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여자친구랑 초장거리 연애중입니다.여자친구는 지금 21살이구요... 저보다 5살 연하입니다.여자친구가 1학년일 때 부터 사랑을 쌓아왔어요.지금은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있어서 초장거리 연애라 한거구요.여자친구 외국간지 3개월 조금 못되었고 여자친구가 돌아오기까지 6개월 가량 남았습니다. 롱디 초기부터 많이 다퉜어요. 연락문제로.한국에 있을 때는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루에도 2시간이 넘게 통화를 하곤 했었는데,외국 가고 나서, 특히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한 후로 저와의 연락이 급감해버리는덕에 의견충돌이 잦았습니다.지금은 어느정도 타협? 을 해서 연락 안해준다고 다투진 않습니다.지금까지 하루 20분 정도 통화하면 많이 하는 편인데,그래도 서로 잠들기 직전, 일어난 직후에 서로에게 먼저 연락하기로 약속하고,전화 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달라곤 안했어요.솔직히 제가 좀 참고 있다 생각해요.여자친구도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걸 아니까 좀 더 연락하고픈 마음 많이 억누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여자친구가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찌 행동을 해야 하는가 잘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첫 연애라 이런 부분에서 서로 서툴긴 한데,그래도 전 표현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보고싶다고 말해주고,매달 필요한 물건들 택배 부쳐주고있고,최근 있던 기념일엔 그간 하루 한 통씩 편지 써서 모았다가 보내줬고,지금도 여자친구 자는 시간대에 연락 오래 하지 못해 못다한 이야기들 할 겸 편지처럼 매일 써주고 있고,최근 빼빼로 데이에 맞춰서 또 따로 편지 써서 빼빼로 같이 보내주고...그리고 얼마 안되는 월급이지만 겨울에 여자친구 만나러 갈 목적으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줄여가며 매달 조금씩 돈 모으고 있구요... 저는 나름 많이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사랑하는만큼 사랑한다 말하고,뭐 하나라도 도움되고 싶어서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려 하고 있고...하지만 이렇게 해주면 해주는 사람도 그만큼 돌려받고 싶은게 사람 심리잖아요?다만 여자친구가 표현이 좀 박해요.자기 말로는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민망해서 잘 못하는거 알지않느냐 하지만,만나면서 채웠던 부분에 공백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여자친구의 표현으로 채우고 싶다고 이야기해줬지만 안해주네요. 조금 극단적인 상황일때만... 제가 많이 지쳐서 여자친구한테 서운함을 표현 할 때? 화를 낼 때? 정도? 제가 제 사비 털어서 이것저것 보내주고 사주고 하는 만큼 저도 선물 받고 싶은데,그곳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택배비도 만만찮은거 알고, 여자친구도 생활비가 빠듯하다 하니까 그냥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200불 할인하길래 구매했단 이야기 들으니까 엄청 서운하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제가 쓴 편지 받으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고,특히 빼빼로데이 선물은 여자친구 몰래 준비한거라 받고 감동받아 울기까지 했어요.아침에 깨워주고 카톡으로 아침인사 해주는거 좋다고 했었구요.그치만 좀 더 받고싶어요.그래도 한국 시각으로 오전-낮 시간대 까지는 같이 깨어있는 시간인데,여자친구가 잠들기 전 까지 좀 더 연락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만큼 물심양면으로 표현을 해줬으면 하는데,아직 어려서 그런 일의 필요성을 잘 모르는걸까요... 고민이에요.여자친구가 돌아와서 그리움이 해결된다 하더라도 여자친구의 이런 성격을 알아버린 후 잖아요? 그런 점을 여자친구와 함께 안고 계속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구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제가 너무 보상심리에 찌들어있는건지...아니면 여자친구의 이런 점들 그저 여자친구가 어리기 때문인건지...시간이 지나서 여자친구도 이런저런 일을 겪어보면 바뀔까요?
여자친구가 아직 너무 어린걸까요.
롱디 초기부터 많이 다퉜어요. 연락문제로.한국에 있을 때는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루에도 2시간이 넘게 통화를 하곤 했었는데,외국 가고 나서, 특히 그곳에서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한 후로 저와의 연락이 급감해버리는덕에 의견충돌이 잦았습니다.지금은 어느정도 타협? 을 해서 연락 안해준다고 다투진 않습니다.지금까지 하루 20분 정도 통화하면 많이 하는 편인데,그래도 서로 잠들기 직전, 일어난 직후에 서로에게 먼저 연락하기로 약속하고,전화 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달라곤 안했어요.솔직히 제가 좀 참고 있다 생각해요.여자친구도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걸 아니까 좀 더 연락하고픈 마음 많이 억누르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여자친구가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찌 행동을 해야 하는가 잘 모르는건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그렇고 여자친구도 그렇고 서로 첫 연애라 이런 부분에서 서로 서툴긴 한데,그래도 전 표현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보고싶다고 말해주고,매달 필요한 물건들 택배 부쳐주고있고,최근 있던 기념일엔 그간 하루 한 통씩 편지 써서 모았다가 보내줬고,지금도 여자친구 자는 시간대에 연락 오래 하지 못해 못다한 이야기들 할 겸 편지처럼 매일 써주고 있고,최근 빼빼로 데이에 맞춰서 또 따로 편지 써서 빼빼로 같이 보내주고...그리고 얼마 안되는 월급이지만 겨울에 여자친구 만나러 갈 목적으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줄여가며 매달 조금씩 돈 모으고 있구요...
저는 나름 많이 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사랑하는만큼 사랑한다 말하고,뭐 하나라도 도움되고 싶어서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려 하고 있고...하지만 이렇게 해주면 해주는 사람도 그만큼 돌려받고 싶은게 사람 심리잖아요?다만 여자친구가 표현이 좀 박해요.자기 말로는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민망해서 잘 못하는거 알지않느냐 하지만,만나면서 채웠던 부분에 공백이 있으니 그런 부분을 여자친구의 표현으로 채우고 싶다고 이야기해줬지만 안해주네요. 조금 극단적인 상황일때만... 제가 많이 지쳐서 여자친구한테 서운함을 표현 할 때? 화를 낼 때? 정도?
제가 제 사비 털어서 이것저것 보내주고 사주고 하는 만큼 저도 선물 받고 싶은데,그곳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택배비도 만만찮은거 알고, 여자친구도 생활비가 빠듯하다 하니까 그냥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며칠 전에 아이패드 프로를 200불 할인하길래 구매했단 이야기 들으니까 엄청 서운하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제가 쓴 편지 받으면 좋다고 이야기 해주고,특히 빼빼로데이 선물은 여자친구 몰래 준비한거라 받고 감동받아 울기까지 했어요.아침에 깨워주고 카톡으로 아침인사 해주는거 좋다고 했었구요.그치만 좀 더 받고싶어요.그래도 한국 시각으로 오전-낮 시간대 까지는 같이 깨어있는 시간인데,여자친구가 잠들기 전 까지 좀 더 연락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만큼 물심양면으로 표현을 해줬으면 하는데,아직 어려서 그런 일의 필요성을 잘 모르는걸까요...
고민이에요.여자친구가 돌아와서 그리움이 해결된다 하더라도 여자친구의 이런 성격을 알아버린 후 잖아요? 그런 점을 여자친구와 함께 안고 계속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구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제가 너무 보상심리에 찌들어있는건지...아니면 여자친구의 이런 점들 그저 여자친구가 어리기 때문인건지...시간이 지나서 여자친구도 이런저런 일을 겪어보면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