라고 또 카톡오고 했는데
(그카톡 보고 아나... ㅡㅡ데이트하냐ㅡㅡ)
오빠는 시간 안되깄다며 또 얼버무림
.
폭발!
아니그냥 못보겠다 말하면 될걸
왜 얼버무려서 자꾸 연락 오게 하고 !!!
하는 말도 저기 친구사이같지도 않고
무슨 썸남녀처럼
.
그렇게 친하면 "나 여친이 싫어할거같애 이해줘"라고 편하게 말하던가!!!
미안해서 못그러겠대요
.
그리고 그여잔 친구 없냐고 왜 자꾸 보자고 하냐고 !!
오빠:친구니까 오랜만에 보려는거지!!
나: 그사람 한국와도 바쁘다며 자꾸 얼굴 보자 하냐고!!!
친구 많다며!!!
.
뭐또 어쩌고 저쩌고 같은말 반복
우리가 사귀었던 사실을 너가 모르는줄 알고 편하게 보자는건가봐
.
사귀었던 자체가
불편한 진실이라는걸 아는오빠는
.
"너가 싫대서 만나지도 않았는데 더이상 어떡하냐구 "
계속 저얘기만 하고있고
.
이걸로 몇번째 싸우는지 지겨워여
처음엔 친구사이도 일끝나면 정리한다더니
.
엇그저께는" 안만나고 약속도 취소하고 노력했는디
왜또 얘기 꺼내냐고"하더군요
.
나한텐 그여자가 아직도 너랑 연락하는친구사이인게 마음에 안든다는건데
.
말도 안통하고
이런상태로 싸우고 안되는대화하고
지겹네요
.
지금은 일단 다시 외국갔으니끝났지만
다음에 또 한국오면 그여자 보자 헐테고
.
뭔가 살인자가 마지막에 되살아나는 끝나지 않은 공포영화같은 기분임
.
남친의 2년사귄 전여친 제가 예민한가여??
본론은 전여친과 친구로 지내는게 너무 마음에 안들어여!!
남친이 과거 18살에서20살까지
2년 사귄여자와 사귀다가 자연스럽게 헤어지자는 말 없이 친구로 지내게 됬대요
마냥 순수한 연애는 아니었고요 성인같은연애..뭔말인지 아시죠..;
(서로 다른나라에 있게 되었거든요)
.
그 전여친이 쭉 외국에 있다 (그래도 한국은 일년 한두번 옴)
이번에 같이 봤음
뭐 18년전 일이니까 쿨하게 같이 보러갔는데
.
현 여친이다 오빠는 전여친에기 저를 소개 해주고
근데 그 여자분이 쿨한성격(?)때문인지 다른 남사친.오빠들돠 스킨쉽을 매우 편하게 하더라구요
.
술한잔 하러 가는길에 친하다는 유부남오빠랑 허리 감싸고가고 팔짱끼고
남친한테도 친하다고 저럴까봐 걱정되서
오빠한테도 팔짱끼겠네? 물어보니
자기는 자연스럽게 뺀다며
.
너무싫다고 몇번 싸웠는데
2년동안이나 사겨놓고
거기다 헤어지자는말 제대로 하고 헤어진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친구???
.
일로도 엮여있어서 연락을 아예 안할수는 없다고
(옆에서 지켜보면 일때문에 통화가 불가피하긴 함)
.
그 전여친은 둘이 사겼었던 과거를 내가 모르는줄 암
.
오빠:그친구 (전여친)한국올텐데 같이볼래?
.나 :응!(쿨하게) 같이 보자 !
.
이랬돈 제가 !!
다른사람들과 편하게 스킨쉽하는 그 외국물먹은 쿨한전여친을 보고
저렇게 팔짱끼고 허리두르는게 친구?
와 상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
친구관계인정한것까지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가기전까지 일때문에 또 보는걸로 부족해서 가기전에 한번더 또 보려도 했다고??
.
나의 남자 관계는 지난일에도 하나하나 기분나빠하더니 지는 ㅡㅡ
.
결국 오빠는
일로 잡힌 회의 취소하고
앞으로는 전화로만 일얘기 하겠다 함
.
쿨녀에게늠 바빠 나중에 보자고 일단 오빤 얼버무림
.
쿨녀에게
"자기 금욜에 시간되니 저녁먹으면서 수다 떨자 ^^"
라고 온 카톡에
오빠는 또 얼버무림
.
며칠후
"일욜에 ××갈건데 같이 갈래?"
라고 또 카톡오고 했는데
(그카톡 보고 아나... ㅡㅡ데이트하냐ㅡㅡ)
오빠는 시간 안되깄다며 또 얼버무림
.
폭발!
아니그냥 못보겠다 말하면 될걸
왜 얼버무려서 자꾸 연락 오게 하고 !!!
하는 말도 저기 친구사이같지도 않고
무슨 썸남녀처럼
.
그렇게 친하면 "나 여친이 싫어할거같애 이해줘"라고 편하게 말하던가!!!
미안해서 못그러겠대요
.
그리고 그여잔 친구 없냐고 왜 자꾸 보자고 하냐고 !!
오빠:친구니까 오랜만에 보려는거지!!
나: 그사람 한국와도 바쁘다며 자꾸 얼굴 보자 하냐고!!!
친구 많다며!!!
.
뭐또 어쩌고 저쩌고 같은말 반복
우리가 사귀었던 사실을 너가 모르는줄 알고 편하게 보자는건가봐
.
사귀었던 자체가
불편한 진실이라는걸 아는오빠는
.
"너가 싫대서 만나지도 않았는데 더이상 어떡하냐구 "
계속 저얘기만 하고있고
.
이걸로 몇번째 싸우는지 지겨워여
처음엔 친구사이도 일끝나면 정리한다더니
.
엇그저께는" 안만나고 약속도 취소하고 노력했는디
왜또 얘기 꺼내냐고"하더군요
.
나한텐 그여자가 아직도 너랑 연락하는친구사이인게 마음에 안든다는건데
.
말도 안통하고
이런상태로 싸우고 안되는대화하고
지겹네요
.
지금은 일단 다시 외국갔으니끝났지만
다음에 또 한국오면 그여자 보자 헐테고
.
뭔가 살인자가 마지막에 되살아나는 끝나지 않은 공포영화같은 기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