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제도 글을 쓰는 날이 왔네요..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 어디 말하기 창피해서 씁니다.
출근 길에 쓰는거라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30살 동갑과 3년째 연애중이고 양가부모님 도움 없이 각자 모은 돈과 신혼부부 대출 조금 껴서 내후년에 결혼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남친은 홀어머니와 비혼주의자인 38살 형과 같이 살고있어요
남친어머님은 작은 식당 운영 중이셔서 자주 못뵙고 형님(남친의 형)은 프리렌서라 집에 항상 계시죠
남친네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형님이 과일 내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제 생일에 밥도 사주시고 잘 챙겨주세요
물론 저도 그만큼 챙겨드리죠
남친도 자기 형과 잘 지내니 좋다고 절 더 이뻐해줘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저녁 남친네 집 놀러가서 형님께 저희 결혼 내후년에 하려한다고 얘기했죠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형님- 집사는데 돈쓰지마 내방 빼줄게 내방 들어와서 살면되잖아
(남친방 어머님방 형님방 이렇게 방3개 있는 10년 된 엘레베이러 없는 빌라)
쓰니- 형님이 왜 나가세요?
형님- 너네 결혼하면 친구랑 살거야 울엄마 성격있어서 둘이 안 맞긴할거야 그래도 쓰니 이뻐 하시니까 잘 맞춰 주실거니까 걱정말고
쓰니-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세요 왜 떠넘기세요 저희 신혼생활은요?
형님- 아.. 신혼2~3년이지?
쓰니- 저는 저희 부모님도 안 모시고 살거에요 옆집 사는거면 모를까 같이 안 살거에요!!
진짜 저렇게 대화했어요 저번에도
자기 방 빼주시겠다해서 장난인 줄 알고 무슨 소리세요~ 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또 저러네요
정작 남친은 생각도 안하는 봤다는데..
결혼 안한 형이 모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결혼 하기 전에도 저러는데
결혼하고 새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자기엄마 떠넘기려하는거 이해안가요
세상에 신혼부부방 따로 쓰라는 건지 자기방에 제가 들어와 살라는건 무슨 소린지...
다음에 그 소리 또 하면 전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아님 저희 부모님께 도움 요청해야할까요
저희부모님이 아시면 결혼 안시킨다고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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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오해가있어 추가로 씁니다.(여기에 쓰는거맞나요?)
앞서 결혼 안한 형이 모셔야 한다고 쓴건
결혼 안한 사람이 모셔야한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창피해서 안 쓴거지만 대화에서
며느리는 결혼하면 시어른 모셔야해 라고 얘기했던 형님 말을 안썻다보니 형님말에 반박하여 결혼 안하는 형이라고 표현하게 되었네요 오해 생긴점 죄송합니다.
어머님은 그냥 저랑 남친 둘이 이쁘게 잘 살라고하는데
왜 형님이 저러는지 댓글읽고 알게되네요..
아 저번에 어머님이 저희 신혼집 알아보고 계신다고 해서 (어머님이 집 해주시겠다고..)
저희 힘으로 살겠다고 말씀 감사하다고 한적있는데
형님이 본인이 들어가려고 저한테 그러려나하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감사합니다.
자기방에 신혼방 차리고 어머니 모시라는 남친 형
제목이 자극적이라 죄송해요 어디 말하기 창피해서 씁니다.
출근 길에 쓰는거라 오타와 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30살 동갑과 3년째 연애중이고 양가부모님 도움 없이 각자 모은 돈과 신혼부부 대출 조금 껴서 내후년에 결혼하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남친은 홀어머니와 비혼주의자인 38살 형과 같이 살고있어요
남친어머님은 작은 식당 운영 중이셔서 자주 못뵙고 형님(남친의 형)은 프리렌서라 집에 항상 계시죠
남친네 집에 자주 놀러가는데 그때마다 형님이 과일 내주시고 간식도 만들어 주시고
제 생일에 밥도 사주시고 잘 챙겨주세요
물론 저도 그만큼 챙겨드리죠
남친도 자기 형과 잘 지내니 좋다고 절 더 이뻐해줘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저녁 남친네 집 놀러가서 형님께 저희 결혼 내후년에 하려한다고 얘기했죠
대화체로 쓰겠습니다
형님- 집사는데 돈쓰지마 내방 빼줄게 내방 들어와서 살면되잖아
(남친방 어머님방 형님방 이렇게 방3개 있는 10년 된 엘레베이러 없는 빌라)
쓰니- 형님이 왜 나가세요?
형님- 너네 결혼하면 친구랑 살거야 울엄마 성격있어서 둘이 안 맞긴할거야 그래도 쓰니 이뻐 하시니까 잘 맞춰 주실거니까 걱정말고
쓰니-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세요 왜 떠넘기세요 저희 신혼생활은요?
형님- 아.. 신혼2~3년이지?
쓰니- 저는 저희 부모님도 안 모시고 살거에요 옆집 사는거면 모를까 같이 안 살거에요!!
진짜 저렇게 대화했어요 저번에도
자기 방 빼주시겠다해서 장난인 줄 알고 무슨 소리세요~ 하고 웃으며 넘겼는데 또 저러네요
정작 남친은 생각도 안하는 봤다는데..
결혼 안한 형이 모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결혼 하기 전에도 저러는데
결혼하고 새 삶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 자기엄마 떠넘기려하는거 이해안가요
세상에 신혼부부방 따로 쓰라는 건지 자기방에 제가 들어와 살라는건 무슨 소린지...
다음에 그 소리 또 하면 전 뭐라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아님 저희 부모님께 도움 요청해야할까요
저희부모님이 아시면 결혼 안시킨다고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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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오해가있어 추가로 씁니다.(여기에 쓰는거맞나요?)
앞서 결혼 안한 형이 모셔야 한다고 쓴건
결혼 안한 사람이 모셔야한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창피해서 안 쓴거지만 대화에서
며느리는 결혼하면 시어른 모셔야해 라고 얘기했던 형님 말을 안썻다보니 형님말에 반박하여 결혼 안하는 형이라고 표현하게 되었네요 오해 생긴점 죄송합니다.
어머님은 그냥 저랑 남친 둘이 이쁘게 잘 살라고하는데
왜 형님이 저러는지 댓글읽고 알게되네요..
아 저번에 어머님이 저희 신혼집 알아보고 계신다고 해서 (어머님이 집 해주시겠다고..)
저희 힘으로 살겠다고 말씀 감사하다고 한적있는데
형님이 본인이 들어가려고 저한테 그러려나하는 생각도 갑자기 드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