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약을 발라줬는데

ㅇㅇ2017.11.16
조회217
안녕하세요

중1 아들 하나를 키우는 30대후반 주부에요

남편은 건설쪽 일을해서 외국 나가있어서 아들과 둘이 살아요

이번에 아들이 맹장수술 하면서 포경수술도 같이 했어요

아들 몸도 불편해 보이고 해서 아들 소중이에 제가 약을 발라줬네요

뭐 아들이고 털도 조금 있지만 제눈엔 귀엽기만 하더라고요

근데 어제 친구집에서 둘이서 술을 먹다가 어쩌다 저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 친구가 딸만 있어서 그런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처다보고...

그래서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