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에 참 당황스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일단 A라는 그녀를 2년정도 알고 있었는데 그냥 직장동료일뿐 거의 말한마디 없이 지내왔습니다. 또한, A는 남편과 자식을 둔 기혼녀이구요. 사건의 발단은 새벽에 뜬금없이 술먹고 저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술이 잔뜩 먹었더라구요... 제 사는 집이 어디냐고 묻길래 잠결에 어디어디 산다 말해주었습니다. 10분도 안되어서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때가 새벽 3시정도로 기억합니다. 일단 무슨 큰일이 난줄 알고 나갔습니다. 집근처까지 왔더라구요. 얼떨결에 호프집에 가게되었습니다. 맥주 2병을 다 마시고 일어나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예요. 순간적으로 넘 당황했습니다. 근데..저도 취기가 있고 총각이라 같이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도 저 붙잡고 30분동안이나.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버리면 안데라는 등' '사랑한다라는 등'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현Y오빠'라고 하는등, 이거참 넘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제 이름도 부르고 그랬는데... 담날에 술깨고 얼굴을 보았지만 서로 내색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자꾸 그 때 생각이 어른거려서 힘드네요... 순진한 사람 갖고 논것같아 기분도 상하지만 무슨 의도에 그랬는지 더더욱 궁금도 하구요.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전혀 생각도 안나고..자꾸 A만 생각나여... 그리고,, 참 술먹고 별얘기 다하더라구요... 참..자세히도 저에 대해서 알고 있구요... -_-
돌발적인 그녀의 행동 참 당황스럽고 혼란스럽습니다.
몇칠전에 참 당황스러운 일을 당했습니다. 일단 A라는 그녀를 2년정도 알고 있었는데 그냥 직장동료일뿐 거의 말한마디 없이 지내왔습니다. 또한, A는 남편과 자식을 둔 기혼녀이구요.
사건의 발단은 새벽에 뜬금없이 술먹고 저한테 전화가 온겁니다. 술이 잔뜩 먹었더라구요...
제 사는 집이 어디냐고 묻길래 잠결에 어디어디 산다 말해주었습니다. 10분도 안되어서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때가 새벽 3시정도로 기억합니다. 일단 무슨 큰일이 난줄 알고 나갔습니다. 집근처까지
왔더라구요. 얼떨결에 호프집에 가게되었습니다. 맥주 2병을 다 마시고 일어나서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하는거예요. 순간적으로 넘 당황했습니다. 근데..저도 취기가 있고 총각이라
같이 했습니다. 밖에 나가서도 저 붙잡고 30분동안이나.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버리면 안데라는 등'
'사랑한다라는 등' 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현Y오빠'라고 하는등, 이거참 넘 당황스러웠습니다.
분명 제 이름도 부르고 그랬는데... 담날에 술깨고 얼굴을 보았지만 서로 내색안하고 지내고 있습니다만
자꾸 그 때 생각이 어른거려서 힘드네요...
순진한 사람 갖고 논것같아 기분도 상하지만 무슨 의도에 그랬는지 더더욱 궁금도 하구요.
지금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그 때 이후로 전혀 생각도 안나고..자꾸 A만 생각나여...
그리고,, 참 술먹고 별얘기 다하더라구요... 참..자세히도 저에 대해서 알고 있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