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들렀습니다.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g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n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Utqiag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 .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사진이 걸려 있네요...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있습니다.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있습니다...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공기밥도 주시네요...김치샐러드입니다.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고래고기 절임입니다.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먹을만 합니다.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알래스카 " Barrow (Utqiagvik) 를 가다 "
알래스카 최 북단에 위치한 북극마을인 Barrow를
들렀습니다.
Barrow라는 뜻은 영국 왕립 해군 군무원 존 베로우 경을
기념하기위해 지어진 이름인데, 존 베로우는 알래스카를
방문한 적도 없는 전혀 무관한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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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원주민어인 Utqiagvik 로 마을 이름이
개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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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인 부족의 하나인 Inupiaq 부족이 모여사는 마을인데약 4,600명중 원주민 비율이 약 60%입니다.. Utqiagvik의 뜻은 "흰눈 올빼미를 사냥하는 곳 " 또는 "야생뿌리를 모으는 곳 (감자)" 이라는 뜻입니다..이누삐약 부족들이 살고있는 베로우는 알래스카에서 최고로추운 지역중 한 곳입니다..오늘 날씨는 비록 영하 섭씨 8도이지만 , 태풍이라 불리울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어 바람을 마주하고는 걷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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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우 공항에 도착하니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려
활주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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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가방을 지게차로 나르는게 이 공항의
특징인데 이런 모습 처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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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간이역 보다 작은 공항 대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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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기위해 기다리는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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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나와 렌터카 회사로 걸어가는데 마주보고
걸을 수 가 없어서 뒤로 돌아서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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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에 예약을 한 상황인데 , 다른 렌트카가 없어
선택의 여지는 없습니다.
원주민 렌트카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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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을 사흘간 렌트했는데 이러저러한 비용을
포함해서 784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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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회사 벽면에 고래를 사냥해서 해체하는
사진이 걸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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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약한 호텔로 향했습니다.
1박에 304불인데 시설은 모텔급이며, 조식도 유료입니다.
상당히 비싼 호텔이지만 별다른 선택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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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하필 미팅이 이 마을에서 치러져 객실 부족인 상황이라
당일 묵을 객실이 없었는데 마침, 누가 캔슬을 해서 아슬아슬하게
숙소를 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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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종일 이 마을 숙박업소를 검색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 그래도 빈 객실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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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한 Air b&b 가 갑자기 주인이 수술을 하는 바람에
예약 취소가 되어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벌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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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비에는 맘모스 상아와 뼈가 진열이 되어
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서서히 맘모스 뼈와 상아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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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촬영장비들이 한 가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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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눈바람을 뚫고 이제 식당을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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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하는 식당에 들러 짬뽕을 주문 했습니다.
꽃게를 넣고 우려낸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공기밥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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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샐러드입니다.
배추를 잘라서 식초를 넣고 설탕 약간과 고추가루로
간을 맞춘 김치 샐러드인데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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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F 야채볶음인데, 달착지근한게 현지인 입맛에
맞춘 것 같았습니다.
두개 가격은 45불, 팁7불 총 5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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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기 절임입니다.
머딱이라고 하는데 , 맛은 달콤하면서 느끼하지않아
먹을만 합니다.
여기 시장 부인이 직접 담근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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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거리를 사러 마트에 들렀습니다.
직원이 매니저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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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으로 찍는데도 터치를 하는걸 보니, 좀 이상한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늘 사진은 모두 셀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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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해야하니 , 푹 자야하는데
창문 틈새로 바람이 엄청 불어와 역시 춥네요.
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라 방을 옮겨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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