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년까지만해도 친구들이랑 놀고 그런거 전혀 안 귀찮고 그래서 자주 놀려다녔었는데 올해에 준비하기도 귀찮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애들이 맨날 놀자해도 연락 다 씹고 그랬단말야 ,, 그러더니 나한테 놀자는 말도 점점 안하고 지네들끼리 노는 거 같아 이거 내 잘못이긴한데 내가 놀자고 먼저 물어본단 말이야 근데 나랑은 안 논다면서 은근 나만 빼고 놀고 내일 내 생일인데 놀자고 아무도 연락이 안와서 내가 계속 영화보고 그러자고 물어보는데도 다 이미 본 영화라면서 놀기싫다는 말을 빙빙 돌려서 말 하는 거 같아ㅠㅜㅜ 이제와서 내 생일인데 놀자 이러면 평소에도 귀찮아서 안노는 너가 놀 친구가 없으니깐 나랑 놀자고 하는구나 라고 느낄 거 같아ㅜㅠㅜㅜ 나도 이제와서 놀자고 그러기도 염치없고 눈치보여소 놀자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어쩌냐 진짜ㄹㅇ 가족들이 낼 너 생일인데 놀자고 하는 친구 있냐?이렇게 물어봐서 있다고 했는데 ㅠㅠㅜㅜㅜ어쩌면 좋냐
친구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