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안 나와있는 것 처럼 어제 갔다와서 컷트 결제내역이고, 왜 또 다른 미용실에 가게 되었는지 과정을 올릴게요
어제 저녁에 친구랑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일단 지점은 리챠드 헤어 신논현점입니다
머리 만진 사람은 라희 라고 도저히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고요
저는 원래 그런 일 당해도 거의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려고 하는 타입임 화를 잘 못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머리만 망한거면 다음부터 그 미용실을 안가고 말지. 굳이 다시 해달라거나 그런 말을 잘 꺼내지도 못하는 고답인데요. 여기는 너무 괘씸하고 열받아서 널리 널리 퍼졌으면 해요.
제 머리가 단발이었는데, 숏컷을 치러 간거였어요
사진도
구님 사진 보여줬고 알겠다고 뭘 원하는지 알겠다고 컷트를 시작하더라고요
잘려나가는 머리들을 보다가 어느정도 됐나 거울을 봤는데 무슨 몽실언니가 있는거에요.
겁나 촌스럽고 도저히 이 머리로 어떻게 밖을 돌아다니지 싶은 그런 머리.
여기서 충격을 받아서 일단 넋이 나갔어요ㅋㅋㅋㅋㅋ 아 아닐거야 부정도 시작되었죠
근데 그게 끝이라는거에요. 머리 불편하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집에가서 보나 거기서 보나 이미 제 머리가 망한 머리인건 변함없는거 아닌가요?ㅋㅋ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간 친구도 어떻게 돌아다니냐고 할 정도의 머리였어요.
그래서 어차피 다시 가게 될 것이 뻔하니 그냥 오늘 끝내자 싶어서 숱 좀 쳐달라고 했는데, 기다리라고 합디다
기다리려고 뒤에 가서 앉아있는데 얼굴이랑 목에 머리카락 정리도 안해줘서 핸드폰위로 짤린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일단 어이 없었는데 머리가 더 충격적이라 그냥 넘어갔어요
다른 사람 다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앉으라고 해서 앉아서 어디가 불만이냐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너무 무겁게 떨어진다 숱 좀 쳐달라. 나는 동글동글하게 그런 머리를 원한거다. 했는데 지금 고객님 머리에선 그게 최선이에요. 그렇게 짜르면 완전 웃길걸요.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근데 제가 다음 손님들이 밀려있어서.. 이러는거.. 저기.. 저는 손님이 아닌가봐요..?^^... 내가 돈내고 머리하러 갔지 미용실에 음료수 마시러 간건가..ㅎㅎ..
근데 그냥 더 이상 내 머리 만질 생각도 없어보이고 딱히 거기 더 있고 싶지 않아서 친구한테 그냥 가자. 했죠
근데 왜 목에 둘러놓는 가운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제 목에 감겨있는 그 상태로 쭉 잡아 뜯는거에요
덕분에 그거 뜯기면서 목에 빨갛게 올라왔었고 너무 놀랐고 친구는 빡쳤어요
근데 걍 진심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라 그냥 놀란 상태로 어이도 없고 얼떨떨했지만 참았어요
근데 뒤에서
보조미용사분한테 보내보내 이러면서 손을 휘적휘적하는거에요 우리 보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인 제가 화를 잘 못내니까 친구도 겨우겨우 참다가 카운터 가서 컴플레인 걸게 이름이랑 알려주라고 했어요. 저도 컴플레인은 걸 생각이긴 했고요 진심 너무 놀랐거든요.
내가 내 돈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다니 살다 살다 처음 이라. 그런 사람. 그런 미용실.. 그러고 친구가 결국 열이 받아가지고 카운터에 계신 분이랑 말을 좀 하고 있었더니
보조미용사가 와서 왜그러냐고 묻다가 말이 길어지니까 지가 와서는 왜요? 무슨 문제있어요? 라고 합디다.
오.. 멘탈 갑..그래서 걍 친구랑 저랑 질려가지고 됐다고 계산 끝내고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른 직원분들이 죄송하다 막 그러면서 배웅하는데
그 분들은 동료 잘 못 만난 죄 밖에 없잖아요.?
걍 그래서 됐다고 하면서 엘리베이터 타는뎈ㅋㅋㅋㅋ 그 여자가 겁나 얄미운 하이톤으로 안죄송해요ㅋ 이러고 가는거에요.
거기 있던 직원들도 놀랐는지 그 여자 이름 부르면서 따라들어가는데 와 뭐지? 싶더라고요
제가 어딜 가도 좀 많이 어리게 생긴 편이라 좀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는 편이긴 했는데 여기처럼 차별 개쩌는 곳은 처음 봤단말이죠. 손님 알기를 뭣같이 알더라고. 손님이 왕이 아니라 지가 왕이던데요.
그러고 나와서 일단 나올때도 모자 쓰고 나왔어요 칭피해서.
친구가 어떻게 그 꼴로 길을 다니냐고 적어도 밖에 돌아다닐 수는 있게끔 만들어놔야지 그게 뭐냐고 앞에 다른 미용실에 다시 가자고 해서 갔어요. 그러고 회생 불가인 그 머리를 보여줬고... 그러고 아예 완전한 숏컷이 되어가며 헤어쌤한테 말을 하고 있었어요 분을 못이겨가지고 근데 거기 쌤도 헤어 11년 하면서 첨본다고 같은 미용인으로 화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머리를 그나마 사람 처럼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처음부터 원했던 머리. 엇비슷하게라도 해주셨어요. 충분히 가능했던 머리인데 리챠드 그 여자는 지가 못하니까 안된다고 했던건가봐요.
얼마나 충격적인지 몽실이를 보여주고 싶은데 몽실이 사진을 못찍었네요 왜냐 거기서 나오자마자 다른 미용실에 갔고 일단 너무 창피해서 눈물 나올 것 같았고. 사진을 어케찍어 그 머리로.. 그런 수준인데 근데 이렇게 올리게 될 줄 알았으면 찍어둘 걸 그랬네요.
저도 서비스업 일 해봤고, 그래서 진상소리 들을 까봐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딴 정신으로 무슨 서비스업을 하겠다는 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아마 다시는 안갈듯
저 미용실이 전국에 분포되어있던데. 그럼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 여자 하나 덕분에 그 브랜드의 이미지가 바닥이 되었네요.
저처럼 다른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올려야지 싶어서 올려요. 만일 저도 그 친구없었다면 말도 못하고 나와서 나오자마자 울었을거에요. 아. 매일 아침 거울보고도 울었을 듯ㅋ... 그나마 친구가 화내줘서 덜했는데, 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갔다가 봉변당할까 걱정되어 올려놔요.!절대 가지 말길. 머리 핵망하고 기분도 핵상함.
리챠드헤어 신논현점 절대 가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일안 나와있는 것 처럼 어제 갔다와서 컷트 결제내역이고, 왜 또 다른 미용실에 가게 되었는지 과정을 올릴게요
어제 저녁에 친구랑 머리를 자르러 갔는데 일단 지점은 리챠드 헤어 신논현점입니다
머리 만진 사람은 라희 라고 도저히 선생님이라고 부를 수가 없는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고요
저는 원래 그런 일 당해도 거의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려고 하는 타입임 화를 잘 못내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머리만 망한거면 다음부터 그 미용실을 안가고 말지. 굳이 다시 해달라거나 그런 말을 잘 꺼내지도 못하는 고답인데요. 여기는 너무 괘씸하고 열받아서 널리 널리 퍼졌으면 해요.
제 머리가 단발이었는데, 숏컷을 치러 간거였어요
사진도
구님 사진 보여줬고 알겠다고 뭘 원하는지 알겠다고 컷트를 시작하더라고요
잘려나가는 머리들을 보다가 어느정도 됐나 거울을 봤는데 무슨 몽실언니가 있는거에요.
겁나 촌스럽고 도저히 이 머리로 어떻게 밖을 돌아다니지 싶은 그런 머리.
여기서 충격을 받아서 일단 넋이 나갔어요ㅋㅋㅋㅋㅋ 아 아닐거야 부정도 시작되었죠
근데 그게 끝이라는거에요. 머리 불편하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집에가서 보나 거기서 보나 이미 제 머리가 망한 머리인건 변함없는거 아닌가요?ㅋㅋ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간 친구도 어떻게 돌아다니냐고 할 정도의 머리였어요.
그래서 어차피 다시 가게 될 것이 뻔하니 그냥 오늘 끝내자 싶어서 숱 좀 쳐달라고 했는데, 기다리라고 합디다
기다리려고 뒤에 가서 앉아있는데 얼굴이랑 목에 머리카락 정리도 안해줘서 핸드폰위로 짤린 머리카락이 후두둑 떨어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일단 어이 없었는데 머리가 더 충격적이라 그냥 넘어갔어요
다른 사람 다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앉으라고 해서 앉아서 어디가 불만이냐 이런 식으로 말하길래 너무 무겁게 떨어진다 숱 좀 쳐달라. 나는 동글동글하게 그런 머리를 원한거다. 했는데 지금 고객님 머리에선 그게 최선이에요. 그렇게 짜르면 완전 웃길걸요.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근데 제가 다음 손님들이 밀려있어서.. 이러는거.. 저기.. 저는 손님이 아닌가봐요..?^^... 내가 돈내고 머리하러 갔지 미용실에 음료수 마시러 간건가..ㅎㅎ..
근데 그냥 더 이상 내 머리 만질 생각도 없어보이고 딱히 거기 더 있고 싶지 않아서 친구한테 그냥 가자. 했죠
근데 왜 목에 둘러놓는 가운 같은거 있잖아요
그걸 제 목에 감겨있는 그 상태로 쭉 잡아 뜯는거에요
덕분에 그거 뜯기면서 목에 빨갛게 올라왔었고 너무 놀랐고 친구는 빡쳤어요
근데 걍 진심 화를 잘 못내는 성격이라 그냥 놀란 상태로 어이도 없고 얼떨떨했지만 참았어요
근데 뒤에서
보조미용사분한테 보내보내 이러면서 손을 휘적휘적하는거에요 우리 보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사자인 제가 화를 잘 못내니까 친구도 겨우겨우 참다가 카운터 가서 컴플레인 걸게 이름이랑 알려주라고 했어요. 저도 컴플레인은 걸 생각이긴 했고요 진심 너무 놀랐거든요.
내가 내 돈주고 그런 서비스를 받다니 살다 살다 처음 이라. 그런 사람. 그런 미용실.. 그러고 친구가 결국 열이 받아가지고 카운터에 계신 분이랑 말을 좀 하고 있었더니
보조미용사가 와서 왜그러냐고 묻다가 말이 길어지니까 지가 와서는 왜요? 무슨 문제있어요? 라고 합디다.
오.. 멘탈 갑..그래서 걍 친구랑 저랑 질려가지고 됐다고 계산 끝내고 엘레베이터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른 직원분들이 죄송하다 막 그러면서 배웅하는데
그 분들은 동료 잘 못 만난 죄 밖에 없잖아요.?
걍 그래서 됐다고 하면서 엘리베이터 타는뎈ㅋㅋㅋㅋ 그 여자가 겁나 얄미운 하이톤으로 안죄송해요ㅋ 이러고 가는거에요.
거기 있던 직원들도 놀랐는지 그 여자 이름 부르면서 따라들어가는데 와 뭐지? 싶더라고요
제가 어딜 가도 좀 많이 어리게 생긴 편이라 좀 억울한 일을 많이 당하는 편이긴 했는데 여기처럼 차별 개쩌는 곳은 처음 봤단말이죠. 손님 알기를 뭣같이 알더라고. 손님이 왕이 아니라 지가 왕이던데요.
그러고 나와서 일단 나올때도 모자 쓰고 나왔어요 칭피해서.
친구가 어떻게 그 꼴로 길을 다니냐고 적어도 밖에 돌아다닐 수는 있게끔 만들어놔야지 그게 뭐냐고 앞에 다른 미용실에 다시 가자고 해서 갔어요. 그러고 회생 불가인 그 머리를 보여줬고... 그러고 아예 완전한 숏컷이 되어가며 헤어쌤한테 말을 하고 있었어요 분을 못이겨가지고 근데 거기 쌤도 헤어 11년 하면서 첨본다고 같은 미용인으로 화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머리를 그나마 사람 처럼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처음부터 원했던 머리. 엇비슷하게라도 해주셨어요. 충분히 가능했던 머리인데 리챠드 그 여자는 지가 못하니까 안된다고 했던건가봐요.
얼마나 충격적인지 몽실이를 보여주고 싶은데 몽실이 사진을 못찍었네요 왜냐 거기서 나오자마자 다른 미용실에 갔고 일단 너무 창피해서 눈물 나올 것 같았고. 사진을 어케찍어 그 머리로.. 그런 수준인데 근데 이렇게 올리게 될 줄 알았으면 찍어둘 걸 그랬네요.
저도 서비스업 일 해봤고, 그래서 진상소리 들을 까봐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저딴 정신으로 무슨 서비스업을 하겠다는 건지. 너무 화가 나네요.
아마 다시는 안갈듯
저 미용실이 전국에 분포되어있던데. 그럼 더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 여자 하나 덕분에 그 브랜드의 이미지가 바닥이 되었네요.
저처럼 다른 피해자가 나오기 전에 올려야지 싶어서 올려요. 만일 저도 그 친구없었다면 말도 못하고 나와서 나오자마자 울었을거에요. 아. 매일 아침 거울보고도 울었을 듯ㅋ... 그나마 친구가 화내줘서 덜했는데, 저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이 갔다가 봉변당할까 걱정되어 올려놔요.!절대 가지 말길. 머리 핵망하고 기분도 핵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