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지난 맞벌이부부에요 저희 시댁잘살아요 어머님 아버님다 돈많으십니다.
어머님은 김장은 무조건 본인이 직접하세요 친척들 다 나눠주시고 하거든요
물론 예외없습니다. 신랑이든 시누이든 아주버님 형님 다 출동해서 다같이합니다.
오로지 시아버님만 안해요 전형적인 가부장적이어서 본인 일시키면 난리나십니다.
자식들이 일하는건 신경도 안쓰세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2억 8천 만원 지원받았어요
엄청 큰금액이죠 저희집은 6천만원정도 해주셨구요 나머지는 신랑 모은돈+저모은돈 합쳐서
지방42평 아파트 빚없이 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한분들이요 근데 시어머니가 완전
대장부 스타일이세요 자기 말은 무조건 들어야하구요 그렇다고 부당한건 별로없어요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식사하는건만 지켜주면 아무말도 안하십니다. 이번 김장하구요
신랑은 내일도 출근하고 저만오라는데 너무 가기가 싫어요
저도 오늘까지 일해서 내일은 쉬고싶은데 하루종일 김장해야하고 어머님께 얘기했더니 무조건
오라시네요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싫어하는거 알지않냐면서요 ㅠㅠ
가야하는거겠죠? 안오면 가만안두신다는데 형님한테 전화하니 무조건 가신답니다.
에휴 너무힘드네요 며느리님들 화이팅이요 ㅠㅠ
혹시 따로 안가는 방법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