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들어주세요 !!! 꼭이요

모르겠다2017.11.17
조회138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인데 일년만에 제가 원하는 이상형을 찾았어요 ㅠㅠ!!


저를 먼저 소개하면 전문직에 종사중이고 소개팅시 외모로 첫호감은 항상 성공적인 편이에요 
일주일전에 저랑 친구1 친구2 + 친구1남친 친구남친 동기1 동기2(직업군인이에요)
이렇게 6명이서 펜션에 놀러갔어요 
원래 동기1 남자분과 소개팅을 하려햇으나그분은 서울분이고 저는 경상도쪽에 있어서거리때매 소개팅을 그쪽에서 안하신다 하다가제 사진을 보고 이렇게 펜션에서 놀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거의 짝? 같은 느낌의 만남이었어요 예상보다 더 제가 맘에 들어할만 분이엇고저도 맘에 들었는데그분께서도 저를 호감있어 하는거 같았아요 

함께 있던 친구들도 다들 호감있는거 같다는 김칫국을... 같이마셧죠ㅠㅠ 
펜션에서 놀고 선톡도 한번오고 해서 저는 새삼 일년만에 새롭게 연애한다는 행복을 ㅠㅠ 
그리고 친구 남친분께 동기1에 대한 맘을넌지시 물어보라는 임무를 주었고 펜션에서 재밌었고 저를 개인적으로 본게 아니라호감정도고 한번더 보면 좋을거 같은데자기가 지금 차도 없고 다음 발령지가 전남인데 거기서 주말에 외출이 얼마나 잘될지도 몰라서고민한다는 말을 전해 주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제친구들은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저를 부추겼고ㅠㅠㅠㅠ주말에 무조건 서울가서 만나야한다면서 저를 재촉여서..ㅠㅠ 제가 몇번선톡하고 주말에 서울 갈일이있는데 점심같이 먹자했습니다
그랬더니일있어서 안된다고 미안하다고 다음에 기회생기면 자기가 밥사주겠다고 카톡해주더라구요....

레드불이죠? 사실 저도 거리상 여러 여건상 잘 안될거라 생각햇는데남자분께서 분명 호감이있으셨던거 같은데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가지시니까저혼자 너무 착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는 사실 이분이랑 너무 잘해보고 싶거든요 며칠째 꿈에 나오고 ㅠㅠ 휴 어떤상황인지 어떻게 하면 잘할수잇을지도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