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겨울이라고 옷깃이 여며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날씨가 완죠니 풀렸다.... 티비에서 동파 사고건수가 전국적으로 50000건이 넘었다고 했을 때 재즈는 그랬었다... 돈 명예 권세 뭐 그런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지극히 서민적인 종류의 50000등 속에도 못든단 말인가?라고 했다가 한소리들었는데... 울 집도 드뎌 그 등수 속에 포함이 되었다... 어제 밤에 컴터하고 내려가던 아덜내미가 한마디 한다 아덜내미 "아빠 어디서 물이 새나봐" 아빠 " 응 고드름이 녹아떨어지는 소리일거야" 아덜내미 "아냐..수도물이 새" 아빠 "............." 아무리 생각해도 2층에는 수돗물이 샐 곳이 없는데...하면서 아들이 오라는 곳으로 가보니 아뿔싸 화단에 물을 주려고 반이동식 수도꼭지를 맹글어 논 것이 눈에 보인다... 외부에 노출된 파이프는 죄다 보온덥개를 씌워놔서 왠만한 추위에는 별 탈이 없는데 수도꼭지만은 보온 시키지 않아서 꼭지가 얼어버린 것이다... 쫄쫄쫄쫄~~ 마치 시냇물이 흐르는 것 같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터져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원선을 막아버리고.... <고치는 것은 아침에 밝아지면 술자 아자씨에게 존나해야지 하면서 들어왔다> 쫄쫄쫄.... 이 소리가 사람을 디게 헷갈리게 만든다... 젊은 시절에는 인간이 덜 된 사람들 오줌 소리인 것 처럼 생각했었다... 옛날에는 정말로 "틀면 쏴~~~!"였지만 날이가면 갈 수록.... <여기도 쫄쫄쫄꽈에 속하는 님들이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이다 ㅎㅎㅎㅎ> 20대 : 쏴~~!!! 30대 : 콸콸~털~ 40대 : 쫄쫄쫄...찌릴찌릴~~ 50대 : 선배님들~ 어떻던가요? ㅋㅋㅋㅋ<똑똑똑똑은 아니지요?ㅋㅋㅋ죄송함당> 60대 : 언젠가처럼 혼~날 수 있으니 자중하렵니다... 이제 재즈도, 남자들 화장실가서 서서쏴 할 때, 소리나는 것은 오래전에 끝났는데 폼은 얼마동안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꽈에 슬슬 낑겨가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 밤이 무서운 그런 나이가... 아니 솔직히 말해서 바가지 긁는 마눌보담, 무언가 생각이 있는 얼굴로 웃고 있는 마눌을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워하는 그런 나이...<쫄쫄쫄...> 그게 무서워서 한동안은 오히려 밤 시간 술자리 사냥에 더 혈안이 되지만 그 시절도 잠시란다.... 짧은 그 시절이 지나면 이제는 완죠니 나 죽었소 하고, 있는 꼬랑지 없는 꼬랑지 다 내리고 백기들고 두손들고 치마폭에 쌓여서 입다물고 살 수 밖에 없는 시절이 온다고 한다....<곰국이 무서운 나이...> 세상은 갑자기 선생이 되어 다가온다... 소시적에는 아무 것도 아니었던 쫄쫄쫄 수도물 새는 소리가.. 지금은 재즈에게도 곧 다가올 그런 무시무시한 인생의 찬 겨울이 다가오고 있슴을 깨닫게 하였으니... 그런 생각을 하니까 더 추워지는 것 같다... 속으로 재즈는 아니야 라고 몇번을 외쳐보지만 인생의 가을녁에 서 있는 것을 작년 가을에 벌써 알아버렸는데..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가을이었슴을....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뭐 그런 느낌이 자주 들었던... 센치해지기도 하고 옛 친구가 보고 싶어서 평소에는 잘 하지도 않던 전화를 자주하기도 했던 그런 가을이었다...<내 인생의 가을이기도..> 남자가 맨날맨날 마음 약한 소리만 한다고 하면서 선배 놀려먹고 그랬었는데... 그 때마다 "XX니도 곧이다 쫌만 기다려라 너라고 빗겨날 것 같냐?" 맨날 그랬는데.. 바로 코앞임을 느낀다...<전율..> 이런저런 생각에 어제 밤에는 디게디게 겁에 질려서? 보냈지요.... 그런다고 마냥 축 쳐져있을 수는 없고... 음악이라도 쪼까 쿨하고 신나는 걸루다가... <Manhattan Transfer>...Boy From New York City... 님들 마음에 안들런지도 몰라요.. 재즈가 듣고 싶은 것 중에서 고르는 것이오니 마음에 안들더라도 쪼까만 ㅎ~~
쫄쫄쫄쫄~~
그래도 겨울이라고 옷깃이 여며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날씨가 완죠니 풀렸다....
티비에서 동파 사고건수가 전국적으로 50000건이 넘었다고 했을 때
재즈는 그랬었다...
돈 명예 권세 뭐 그런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지극히 서민적인 종류의 50000등 속에도 못든단 말인가?라고 했다가 한소리들었는데...
울 집도 드뎌 그 등수 속에 포함이 되었다...
어제 밤에 컴터하고 내려가던 아덜내미가 한마디 한다
아덜내미 "아빠 어디서 물이 새나봐"
아빠 " 응 고드름이 녹아떨어지는 소리일거야"
아덜내미 "아냐..수도물이 새"
아빠 "............."
아무리 생각해도 2층에는 수돗물이 샐 곳이 없는데...하면서 아들이 오라는 곳으로 가보니
아뿔싸 화단에 물을 주려고 반이동식 수도꼭지를 맹글어 논 것이 눈에 보인다...
외부에 노출된 파이프는 죄다 보온덥개를 씌워놔서 왠만한 추위에는 별 탈이 없는데
수도꼭지만은 보온 시키지 않아서 꼭지가 얼어버린 것이다...
쫄쫄쫄쫄~~
마치 시냇물이 흐르는 것 같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터져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원선을 막아버리고....
<고치는 것은 아침에 밝아지면 술자 아자씨에게 존나해야지 하면서 들어왔다>
쫄쫄쫄....
이 소리가 사람을 디게 헷갈리게 만든다...
젊은 시절에는 인간이 덜 된 사람들 오줌 소리인 것 처럼 생각했었다...
옛날에는 정말로 "틀면 쏴~~~!"였지만 날이가면 갈 수록....
<여기도 쫄쫄쫄꽈에 속하는 님들이 많이 있을 거란 생각이다 ㅎㅎㅎㅎ>
20대 : 쏴~~!!!
30대 : 콸콸~털~
40대 : 쫄쫄쫄...찌릴찌릴~~
50대 : 선배님들~ 어떻던가요? ㅋㅋㅋㅋ<똑똑똑똑은 아니지요?ㅋㅋㅋ죄송함당>
60대 : 언젠가처럼 혼~날 수 있으니 자중하렵니다...
이제 재즈도, 남자들 화장실가서 서서쏴 할 때, 소리나는 것은 오래전에 끝났는데
폼은 얼마동안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꽈에 슬슬 낑겨가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
밤이 무서운 그런 나이가...
아니 솔직히 말해서 바가지 긁는 마눌보담, 무언가 생각이 있는 얼굴로 웃고 있는 마눌을
저승사자보다 더 무서워하는 그런 나이...<쫄쫄쫄...>
그게 무서워서 한동안은 오히려 밤 시간 술자리 사냥에 더 혈안이 되지만
그 시절도 잠시란다....
짧은 그 시절이 지나면 이제는 완죠니 나 죽었소 하고,
있는 꼬랑지 없는 꼬랑지 다 내리고 백기들고 두손들고 치마폭에 쌓여서
입다물고 살 수 밖에 없는 시절이 온다고 한다....<곰국이 무서운 나이...>
세상은 갑자기 선생이 되어 다가온다...
소시적에는 아무 것도 아니었던 쫄쫄쫄 수도물 새는 소리가..
지금은 재즈에게도 곧 다가올 그런 무시무시한 인생의 찬 겨울이
다가오고 있슴을 깨닫게 하였으니...
그런 생각을 하니까 더 추워지는 것 같다...
속으로 재즈는 아니야 라고 몇번을 외쳐보지만
인생의 가을녁에 서 있는 것을 작년 가을에 벌써 알아버렸는데..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가을이었슴을....
왠지 모르게 허전하고 뭐 그런 느낌이 자주 들었던...
센치해지기도 하고 옛 친구가 보고 싶어서
평소에는 잘 하지도 않던 전화를 자주하기도 했던 그런 가을이었다...<내 인생의 가을이기도..>
남자가 맨날맨날 마음 약한 소리만 한다고 하면서 선배 놀려먹고 그랬었는데...
그 때마다 "XX니도 곧이다 쫌만 기다려라 너라고 빗겨날 것 같냐?" 맨날 그랬는데..
바로 코앞임을 느낀다...<전율..>
이런저런 생각에 어제 밤에는 디게디게 겁에 질려서? 보냈지요....
그런다고 마냥 축 쳐져있을 수는 없고...
음악이라도 쪼까 쿨하고 신나는 걸루다가...
<Manhattan Transfer>...Boy From New York City...
님들 마음에 안들런지도 몰라요..
재즈가 듣고 싶은 것 중에서 고르는 것이오니 마음에 안들더라도 쪼까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