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가 이혼가정 에서 자란 케이스 인데..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1년 만났구요
오빠가 저 만나기 몇년전에 집을 이미 사서 내년 4월에 입주 예정라 순서가 뭔가 바뀐것 같긴한데요..
어제 같이 박람회 가서 입주할때 필요한 것들 계약 하고 오니 진짜 내가 결혼 하는건가 싶고
저는 오빠 부모님 다 만나뵙고 결혼 허락 받구 ..
저희집도 오빠 보여달라 하는데 ㅠㅠ
일년 만나면서 오빠가 아직 저희집 이혼가정 인걸 몰라요 .. ㅠㅠㅠ 초반에 엄마 이야기 잘 안하니 오빠가
살짝 눈치 채면서 물어봤는데
제가 아니라고 딱 말한건 아닌데 이혼하셨다 라고 말을 안해서 .. 휴 제 잘못이긴 한데요 ..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혼가정인거 숨긴적은 없는데
엄마가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쫌 밥도 잘못챙겨 먹는다 생각하고 안쓰럽고 불쌍하게 생각 하는게 느껴지고
저앞에서는 부모님 이야기 잘 안하고 그런게
너무 불편하고 싫더라구요 ㅜㅜ
오빠도 그렇게 보고 생각하는게 싫어서 숨겼는데
이렇게 26 에 결혼할줄 몰랐네요 ㅠㅠㅠ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참..
이번주 오프일때 술한잔 하면서 할말 있다고 하긴 했는데
떨리네요.. 이해 안해줄 사람 같짐 않은데
괜히 미안하고 .. 그러네요
맘이 불편하고 ㅠㅠ 괜히 저녁에 생각이 많아져서
글 올려봐요 ..
이혼가정 결혼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지금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1년 만났구요
오빠가 저 만나기 몇년전에 집을 이미 사서 내년 4월에 입주 예정라 순서가 뭔가 바뀐것 같긴한데요..
어제 같이 박람회 가서 입주할때 필요한 것들 계약 하고 오니 진짜 내가 결혼 하는건가 싶고
저는 오빠 부모님 다 만나뵙고 결혼 허락 받구 ..
저희집도 오빠 보여달라 하는데 ㅠㅠ
일년 만나면서 오빠가 아직 저희집 이혼가정 인걸 몰라요 .. ㅠㅠㅠ 초반에 엄마 이야기 잘 안하니 오빠가
살짝 눈치 채면서 물어봤는데
제가 아니라고 딱 말한건 아닌데 이혼하셨다 라고 말을 안해서 .. 휴 제 잘못이긴 한데요 ..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혼가정인거 숨긴적은 없는데
엄마가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쫌 밥도 잘못챙겨 먹는다 생각하고 안쓰럽고 불쌍하게 생각 하는게 느껴지고
저앞에서는 부모님 이야기 잘 안하고 그런게
너무 불편하고 싫더라구요 ㅜㅜ
오빠도 그렇게 보고 생각하는게 싫어서 숨겼는데
이렇게 26 에 결혼할줄 몰랐네요 ㅠㅠㅠ
어떻게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참..
이번주 오프일때 술한잔 하면서 할말 있다고 하긴 했는데
떨리네요.. 이해 안해줄 사람 같짐 않은데
괜히 미안하고 .. 그러네요
맘이 불편하고 ㅠㅠ 괜히 저녁에 생각이 많아져서
글 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