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의진실

언제나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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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집니다.
두꺼운 외투를 입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나같이 긴패딩 목자락엔 윤기가 흐르는 '퍼'가 달려있습니다.
언젠가 질좋은 퍼를 얻기위해 인간이 저지르는 만행에 대한 기사와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모습에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제게도 몇종류의 가죽자켓과 퍼가 있습니다.인조일수도 천연일수도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선택하였고 소비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보기만해도 구역질이 날것 같습니다.
'아무생각없이'라는 변명으로 현명하지못한 소비를 햇던것이 너무나 후회됩니다.
동물의 가죽이 보온으로써의 역할을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재료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저 아름다움,과시를 위한 비인간적인 행위..이제는 멈추어야하지않을까요?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25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