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 불펌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여자입니다. 매번 판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적게될줄은 몰랐네요ㅜ 가족이나 친구들에겐 상담하기 너무 부끄럽고 황당해서 이곳에나마 적어봅니다. 저에겐 2년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암묵적으로나마 서로 결혼상대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태고요. 남친은 한 모임에서 알게됐고 처음 저를 만났을때 대기업 사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말을 믿었고 그에 대해 한번도 의심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남친의 핸드폰을 봤는데 남친이 해당 회사를 다니지않고 구직 준비 중이라는것을 알게됐습니다. 평소 남친은 핸드폰을 보여주지않았고 저 역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훔쳐보지 않았습니다. 또 똑부러진 성격에 자상해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이런 거짓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남친에게 별말 못하고 집에 왔는데 이사람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이제 어찌해야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네요ㅜ 마음을 너무 많이 준 사람이라 멍합니다. 23
직업을 속인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여자입니다.
매번 판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적게될줄은 몰랐네요ㅜ
가족이나 친구들에겐 상담하기 너무 부끄럽고 황당해서
이곳에나마 적어봅니다.
저에겐 2년 사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암묵적으로나마 서로 결혼상대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태고요.
남친은 한 모임에서 알게됐고
처음 저를 만났을때 대기업 사원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그말을 믿었고
그에 대해 한번도 의심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남자친구가 화장실에 간 사이 남친의 핸드폰을 봤는데
남친이 해당 회사를 다니지않고 구직 준비 중이라는것을 알게됐습니다.
평소 남친은 핸드폰을 보여주지않았고 저 역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훔쳐보지 않았습니다.
또 똑부러진 성격에 자상해 한번도 싸운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이런 거짓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남친에게 별말 못하고 집에 왔는데
이사람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이제 어찌해야하는지 너무 혼란스럽네요ㅜ
마음을 너무 많이 준 사람이라 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