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진짜 조카게 싫다

ㅇㅇ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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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내 선택 존중한다더니 말이 그렇지 고등학교도 내맘대로 못가게함. 특성화고 간다니까 조카 지랄하면서 일반고 가라고 강요하고 내 인생 지가 사는 것도 아닌데 내 마음대로 결정도 못하네ㅋㅋ 일반고 가라고 실컷 닦달해놓고 이제와서 선택은 나보고 하랜다. 이거 그냥 답정너아니야? 지금은 집안일 안한다고 갈구고있음 아주 본인만 힘들지 그냥ㅋㅋㅋ 다음 생엔 내 입장 존중해주는 부모한테서 태어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