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돈 물어주고 왔습니다.

tp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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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는데 매번 아버지가 바리깡?이라고 애견 전용 미용기기로

직접 털을 깎으시다가 자꾸 강아지가 아빠를 미워하고 무서워해서 처음으로 동네 애견샵에 갔습니다.

애견샵에 가서 애견샵은 처음이다 강아지가 겁이 많다고 말씀 드리니.. 잘 오셨다고 집에서 하면 안되고 앞으로 애견샵 계속 이용하시라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웨이팅이 있어서 강아지를 맡기고 집으로 왔는데 한시간 정도뒤에 전화가 와서 애견샵으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가보니 강아지는 싱크대 밑에 숨어있고 강아지가 애견샵 사장님 얼굴을 물었다고 하시면서 털은 아예 깎지도 못하고 보상으로 5만원 달라고 그리고 다시 추후에 다시 청구하시겠다고 얘기하셔서 애견샵은 처음이라 일단 현금으로 5만원 드리고 강아지 털도 못 깎고 왔습니다만. 비유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휴대폰 액정수리를 맡겨놨더니

수리는 못하고 수리하다가 내가 다쳤으니 자기 병원비 내놓으라는 얘기같아서 추후에 연락 하신다고 하고 아직 연락은 따로 오지 않았습니다만 추후에 연락이 오면 제가 다시 배상을 또 해야되는 경우인가요?          판은 처음이라 개판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