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에요. 내 아이를 갖고 보니 부모노릇이 어떤것인가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제발 책임감 없이 아이를 낳고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낳았다면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전 두살때부터 엄마아빠가 절 버리고 집을 나가 할머니 손에 컸고 결혼하기 전까지 상처와 설움 참 많이 받고 살았어요. 그동안 크면서 있었던 일들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서 얼마나 많은 부족함들이 있었던건지 애엄마가 되는 지금도 부모를 계속 원망하고 미워하게됩니다. 부모 대신 절 키워줬던 할머니도 너무 힘들었고 딸이 결혼해 애를 낳을 때가 되서야 지난날을 후회하고 저한테 미안해하는 아빠도 힘들어하죠. 하지만 그 시간들 어떻게 보상하겠어요. 사실 재혼에도 실패해서 혼자 사는 아빠에게 안된 마음도 있고 지나간거야 어찌됬든 그런 아빠마저 없음 어떻겠나 싶어 잘하려하는데요.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없는 설움 느끼며 상처받게 한 거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자꾸 생기고 없어지지 않네요. 아빠가 시집올 때 살림살이 몇가지 장만해줬고 지금은 저한테 잘하려고 하지만 농담인지 진담인지 사위가 용돈도 안주냐고 그런말을 하면 그러게 하고 좋게 넘어가지만 사실 어처구니가 없어요. 뭘 얼마나 해줬다고 저렇게 바라나 싶구요. 하여튼 제가 하고픈 말은 부모가 부모 대접을 받고 살려면 그만큼 자식한테 했어야했고 철없는 행동으로 애만 낳고 잘 돌보지 않고 키우지 않으면 여러사람 인생 피해주는 일이라는걸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망 다 감당하면서 살아야하고 평생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속죄해야겠죠. 그 상처와 트라우마가 평생을 가요. 아무리 지난일이다 이젠 괜찮다해도 끝도 없이 절 괴롭히네요. 전 곧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는데 태어날 아기 위해 용품 하나씩 준비하고 하루하루 내 아이를 기다리며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내 부모처럼 내아이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겠다 끝까지 내가 책임지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부모라면 이런 마음이 당연한것인데 내부모는 그 어린 두살 밖에 안된 자식 어찌 버릴 수 있었나 그 생각을 하면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을 낳기만 했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네요. 자기가 낳은 새끼 돌보고 키우는건 짐승들도 하는 아주 당연한 일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1
자식을 낳으면 꼭 책임을 지세요.
내 아이를 갖고 보니 부모노릇이 어떤것인가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제발 책임감 없이 아이를 낳고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낳았다면 끝까지 책임졌으면 좋겠어요.
전 두살때부터 엄마아빠가 절 버리고 집을 나가 할머니 손에 컸고 결혼하기 전까지 상처와 설움 참 많이 받고 살았어요.
그동안 크면서 있었던 일들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서 얼마나 많은 부족함들이 있었던건지 애엄마가 되는 지금도 부모를 계속 원망하고 미워하게됩니다.
부모 대신 절 키워줬던 할머니도 너무 힘들었고 딸이 결혼해 애를 낳을 때가 되서야 지난날을 후회하고 저한테 미안해하는 아빠도 힘들어하죠. 하지만 그 시간들 어떻게 보상하겠어요.
사실 재혼에도 실패해서 혼자 사는 아빠에게 안된 마음도 있고 지나간거야 어찌됬든 그런 아빠마저 없음 어떻겠나 싶어 잘하려하는데요.
그래도 제 마음 속에서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없는 설움 느끼며 상처받게 한 거에 대한 원망의 마음이 자꾸 생기고 없어지지 않네요.
아빠가 시집올 때 살림살이 몇가지 장만해줬고 지금은 저한테 잘하려고 하지만 농담인지 진담인지 사위가 용돈도 안주냐고 그런말을 하면 그러게 하고 좋게 넘어가지만 사실 어처구니가 없어요. 뭘 얼마나 해줬다고 저렇게 바라나 싶구요.
하여튼 제가 하고픈 말은 부모가 부모 대접을 받고 살려면 그만큼 자식한테 했어야했고
철없는 행동으로 애만 낳고 잘 돌보지 않고 키우지 않으면 여러사람 인생 피해주는 일이라는걸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망 다 감당하면서 살아야하고 평생 죄인이라는 마음으로 속죄해야겠죠.
그 상처와 트라우마가 평생을 가요. 아무리 지난일이다 이젠 괜찮다해도 끝도 없이 절 괴롭히네요.
전 곧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는데 태어날 아기 위해 용품 하나씩 준비하고 하루하루 내 아이를 기다리며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요.
그러면서 나는 내 부모처럼 내아이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겠다 끝까지 내가 책임지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부모라면 이런 마음이 당연한것인데 내부모는 그 어린 두살 밖에 안된 자식 어찌 버릴 수 있었나 그 생각을 하면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을 낳기만 했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네요. 자기가 낳은 새끼 돌보고 키우는건 짐승들도 하는 아주 당연한 일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