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E* 어학원" 최악의 실태를 알려드립니다!!!!!!!

조윤정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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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탈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너무너무 화가 나고 긴박한 내용이라 이렇게 알려드립니다아이들 어학연수 필리핀 보내실 어머니들께서는 주의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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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까지 E*어학원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온 학생입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꿈꾸시는 20대 분들에게 정말 경험을 담아 실태를 밝혀드리고돈낭비 시간낭비 하시지 마시고 제대로된 어학원을 선택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글이 길 수도 있지만, 최악의 점들만 추렸습니다.
저는 정말 최악의 2달을 보내고 왔습니다.
신축 건물의 광고 사진들과 맨투맨 수업의 강점들을 듣고 *V 어학원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신축건물은 미완성인 상태로, 대부분의 방들은 변기와 벽에 물이 세고 화장실 천장이 갈라지고수업시간과 유일하게 쉴수 있는 주말에는 드릴소리와 같은 공사 소음때문에 수업이 진행이 안될 때도 있었습니다.
또한, 맨투맨 수업은 광고상처럼 한명의 선생님이 한시간씩 수업을 하는 커리큘럼이 아닌, 한명의 선생님이 두시간씩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맨투맨 수업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다른선생님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선생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교재였습니다. Listening&Speaking 그리고 Writing&Reading 의 방식으로 책이 한 권씩 묶여져 있었는데, 두 권의 책 다 읽고쓰는 형식의 문제들만 있어서 수업 4시간 내내 지문을 읽고 답하는 형식의 수업만 진행됐습니다.저는 맨투맨 4시간 수업동안 Reading 공부만 한 느낌이었습니다.
원래는 한국인 중심인 스파르타 학원이 외국 학생들을 받기 위해서 세미스파르타 코스를 접목시키면서, 오피스에서 시스템과 커리큘럼이 정비가 덜 된 채로 많은 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스파르타 코스의 금액이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세미스파르타로 변경시 비용청구를 요구하며, 세미스파르타에서 스파르타로 변경시 또한 비용청구를 요구했습니다. 변경비용에 대한 상세설명도 없이 무조건적인 청구를 요구했습니다.
만약에 수업에 대한 컴플레인이나 코스변경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 시, 그 학생들을 요주의 인물로 간주하여 부당한 패널티를 주었습니다. 
제일 어이없었던 일은, 방안에 옷을 건다는 이유로 패널티 5점을 부과하며 (참고로 무단결석시 패널티 2점) 옷을 두번만 걸어도, 총 10점의 패널티를 받게 되어 퇴학을 당합니다, 단 환불 없이. 또한 헬퍼들을 시켜 불시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방안에 옷을 걸었나 확인 합니다.광고를 위한 미관상의 이유가 학습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학원입니다.
마지막 제일 쓸데 없던 규칙으로, 5시30분부터 6시까지 1층 로비에 가서 이름을 확인하고 다시 방으로 가서 취침을 하게 했습니다.모닝콜이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지만, 매니저들조차 6시 모닝콜 이후 아침단어시험 전까지 다시 취침하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기엔 스파르타학원의 면모를 보여주기 식으로만, 도움이 되지 않는 모닝콜 규칙을 진행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걸 겪고 온 저는 시간낭비, 돈 낭비를 하고 온 느낌입니다. 제가 경험한 E*어학원은 학생들의 케어와 공부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돈으로만 여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어학연수의 꿈을 꾸시는 분들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가시는 만큼 허위광고에 속지 마시고 제대로 된 학원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