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것같긴한데 내가 소심한건지 남편이 경우가
없는건지 한번봐주세요
나 아기띠로 아기안고있음
신랑은 카트안에 아이태우고있었음
오뎅시식코너인데 내자리에서 이수씨개? 가안잡혔음
그래서 남편한테 나도 하나달라했음
남편이 오뎅하나찍어서 날줬음
근데 본인이 끌구있는 카트안 우리 첫째를 줘라는거임
그래서 줬음
글구 본인꺼 찍어먹고 자리뜸
나 엄청황당 시식아줌마랑도 눈마주쳤는데
뭔가 모르게 엄청 자존심상하고 쪽팔림
얼굴이 달아올라 신랑한테 사람이 왜 그러냐 하니
오히려 자기가 더큰소리고 날 더 바보만드는느낌
그래서 기분 별로라 난 혼자 멀리 자리이동
걍 딴데 욌다갔다하다가 마주침 왜혼자다니냐더니
첫째가 손에 한참 쭈물럭하던 그 귤을 묻지도 않고 나먹어라고 순간적으로 내손에 쥐어줌
아진짜 버릴곳도 없고 짜증나서 카트안에다 넣으니깐
갑자기 표정괴물로 변해선 왜여기다 넣냐고 소리지름
아 너무짜증나니 상대하기 싫어 자리피함
쫌따 어디서 울첫째(두돌쫌지남) 날찾는지 우는소리
들림
그래서 찾으러갔는데 날보더니 남편이 엄청소리지르고 생난리를침 (아진짜 사람많은마트서 정말 챙피함)
아제발좀 소리낮춰리고 사람많은데서 뭐하는짓이냐고
한 그후로 지금 말안하고있음
마트 시식땜에 남편이랑 따툼
없는건지 한번봐주세요
나 아기띠로 아기안고있음
신랑은 카트안에 아이태우고있었음
오뎅시식코너인데 내자리에서 이수씨개? 가안잡혔음
그래서 남편한테 나도 하나달라했음
남편이 오뎅하나찍어서 날줬음
근데 본인이 끌구있는 카트안 우리 첫째를 줘라는거임
그래서 줬음
글구 본인꺼 찍어먹고 자리뜸
나 엄청황당 시식아줌마랑도 눈마주쳤는데
뭔가 모르게 엄청 자존심상하고 쪽팔림
얼굴이 달아올라 신랑한테 사람이 왜 그러냐 하니
오히려 자기가 더큰소리고 날 더 바보만드는느낌
그래서 기분 별로라 난 혼자 멀리 자리이동
걍 딴데 욌다갔다하다가 마주침 왜혼자다니냐더니
첫째가 손에 한참 쭈물럭하던 그 귤을 묻지도 않고 나먹어라고 순간적으로 내손에 쥐어줌
아진짜 버릴곳도 없고 짜증나서 카트안에다 넣으니깐
갑자기 표정괴물로 변해선 왜여기다 넣냐고 소리지름
아 너무짜증나니 상대하기 싫어 자리피함
쫌따 어디서 울첫째(두돌쫌지남) 날찾는지 우는소리
들림
그래서 찾으러갔는데 날보더니 남편이 엄청소리지르고 생난리를침 (아진짜 사람많은마트서 정말 챙피함)
아제발좀 소리낮춰리고 사람많은데서 뭐하는짓이냐고
한 그후로 지금 말안하고있음
이거 남편이 나를 무시하는행동일까요
별거 아닌걸로 제가 감정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