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같이봄)시엄마가 전화하는게 자연스러운거라는남편

ㅇㅇ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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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같이 봅니다(남편이 먼저 여기에 써보래요)
결혼 2년차밖에 안된 아직 부족한게 많은 부부입니다.상견례때까지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이라 생각하고 결혼했습니다.
근데 결혼후에 주말마다 집 들리라함(안가면 전화를 수십통하고 삐짐)명절때 제사지내야하는데 남편은 절대 부엌에 못들어오게함(남편은 다른집도 다 이런다며 안그런집 있으면 나와보라고 적반하장)제가 연봉 더 많은데도 저한테 남편 아침먹고 보내느냐 항상 전화하심 
제가 화나서 한번 안받는날이 있으면 시어머니 난리나서 남편한테 전화하고 저한테 전화하고 집까지 찾아옴 (시댁에서 집까지 1시간거리) 너무 지쳐서 시어머니한테 전화 그만해달라고사정함
시어머니 삐져서 집감 남편이 다른집 아내들은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생각해서맨날 전화하고 시댁가서 같이 밥먹고 그런다고 함
제가 잘못한거라고 시어머니한테 먼저 사과하래요.제가 싫다했더니 너같은애가 요즘세상에 어딨냐며 올려보랍니다.
누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