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아
이젠 걍 사람사이지.
조금도 남은것없는 남남
타인.
그러니까 "서로" 는 빼고
나도 너인생관여 안하고
너도 내인생관여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중2병 남자양 ♡
그때는 너한테 반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너라는 사람이 필요했어
근데 필요에 의한 사랑 널 도구로 보는것같은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서 내가 날 막아섰지
좋은 마음과 이용하는 마음이 둘다 있었어
그래서 난 순수하지 않은 마음이라 생각해서
날 막았었다
너는 내 타입이 아니고
너는 내 이상형도 아니야
이용대상 그 뿐이었어
배우고싶은 대상 따라하고싶은 대상
남자를 대할때
롤모델이 필요했거든,
나는 널 이성으로 좋아했을지도 몰라
근데 그게 끝사랑의 감정은 아니었던것 같아
그냥 결혼이 하고싶었고
그냥 호기심이 들었어
좋은 남자인거같았고
리더십의 한 종류를 너에게 봤지
무튼 너가 내 이상형에 맞는 사람이고싶다?
나를 반하게 하고싶다?
좀더 너다워지면 생각해볼게
내가 본건 너의 가능성이지
너는 꽃피우지 않았다
그리고 너라는 새싹을 바라보는 나는
그당시 나는 일그러진
꺽여진 꽃이었다
그래서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너는 그런 나를 조종하지 못해
나의 잎사귀를 짓이겨 놓는 고양이 한마리와 친하게 지냈다
너 역시도 나를 조종하고 싶었던거 같다
내가 다가오게 만들고 싶었고
너의 위신을 높이고 싶었고
나를 너를 높이는 도구로 이미지 관리로 쓰고싶었나보다
너는 애초부터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무거운 표현들을 가볍게 서슴없이 했고
나는 그런 너를 믿을수가 없었다
신뢰가 쌓인것도 아니라 뚱딴지 같았고
그저 외로움을 모면하고싶은 가벼운 남자로 느껴졌으니
내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
고마운 것이 있다면
그냥
나에게 아픔을 알려줘서 고맙다
이제 남자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좋아하는 마음은 사라졌고
또 사람들이 있고 쓸 얘기도 이젠 없고
좋아하지 않아
이젠 걍 사람사이지.
조금도 남은것없는 남남
타인.
그러니까 "서로" 는 빼고
나도 너인생관여 안하고
너도 내인생관여 안하고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중2병 남자양 ♡
그때는 너한테 반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너라는 사람이 필요했어
근데 필요에 의한 사랑 널 도구로 보는것같은 마음에
죄책감이 들어서 내가 날 막아섰지
좋은 마음과 이용하는 마음이 둘다 있었어
그래서 난 순수하지 않은 마음이라 생각해서
날 막았었다
너는 내 타입이 아니고
너는 내 이상형도 아니야
이용대상 그 뿐이었어
배우고싶은 대상 따라하고싶은 대상
남자를 대할때
롤모델이 필요했거든,
나는 널 이성으로 좋아했을지도 몰라
근데 그게 끝사랑의 감정은 아니었던것 같아
그냥 결혼이 하고싶었고
그냥 호기심이 들었어
좋은 남자인거같았고
리더십의 한 종류를 너에게 봤지
무튼 너가 내 이상형에 맞는 사람이고싶다?
나를 반하게 하고싶다?
좀더 너다워지면 생각해볼게
내가 본건 너의 가능성이지
너는 꽃피우지 않았다
그리고 너라는 새싹을 바라보는 나는
그당시 나는 일그러진
꺽여진 꽃이었다
그래서 다가가지 못했다
그런데 너는 그런 나를 조종하지 못해
나의 잎사귀를 짓이겨 놓는 고양이 한마리와 친하게 지냈다
너 역시도 나를 조종하고 싶었던거 같다
내가 다가오게 만들고 싶었고
너의 위신을 높이고 싶었고
나를 너를 높이는 도구로 이미지 관리로 쓰고싶었나보다
너는 애초부터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무거운 표현들을 가볍게 서슴없이 했고
나는 그런 너를 믿을수가 없었다
신뢰가 쌓인것도 아니라 뚱딴지 같았고
그저 외로움을 모면하고싶은 가벼운 남자로 느껴졌으니
내가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다
고마운 것이 있다면
그냥
나에게 아픔을 알려줘서 고맙다
이제 남자에게 아무런
기대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