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터키소녀

ㅇㅇ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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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머릿속이 하얘요.
그래서 아무 생각이 나질 않아요!”

희귀암에 걸린 터키 소녀가
그토록 그리던 한국을 찾았다.

13세 터키 소녀 아이셰가
아이돌 가수 세븐틴을 만나서 처음 꺼낸 말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플레디스 사옥에서
세븐틴을 만났다.

멤버들에게 전할 케이크를 사들고
지하 연습실을 찾은 아이셰는
수줍어 어쩔줄 몰라 했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터키에서 온 소녀를 위해 세븐틴은
급히 안무를 준비해 즉석 공연을 펼쳤다.





아이셰는 세븐틴의 팬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마지막 동작을 정확히 따라해
멤버들을 즐겁게 했다. 




멤버들은

“터키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면 널 꼭 초대할게”,

“오늘은 30분 밖에 못 보여줬지만
콘서트에 오면 3시간동안 보여줄게”,

“꼭 건강해져야 돼 잘가”

라며 진심어린 인사를 건넸다.



아이셰도

“세븐틴 모두를 터키로 다 데려가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진 성금에 이어 좋은일 좋은 행보 걷고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