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닉네임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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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어느덧 우리가 헤어진지 1달이 되어가네.
항상 나를 위해 맞춰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던 오빠였는데 여느때처럼 난 내 감정대로 화를 냈고 헤어지자고했다.
난 오빠가 또 잡을줄알았는데 아니더라.
오빠 미안해 .너무 소중한 사람이였는데 너무 당연시했어.어느것 하나 당연한것이 없더라.
너무 그리워서 오빠집앞에 간 그날 조금은 느꼈어.
내가 한시간동안 울어도 오빠는 단 한번도 내 눈물안닦아주더라.
그러고 오빠가 우리집앞에 온 날 ...그냥 보낸게 너무 후호되더라.
내 최고의실수였어....
항상 이기적이고 내 생각만하던 어린 여자친구 보살피느라 너무 고생많았지.그 착한 마음에 수백번 상처줬을여자인데 일년동안 보듬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말을 길게 조리있게 하지못하는 여자라서 미안해.
많이 사랑하고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