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아서 빡치는 점 ㄹㅇ팩트

ㅇㅇ2017.11.19
조회153,767

일단 나는 키 155.4cm인데 교실 사물함보다 작은 난쟁이 똥자루임..
방금 쇼핑몰로 롱패딩알아보다가 빡쳐서 쓴다

1. 교실 뒷편에서 거울볼때 항상 비집고 들어가야한다.

안그러면 안보임...진짜 펄쩍펄쩍 뛰면서 어떻게 입술색 한번이라도 확인하려는 내자신이 불쌍함

2. 가끔 내 미래를 생각하며 한탄함

내가 지금이야 학생이라서 작고 귀엽네~~^^소리라도 듣지 나이 들면 키가 커야 롱코트같은걸 입어도 폼이나고 직장에서도 포스작렬일텐데 작아서 어른만의 품위가 안느껴질꺼같음 아담한 아주머니될꺼같아 젠장

3. 롱패딩,,,,,

이건 다들 알테지만 내가 이 글을 쓴 이유기 때문에 적음 진짜 화남 나는 지금 집에 있는 롱패딩도 내 발밖에 안보임 진짜 종아리 알??그부분도 안보임 그래서 다시 사려는건데 지금 길이 설명보니까 왜 다 비슷하냐??? 아 또 빡치네 계단 오를때 공주놀이하는것도 지친다

4. 학교에서 시비털림

일단 여자애들은 귀엽다고 해줌 아니 근데 나는 하루에 2번이상은 꼭 남자애들한테 키작다고 시비털림
이건 또 유형이 있음
1) 썸남 코스프레 다정다정 유형
" 너 왜케 쪼꼬맼ㅋㄱㅋㅋ(머리쓰담쓰담) 키재보자 뒤돌아봐"
이건 시비털리는건 아니지만..잘생겨야 설레는거야 바보들아....stop....
아그리고 한편으로 뒤에서 나올 얘기들 신경도 쓰임
2) 강다니엘...코스..프..레..
꼬맹아....알지 다들..? 으악
3) 그냥 시비터는 유형
" 키 개작음 ㅉ 비율봐 머리개커 "
아니 어쩌라고,,,,,
엥 적고보니 좀 휑하긴 한데 이외에도 말끝마다 키도 작은게^^ 이런 얘기 꼭나옴 아니 진짜 어쩌라고,,,,,


5. 이건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가끔 판에서 본글 생각남

이게 뭔말이냐면 막 우리반여자애 키작다고 남자애들한테 어필하면서 꼬리침,, 이런 글있잖아 나도 귀엽다는 소리 좀 듣는데 그럴때마다 그글이 즉시 떠오르더라고..? 약간 찜찜한게 빡침 의도한게 아닌데 ㄹㅇ빡치는데!!!!!!! 어쩌다가 키작다는게 귀여운거랑 동일시되는 경우가 생겼는지 모르겠음..

6. 뭘해도 초딩같음 제나이로 안보임

친구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언니따라나온 동생같음... 나도 성숙미넘치는 뒤태좀 소유하고 싶음ㅠㅠㅠㅠㅠ 아 맞다 비슷한 맥락으로 학교 복도에서 괜히 나보다 큰 후배들한테 쫄려서 옆으로 비켜줌 키크면...무서워...



자 일단 지금 쓰다보니까 빡침이 조금 가라앉긴 했어...후하... 더 있으면 적어줘.. 동지를 좀 찾고싶어... 울반에서 제일작다 내가ㅠㅠㅠㅠ

댓글 358

ㅇㅇ오래 전

Best반박할수가없어서 더 빡침

ㅇㅇ오래 전

Best제일 빡치는 게 키 작다고 남자들이 그러면 내 친구가 옆에서 자꾸 여자는 키 커야 옷 핏이 예쁘다고 자꾸 꼽 줌 ㅠㅠㅠㅠ 나도 내 키 작은거 아는데

ㅇㅇ오래 전

Best155면 큰거 아녀잉~?^^ 난 148인데 고등학생 1학년이여 내가 워낙에 자존심 쎄고 성격 쎄서 그렇지 학기초엔 줜나 만만하게 보임 ㅇㅇ 키작은거 좋은거 비집고 들어갈 때 유리한거 빼고는 하나도 없음ㅋㅋ 그니까 제발 그만 까셈 ㅅㅂ 키작은애들 중 키작부심 가진애들도 조카 소수고 괜히 그거때문에 애꿎은 키작은애들 다 여우로 몰리고 욕 조카게 처머금 특히 판에서 ㅋㅋㅋㅋㅋㅋ ㅅ그럴때마다 다 그런거 아니라고 댓글달면 반대먹음 ㄴ 시벑앵ㅋ

ㅇㅇ오래 전

Best키큰 애들이랑 시비털리거나 싸울때 걔네 올려다봐야해서 ㅈ같음

ㅇㅇ오래 전

Best키작부심? 인가 이걸로 마녀사냥 하듯이 우루루 몰려서 까대는거 보고 ㅅ.ㅂ것들 뚝배기 돌려깨고 싶었다 키작부심이 있겠냐 상식적으로 뇌가사리새기들아 키작은 사람이 나 키작다고 우쭐해 하는거 봤냐?? 안그래도 ㅈ같으니까 ㅈ같은 소리 안나오게 좀 해라 나도 개작으니까 ㅅㅂ ㅡㅡ

ㅇㅇ오래 전

ㅊㄱㅍ

ㅇㅇ오래 전

ㅊㄱㅍ 난쟁이로사는거 개힘들때마다와서봄

ㅇㅇ오래 전

흑 ㅊㄱㅍ

ㅇㅇ오래 전

나는 키가 큰 편이라서 키 작은 분들 부럽던데 나는 롱패딩 남자꺼사야 길이가 종아리까지 와... 치마 같은 것도 롱스커트가 어중간한 길이 되는 건 한순간

오래 전

현 나이 반오십 소리듣는 사람이고 키는 153인데 ㅋㅋㅋㅋㅋ 하기 나름인 것 같음. 아 물론 영영 피해갈 순 없는건 어리단 얘기... 나 대학교 입학했을때 지금 제일 친한 친구가 날 보고 '왠 중학생이 여기있지' 그랬단다 ㅋㅋㅋㅋㅋㅋ 난 걔보다 한살 더 많은건 함정. 근데 입고 다니기 나름인듯! 그래서 난 중요한 자리나 이런데 갈떄 허리가 아파도 워커 신으려고 함.. 워커랑 코트. 그 두개면 그래도 나름 성숙해 보임.. 진한 화장까지 하면 제 나이로 보이기 성공임. 귀엽단 얘기는 즐겨 그냥ㅋㅋㅋㅋㅋ 나도 25살이고 중고등학생들 만나는 일을 계속 하고있는데 아직도 학생들하고 섞여있음 나도 중고등 취급 받는다 ㅋㅋㅋㅋㅋ 그냥 멘탈을 바꾸는게 제일 살기 편함. 힘내라

ㅇㅇ오래 전

151 씨1발 뒤지고싶다

ㅇㅇ오래 전

아 나 진짜 나랑 요새 맨날 같이 다니는애가 우리학교 여자 중에 젤 크거든?한 175~177정도 된단말야 근데 나 153....같이 복도 걸어가면 맨날 1미터씩 떨어져서 걷는다..쉽...빠...

ㅇㅇ오래 전

계단에서 공듀놀이ㅋㅋㅋㅋㅋㅋㅋㄱㄱㅈㅋ귀엽다

ㅇㅇ오래 전

언니는 22살잉데 145얌ㅠㅠ 롱패딩 키즈껄로사ㅋㅋㅋ 나도그랬어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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