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올렸던 글은 캡쳐 사진이 논란이 생길 것 같아 삭제할게요.그 분과 친분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고, 저보다 어리시지만 말을 먼저 놔서 존댓말, 반말 섞어서 하는 사이였어요.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있을 때는 회사 동료분 소개해준다고 같이 밥도 먹었고, 같이 일하시는 다른 동료분도 친해서 다른 손님들보다는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과는 언니, 언니 하면서 지냈던 사이라서 카톡을 편하게 했을 뿐이지 다른 손님께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생길 것 같아 삭제해요. - 본문 안녕하세요. 동네에서 네일샵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뷰티카페에 올릴 수 있는 글이지만 의견이 한쪽으로 기울 것 같아 소비자가 있는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활성화가 된 카테고리가 여기 인 것 같아 올려요. 죄송해요. 간단하게 얘기를 하자면, 저희샵은 1인샵이고, 전날 예약 혹은 당일 예약이 많은 곳이라 회원 욕심이 없어요. 돈 받고 예약 안 받아주는 것 같은 느낌 드실까봐 제가 먼저 회원권 끊으라고 안 합니다. 네일샵 다니시는 분들은 알아서 끊으시는 조건이예요. 이 손님 같은 경우는 1년전 회사 동료분이 오셔서 회원권 끊으신 걸 보고 전화와서 제 친구가 거기 회원권 끊었는데, 저 하면 안 돼요? 하셨던 분이예요. 그 때 공지 해드리길 저희 샵은 타인 양도 및 함께 사용하시는 게 안 됩니다. 혹시 회원(동료)분이 동의를 하시면 제가 이번에는 해드리겠다, 해서 오셨어요. 오셔서 가격 보시고 본인이 끊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1년전이었고, 마지막 회원권은 7월에 30만원 끊으셨어요. 저희샵은 30만원은 적립금 6만원 더 드려서 총 36만원이고, 회원가 35,000원 비회원가 45,000원입니다.유지력도 3주에서 4주가 넘어가기 때문에 회전율도 그렇고 회원 하시면 제가 이익 보는거라고는 꾸준한 방문을 암묵적으로 약속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 분께서 오늘 전화와서 다짜고짜 " 언니 저 남은 거 환불해주세요. "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대신 회원권 끊으시면서 적립금으로 드렸던 6만원 제하고 회원가로 받으셨던 혜택들이 없어져서 비회원가로 계산되어 남은 금액을 보내드린다고 했어요. 회원분이 환불 받고 싶은 이유는 회원 어머니께서 손, 속눈썹을 예약하셨는데 6시에 예약하셨어요.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근데 기다려도 안 오시더라고요. 혼자 일하는 저는 그 시간이 피크기 때문에 노쇼면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기 때문에 제가 노쇼에 민감해지면 일 자체가 싫어져서 참으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30분이 지났을 때, 친구한테 노쇼인가보다, 밥이나 먹자 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불 끄고 블라인드 내리고 샵 안에서 친구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7시가 넘어서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라고요. 본인이 늦으셨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없이 손 해달라고 하시길래, 어머니 저 죄송한데.. 어머니 안 오셔서 제가 약속 잡아서 힘드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일곱시였다고 우기시더라고요. 물론 잔말 말고 일 할 수 있었는데,이미 기분도 많이 상했고 친구도 부르고 문도 닫았는데 오셔서 우기시니까 더 하기 싫더라고요. (융통성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 퇴근하라고 해서 가방만 메면 되는데 구두 갈아신다가 어? 자네 있었네? 이리 와서 이것 좀 해주고 퇴근해! 이런 기분아이가 이제 막 잠들어서 커피 좀 마시려고 했는데 택배기사님이 초인종 눌러서 아이를 깨우는 기분과 같은 기분이예요, 저한테는.) 일곱시라고 세네번 하셔서 카톡 보여드리고, 어머니도 따님과 카톡한 내용을 보시더니여섯시였다는 걸 아셨어요.그럼 손만 해달라고 하셔서, 어머니 제가 그러면 친구가 먼데서 오고 있으니까 케어까지는 힘들고 컬러만 발라드려도 돼요? 했습니다. (회원권 차감할 생각도 없었어요, 제가 죄송해서)그랬더니 친구가 한시간도 못 기다리냐고 그럴꺼면 내가 집에서 바르지 여기까지 오냐고 승질을 내시더라고요. 보통 네일샵은 15~20분동안 안 오시면 자동 예약 취소가 됩니다.그건 두가지를 예약하셔도 마찬가지예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서 어머니, 제 친구 멀리서 오니까 안 되신다고. 나중에 오세요. 하고 보냈습니다.나가시면서 기분 나쁘신 티를 다 내시고 복도에서 욕하시는 것도 들렸지만 저 또한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그게 2주 전 일이고, 지금 연락와서 회원권 끊으신 따님이 말하네요. 본인한테는 따박따박 오시는지 확인하면서 왜 그 날은 연락 안 했냐고. 본인한테 했으면 엄마한테 말했을텐데, 왜 그랬냐고. 제가 놀고 싶어서 핑계댄 거 아니냐고. 저는 샵을 하면서 돈보다는 일하는 게 재밌어서 하는데, 제가 노쇼나 예약에 민감해지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운영자체를 하기 싫어요. 진짜 엿 같은 손님들 너무 많고, 공장, 단란주점 분들이 계셔서 당일취소, 직전취소, 노쇼도 너무 많고 그걸 하나하나 신경쓰면 악한 감정만 생겨요. 그러다보니까 오픈시간 예약하시는 신규고객님, 일요일 예약 손님, 마지막 예약 손님께만 확인합니다.그 마저도 자주 펑크 내시는 분들께 보내요. 이 분이 그런 분이예요. 예약하시고 회식 있다고 안 오시고, 술 마시러 간다고 안 오시고, 힘들어서 안 오시는.. 그래서 매번 확인합니다. 손님께 이런 이유 때문에 확인한거지, 저 다른 분께는 확인 잘 안 한다고.그리고 저번에 어머니께서 보수 받으신다고 오셨는데, 그 예약 하시면서 어머니께 얼마나 뭐라하셨는지 어머니께서 그 기지배가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예약 안 잡아주려고 난리였다고,내가 치사하고 드러워서 안 하려고 했는데 동창회 가면서 이렇게 갈 수 없어서 예약해달라고 했다고. 하시며엄청나게 뭐라 하시고 가셔서 제가 안 오신 거 말하면 또 싸우겠구나, 싶어 연락 안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잘못이라고 하며 제 값으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잔여금 22,000원 (3/2일 결제한 200,000원의 적립금)7/23 회원권 300,000원 적립금 60,000원 총 382,000원 7/23 젤네일 (프렌치, 보트글리터2) -55,000원 젤패디 (화이트, 블루) -45,000원 8/1 젤네일 (버건디) 어머니시술 -35,000원 7 젤네일 (핑크, 풀스와1) 동생시술 -50,000원8/17 젤보수 어머니 시술 -10,000원 (컬러 다시 다 발랐어요.)9/19 젤네일 (무광 열손가락 스닷츠) -40,000원 20 젤패디 (블랙) - 45,000원 총 280,000원 비회원가일 경우 360,000원이세요. 환불 원하시면 적립금 뺀 322,000원에서 280,000원 빼서 42,000원 환불 해드릴 수 있는데, 이거 마저도 20,000원 제가 손해보고 보내는거예요. 혹시 제가 잘못된 건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환불 받을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제 얘기는 자꾸 안 듣고 소리지르고 할 말만 해서 다 듣고 있다가 저 좀 말할게요, 들어보세요 하고 이렇게 얘기 드렸더니, 화를 내면서 내가 왜 손해봐요!!! 다 보내요!!!! 하길래, 더 이상은 못 해드린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약 잡는다 하셔서, 네, 그냥 손 발 하러 오세요. 했어요.그랬더니 두시간 후에 가겠다고 하셔서 저 오늘 예약 다 있고 4시 반에 오세요, 했더니 그 시간에 예약있는거 확실하냐고, 비아냥 거리고 다시 연락 준다고 끊네요. 2년동안 이런 그지같은 경우 처음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어떤 생각이세요? 너무 길게 글을 써서 죄송해요. 63023
네일샵 운영중인데, 환불 해달라고 합니다.
추가로 올렸던 글은 캡쳐 사진이 논란이 생길 것 같아 삭제할게요.
그 분과 친분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고,
저보다 어리시지만 말을 먼저 놔서 존댓말, 반말 섞어서 하는 사이였어요.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있을 때는 회사 동료분 소개해준다고 같이 밥도 먹었고,
같이 일하시는 다른 동료분도 친해서 다른 손님들보다는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과는 언니, 언니 하면서 지냈던 사이라서 카톡을 편하게 했을 뿐이지 다른 손님께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생길 것 같아 삭제해요.
- 본문
안녕하세요.
동네에서 네일샵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뷰티카페에 올릴 수 있는 글이지만 의견이 한쪽으로 기울 것 같아
소비자가 있는 이 곳에 글을 올립니다. 활성화가 된 카테고리가 여기 인 것 같아 올려요. 죄송해요.
간단하게 얘기를 하자면,
저희샵은 1인샵이고, 전날 예약 혹은 당일 예약이 많은 곳이라 회원 욕심이 없어요.
돈 받고 예약 안 받아주는 것 같은 느낌 드실까봐 제가 먼저 회원권 끊으라고 안 합니다.
네일샵 다니시는 분들은 알아서 끊으시는 조건이예요.
이 손님 같은 경우는 1년전 회사 동료분이 오셔서 회원권 끊으신 걸 보고 전화와서
제 친구가 거기 회원권 끊었는데, 저 하면 안 돼요? 하셨던 분이예요.
그 때 공지 해드리길 저희 샵은 타인 양도 및 함께 사용하시는 게 안 됩니다.
혹시 회원(동료)분이 동의를 하시면 제가 이번에는 해드리겠다, 해서 오셨어요.
오셔서 가격 보시고 본인이 끊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1년전이었고, 마지막 회원권은 7월에 30만원 끊으셨어요.
저희샵은 30만원은 적립금 6만원 더 드려서 총 36만원이고, 회원가 35,000원 비회원가 45,000원입니다.
유지력도 3주에서 4주가 넘어가기 때문에 회전율도 그렇고 회원 하시면 제가 이익 보는거라고는
꾸준한 방문을 암묵적으로 약속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 분께서 오늘 전화와서 다짜고짜 " 언니 저 남은 거 환불해주세요. "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 대신 회원권 끊으시면서 적립금으로 드렸던 6만원 제하고 회원가로 받으셨던 혜택들이 없어져서 비회원가로 계산되어 남은 금액을 보내드린다고 했어요.
회원분이 환불 받고 싶은 이유는
회원 어머니께서 손, 속눈썹을 예약하셨는데 6시에 예약하셨어요.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근데 기다려도 안 오시더라고요.
혼자 일하는 저는 그 시간이 피크기 때문에 노쇼면 정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이런 일이 비일비재기 때문에 제가 노쇼에 민감해지면 일 자체가 싫어져서 참으려고 노력합니다.
결국 30분이 지났을 때, 친구한테 노쇼인가보다, 밥이나 먹자 해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불 끄고 블라인드 내리고 샵 안에서 친구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7시가 넘어서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라고요.
본인이 늦으셨으면서 미안하다는 말 없이 손 해달라고 하시길래,
어머니 저 죄송한데.. 어머니 안 오셔서 제가 약속 잡아서 힘드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일곱시였다고 우기시더라고요. 물론 잔말 말고 일 할 수 있었는데,
이미 기분도 많이 상했고 친구도 부르고 문도 닫았는데 오셔서 우기시니까 더 하기 싫더라고요.
(융통성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에서 퇴근하라고 해서 가방만 메면 되는데 구두 갈아신다가 어? 자네 있었네? 이리 와서 이것 좀 해주고 퇴근해! 이런 기분
아이가 이제 막 잠들어서 커피 좀 마시려고 했는데 택배기사님이 초인종 눌러서 아이를 깨우는 기분과 같은 기분이예요, 저한테는.)
일곱시라고 세네번 하셔서 카톡 보여드리고, 어머니도 따님과 카톡한 내용을 보시더니
여섯시였다는 걸 아셨어요.
그럼 손만 해달라고 하셔서,
어머니 제가 그러면 친구가 먼데서 오고 있으니까 케어까지는 힘들고 컬러만 발라드려도 돼요? 했습니다. (회원권 차감할 생각도 없었어요, 제가 죄송해서)
그랬더니 친구가 한시간도 못 기다리냐고 그럴꺼면 내가 집에서 바르지 여기까지 오냐고 승질을 내시더라고요.
보통 네일샵은 15~20분동안 안 오시면 자동 예약 취소가 됩니다.
그건 두가지를 예약하셔도 마찬가지예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서 어머니, 제 친구 멀리서 오니까 안 되신다고. 나중에 오세요. 하고 보냈습니다.
나가시면서 기분 나쁘신 티를 다 내시고 복도에서 욕하시는 것도 들렸지만 저 또한 기분이 좋진 않았어요.
그게 2주 전 일이고, 지금 연락와서 회원권 끊으신 따님이 말하네요.
본인한테는 따박따박 오시는지 확인하면서 왜 그 날은 연락 안 했냐고.
본인한테 했으면 엄마한테 말했을텐데, 왜 그랬냐고. 제가 놀고 싶어서 핑계댄 거 아니냐고.
저는 샵을 하면서 돈보다는 일하는 게 재밌어서 하는데,
제가 노쇼나 예약에 민감해지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운영자체를 하기 싫어요.
진짜 엿 같은 손님들 너무 많고, 공장, 단란주점 분들이 계셔서 당일취소, 직전취소, 노쇼도 너무 많고
그걸 하나하나 신경쓰면 악한 감정만 생겨요.
그러다보니까 오픈시간 예약하시는 신규고객님, 일요일 예약 손님, 마지막 예약 손님께만 확인합니다.
그 마저도 자주 펑크 내시는 분들께 보내요.
이 분이 그런 분이예요.
예약하시고 회식 있다고 안 오시고, 술 마시러 간다고 안 오시고, 힘들어서 안 오시는..
그래서 매번 확인합니다.
손님께 이런 이유 때문에 확인한거지, 저 다른 분께는 확인 잘 안 한다고.
그리고 저번에 어머니께서 보수 받으신다고 오셨는데,
그 예약 하시면서 어머니께 얼마나 뭐라하셨는지
어머니께서 그 기지배가 남한테 싫은 소리 하기 싫어서 예약 안 잡아주려고 난리였다고,
내가 치사하고 드러워서 안 하려고 했는데 동창회 가면서 이렇게 갈 수 없어서 예약해달라고 했다고. 하시며
엄청나게 뭐라 하시고 가셔서 제가 안 오신 거 말하면 또 싸우겠구나, 싶어 연락 안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잘못이라고 하며 제 값으로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존 잔여금 22,000원 (3/2일 결제한 200,000원의 적립금)
7/23 회원권 300,000원 적립금 60,000원 총 382,000원
7/23 젤네일 (프렌치, 보트글리터2) -55,000원
젤패디 (화이트, 블루) -45,000원
8/1 젤네일 (버건디) 어머니시술 -35,000원
7 젤네일 (핑크, 풀스와1) 동생시술 -50,000원
8/17 젤보수 어머니 시술 -10,000원 (컬러 다시 다 발랐어요.)
9/19 젤네일 (무광 열손가락 스닷츠) -40,000원
20 젤패디 (블랙) - 45,000원
총 280,000원
비회원가일 경우 360,000원이세요.
환불 원하시면 적립금 뺀 322,000원에서 280,000원 빼서 42,000원 환불 해드릴 수 있는데,
이거 마저도 20,000원 제가 손해보고 보내는거예요.
혹시 제가 잘못된 건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충분히 환불 받을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제 얘기는 자꾸 안 듣고 소리지르고 할 말만 해서 다 듣고 있다가 저 좀 말할게요, 들어보세요 하고
이렇게 얘기 드렸더니, 화를 내면서 내가 왜 손해봐요!!! 다 보내요!!!! 하길래,
더 이상은 못 해드린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예약 잡는다 하셔서, 네, 그냥 손 발 하러 오세요. 했어요.
그랬더니 두시간 후에 가겠다고 하셔서 저 오늘 예약 다 있고 4시 반에 오세요, 했더니
그 시간에 예약있는거 확실하냐고, 비아냥 거리고 다시 연락 준다고 끊네요.
2년동안 이런 그지같은 경우 처음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어떤 생각이세요?
너무 길게 글을 써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