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지 7개월된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회사내에선 주임님, 대리님하다가 주말에는 언니,오빠로 만나서 공연같이보고 할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는데요. 이직한 회사도 운이 좋았는 지 다른분들은 너무 좋습니다. 딱 한명 제 옆자리 1년 먼저 들어온 4살차이 사수언니만 빼고요. 나름 알바도 많이하고 회사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옮기는 성격이라 여러 사람들은 만나봤는데 새로운 종류의 또라이라 좀 힘드네요. 일단 회사 업무환경은 저희팀만 개별적인 공간에 있고요, 그 언니와 저를 제외한 모든 분이 남자 입니다. 처음왔을때 다 잘해주시고, 심지어 그 언니 마저도 너무 잘해주어서 정말 잘 옮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수 언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잘해주더라구요. 다행히 빨리 친해지고, 그러면서 슬슬 이 언니는 다른 회사사람들에 관한 뒷담화를 저한테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멀리했어야 했나봅니다... 남초회사에 혼자 여자로써 일하다보면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업무적으로 겹치는 일도 없고 그렇다고 성희롱도 없다시피하는 환경인데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욕하니까 미치겠어요. (무슨 내용인지는 쓰면 들켜서 차마 못적겠습니다. 그정도로 말이 안되요. 아주 작은 예를 들자면 다들 좋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밥먹고 배나온채로 뒤뚱뒤뚱 걷는게 싫답니다. 주로 이런내용.... ) 그리고 진짜 점 . <- 이만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혼자 상상해서 엄청 크게 생각해서 본인한테 적용시킵니다. 당연히 저는 공감이 안가니까 대충 넘겼어요. 호응하지않았죠.. 제가 뱉은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니까 근데 그때부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라구요. 썡깐다고 해야하나.. 누가봐도 그전까지는 하하호호 하면서 잘지내다가 갑자기 쌩- 하길래 저도 같이 그냥 쌩깠어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갑자기 아 신발.... 아씨 쯧...후우,,,, 아...나 씨... 이런 소리를 계속 내면서 한숨쉬고 진짜 10분에 한번 그러는 거에요 ㅠㅠ 아 진짜 듣기싫어 미치겠어요. 바로 옆자리라서 너무 잘 들리고 다른 분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들리는 거 같은데 저는 계속 옆에서 들으니까 너무 싫습니다. 근데 점점 저한테 태도가 너무 막대하는 태도로 변하길래 저도 대들까하다가 나이어린 제가 숙이고 들어가자 싶어서 먼저 더 다가갔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차라리 더 친해지면 나아질까 싶어서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뿐이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제일 큰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그 언니가 욕했던) 친하게 지내면 저한테 막대하는게 심해지고 위에서 말했던 아씨.. 아신발.. 이러는게 심해진다는 거에요 ㅠㅠ.... 그러면서 본인은 자기가 욕한 다른분들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지금 저는 그냥 다 썡까는 상태구요. 위에서 말한 아씨...아씨... 이러는게 정말 옆에서 누가 계속 그러면 정신병생기겟더라구요. 그거 듣기싫어서 걍 다른분들이 말걸어도 대충 대답해버립니다. 무시도 당연히 해봤죠.. 무시를 해도 저를 너무 심할 정도로 의식해서 제가 조금만 싫어하는 티 내도 심지어 자기가 한 얘기 제가 별로 재미없어해도 갑자기 짜증부려요 ㅠㅠㅠ 아씨 아씨 거리고 안해도 되는거 저보고 했냐고 시비걸고, 지 자리에서 혼자서 계속 쾅쾅 거리는데 저한테는 다들리게 한다는게 포인트에요 ㅠㅠ. 저 들으라고 하는 거 같음. 어제 참다참다 다른분한테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다른분한텐 연기를 잘해와서 인지 전혀모릅니다.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ㅋㅋ (그분 욕을 저한테 제일 많이했는데 그것도 인신공격같은걸 ㅋㅋㅋ....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 그만두고 싶은데 진짜 저 미친년빼고는 너무 좋은 환경이라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혹시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그러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 싸울까도 생각했는데 여태까지 대화를 나눠본 바로는 진짜 또라이라서 저한테 뭔짓을 할지몰라서 무섭습니다. (본인이 예전에 복수한답시고 상사 칫솔을 변기에 담궜다 등 여자는 남자한테 얻어먹어야한다 근데 또 남자는 여자 권리를 치켜줘야한다 페미니스트 + 김치녀가 합해진 엄청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 입니다. 진짜 치사하고 쪼질해여 ㅠㅠ)
신입인데요, 사수 언니가 제가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 싫어해요.
이직한지 7개월된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회사내에선 주임님, 대리님하다가 주말에는 언니,오빠로 만나서 공연같이보고 할정도로 사이가 좋았었는데요.
이직한 회사도 운이 좋았는 지 다른분들은 너무 좋습니다.
딱 한명 제 옆자리 1년 먼저 들어온 4살차이 사수언니만 빼고요.
나름 알바도 많이하고 회사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옮기는 성격이라 여러 사람들은 만나봤는데 새로운 종류의 또라이라 좀 힘드네요.
일단 회사 업무환경은 저희팀만 개별적인 공간에 있고요, 그 언니와 저를 제외한 모든 분이 남자 입니다.
처음왔을때 다 잘해주시고, 심지어 그 언니 마저도 너무 잘해주어서 정말 잘 옮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사수 언니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잘해주더라구요.
다행히 빨리 친해지고, 그러면서 슬슬 이 언니는 다른 회사사람들에 관한 뒷담화를 저한테 시작했습니다. 이 때부터 멀리했어야 했나봅니다...
남초회사에 혼자 여자로써 일하다보면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업무적으로 겹치는 일도 없고 그렇다고 성희롱도 없다시피하는 환경인데 말도 안되는 걸 가지고 욕하니까 미치겠어요. (무슨 내용인지는 쓰면 들켜서 차마 못적겠습니다. 그정도로 말이 안되요. 아주 작은 예를 들자면 다들 좋으신 분인데도 불구하고 밥먹고 배나온채로 뒤뚱뒤뚱 걷는게 싫답니다. 주로 이런내용.... ) 그리고 진짜 점 . <- 이만한 내용을 가지고 자기 혼자 상상해서 엄청 크게 생각해서 본인한테 적용시킵니다.
당연히 저는 공감이 안가니까 대충 넘겼어요. 호응하지않았죠.. 제가 뱉은 말이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니까 근데 그때부터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더라구요. 썡깐다고 해야하나.. 누가봐도 그전까지는 하하호호 하면서 잘지내다가 갑자기 쌩- 하길래 저도 같이 그냥 쌩깠어요.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갑자기 아 신발.... 아씨 쯧...후우,,,, 아...나 씨... 이런 소리를 계속 내면서 한숨쉬고 진짜 10분에 한번 그러는 거에요 ㅠㅠ 아 진짜 듣기싫어 미치겠어요. 바로 옆자리라서 너무 잘 들리고 다른 분들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들리는 거 같은데 저는 계속 옆에서 들으니까 너무 싫습니다.
근데 점점 저한테 태도가 너무 막대하는 태도로 변하길래 저도 대들까하다가 나이어린 제가 숙이고 들어가자 싶어서 먼저 더 다가갔습니다. 커피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차라리 더 친해지면 나아질까 싶어서요. 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뿐이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제일 큰문제는 이겁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이랑(그 언니가 욕했던) 친하게 지내면 저한테 막대하는게 심해지고 위에서 말했던 아씨.. 아신발.. 이러는게 심해진다는 거에요 ㅠㅠ.... 그러면서 본인은 자기가 욕한 다른분들이랑 친하게 지냅니다. 저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래서 지금 저는 그냥 다 썡까는 상태구요. 위에서 말한 아씨...아씨... 이러는게 정말 옆에서 누가 계속 그러면 정신병생기겟더라구요. 그거 듣기싫어서 걍 다른분들이 말걸어도 대충 대답해버립니다.
무시도 당연히 해봤죠.. 무시를 해도 저를 너무 심할 정도로 의식해서 제가 조금만 싫어하는 티 내도 심지어 자기가 한 얘기 제가 별로 재미없어해도 갑자기 짜증부려요 ㅠㅠㅠ 아씨 아씨 거리고 안해도 되는거 저보고 했냐고 시비걸고, 지 자리에서 혼자서 계속 쾅쾅 거리는데 저한테는 다들리게 한다는게 포인트에요 ㅠㅠ. 저 들으라고 하는 거 같음.
어제 참다참다 다른분한테 말씀드렸는데 당연히 다른분한텐 연기를 잘해와서 인지 전혀모릅니다. 오히려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ㅋㅋ (그분 욕을 저한테 제일 많이했는데 그것도 인신공격같은걸 ㅋㅋㅋ.... 전혀 모르시더라구요. ) 그만두고 싶은데 진짜 저 미친년빼고는 너무 좋은 환경이라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혹시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그러면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 싸울까도 생각했는데 여태까지 대화를 나눠본 바로는 진짜 또라이라서 저한테 뭔짓을 할지몰라서 무섭습니다. (본인이 예전에 복수한답시고 상사 칫솔을 변기에 담궜다 등 여자는 남자한테 얻어먹어야한다 근데 또 남자는 여자 권리를 치켜줘야한다 페미니스트 + 김치녀가 합해진 엄청 이상한 사상을 가진 사람 입니다. 진짜 치사하고 쪼질해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