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꼭 읽어주세요

ㅇㅇ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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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아이들과 인성적으로 글러먹은 부모들을 많이 봐서입니다  

사람들은 묻죠. 업적과 사생활은 분리되어야 한가? 저는 이에 대해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예로 아무리 뛰어난 기업가이든 유명한 배우이든 그들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을 하면 사람들은 비판하죠. 
저는 오늘 조금은 건드리기 쉽지 않은 주제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바로 부모를 비판적으로 말하기예요.

인터넷을 보면 ‘부모를 죽이고 싶다’.‘부모가 싫다’ 등의 글들을 종종 읽게 되요 종종 그런 사람들을 보며 ‘철이 덜 들었다’ ‘개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죠. 

물론 그들 중에는 정말 철이 덜 들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글들을 읽을 때면 ‘글을 조리있게 쓰지 못할 뿐이지 실제로 부모에게 문제가 조금이라도 있진 않을까?’ 하곤 생각하게 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의 아래에서 자라왔고 그 은혜와 같은 것에 따라오는 의무같은 것이 있죠
바로 효라고 것. 
이는 나를 낳아주시고 보살 펴주신 부모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같은 것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효‘라는 것을 잘 지키지 못한다 판단했을 때는 패륜이라 종종 말하지요.

사람들은 딸, 학생, 소비자 등 여러 가지 다른 역할을 갖고 살고,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누구나 하나쯤은 단점이 있으며, 이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에 따라 부모또한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부모는 아이의 잘못을 말하면 혼내면서도 막상 논리정연
하게 부모에게 이러이러한 점이 잘못되었다 말하면 ‘어디서 부모에게 말대답이냐’, ‘대든다’, ‘맞먹으려한다’ 등 불효막심한 패륜이라 하더군요. 
이는 자식을 그저 자식이라는 역할만을 보고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잘못을 했으면 사과하고, 자신의 잘못을 바로 고치라 배우잖아요? 
부모또한 그래야해요. 

아이들을 단지 ‘자식’이라는 역할로써만 보지 않고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함으로서 아이들의 자신의 잘못에 대한 지적에 대해 수용하고 고칠 수 있는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