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삿날이었습니다 짐을 싸서 갔지만 거의 다 되어있을꺼라던 싱크대는 1/3밖에 되지않았고 다 깔아놓을꺼라는 장판은 장판업체의 까먹음 (?)으로 안되어있더군요 할수없이 모든짐을 안방에 다 때려놓고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작은방에서 싱크대 드릴소리를 들으며 두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집주인의 이모와 부동산업자는 장판안해도 깨끗하다며 잘살라고 하더군요 싱크대는 다 됐지만 짐 정리도 할수없는 집에서, 청소도 할수없는 집에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언니집으로 고양이들과 피신해왔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이사인가요? 저는 누구에게, 어떤보상을 받아야할까요....
집없는 설움
짐을 싸서 갔지만
거의 다 되어있을꺼라던 싱크대는 1/3밖에 되지않았고
다 깔아놓을꺼라는 장판은
장판업체의 까먹음 (?)으로 안되어있더군요
할수없이 모든짐을 안방에 다 때려놓고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작은방에서
싱크대 드릴소리를 들으며
두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집주인의 이모와 부동산업자는 장판안해도 깨끗하다며
잘살라고 하더군요
싱크대는 다 됐지만 짐 정리도 할수없는 집에서, 청소도 할수없는 집에서 잘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언니집으로 고양이들과 피신해왔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이사인가요?
저는 누구에게, 어떤보상을 받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