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도드라지는옷 입고 인사 온 오빠여친

ㅇㅇ2017.11.21
조회202,236
혹시 결혼 전 인사드릴때 옷차림 어떻게하셨나요?
어제 오빠여친이 인사왔는데 옷차림때문에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ㅡㅡ; 제정신 박힌 여자가 아닌거같아서 마음에 안들어요ㅠㅠ





대충 이렇게 몸에 딱붙는 까만니트에 무릎살짝위까지오는 H라인스커트를 입고왔는데 상하체가 딱 붙는옷이라 몸매가 너무 드러나더라구요 보통 결혼 전 처음 인사올때는 블라우스에 얌전한 스커트입는게 맞지않아요??
그리고 키가 심하게 작은데 (오빠가 키작은 여자가 이상형이라 작은여자들만 사귐;) 가슴이 키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크면 수술한게 맞나요?? 뽕이였나..? 아무튼 가슴 수술한 사람들이 원래큰사람보다 더 자부심있어서 내놓고 다니기 좋아한다는 말도 있고그래서...
아 그리고 오빠가 180인데 그언니 150이면 언니 유전자가 2세한테 얼마나 영향이 가나요?? 요즘애들 발육좋아서 심지어 초등학생때 여자애들이 160넘는다던데 김칫국이긴하지만 나중에 태어날 조카의 키가 걱정돼서...







이 옷들이 제가 생각하는 단정하고 오빠여친 몸매를 좀 가려줄 수 있는 옷이에요!!!

이런 옷 입으면 가슴에서부터 일자로 핏이 떨어져서 가슴이 커도 그러려니했을텐데..딱붙는 니트는 진짜 민망하지않나요? 더군다나 부모님도 함께하는 자리인데..;

가슴커서 부러워서 그러냐는데 전혀요..
전 75B라 그냥저냥 만족하거든요ㅋㅋ 근데 진짜 그 언니 보면 가슴밖에 안보여요; 키까지 작아가지고 밸런스가 안맞는달까? 제가 이런 사람 처음봐서 이러는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