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이카테고리에 올리는게 제일많이들보시고 댓글도많이달아주셔서 올려요너무 갑갑하고 말할데는없고 홧병날거같아서 익명의힘을빌려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글쓰게된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결혼을생각하고있는 남자친구때문인데. 좀많이심각해요솔직히 헤어지고싶고 두번다시보기싫은데 애가 좀미친게아니라 많이힘드네요 어쩌다 이런놈을만나서 개고생을하고있는지.만난지는 3년넘었고 남자친구는 30대초반입니다제가 진짜 심각하게고민하는건 남자친구 성격과 씀씀이 그리고 생각때문이에요 성격, 우선 다혈질이에요 자기보다 나이가많으신분이라도 조금만 기분나쁘게하거나자존심건든다 생각되면 바로욕하고 쏘아붙히고.(평소에는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르신들께 깍듯이잘해요)그리고 자기가 당한건 똑같이갚아줘야 직성이풀리나봐요 서로장난치다 자기가 먼저 아프게해놓고 제가 되받아서 조금만 아프게해도 바로 주먹날라와서 팔이나 다리나그냥 손가는데다가 냅다 내질러버리고 얼굴잡고 흔들고 웃고그래요 전아파죽겠는데.다음날보면 맞은곳엔 멍들어있는데 자기가쳐서 그런거아니라고되게 살살쳤다고 그게뭐가아프냐고 웃어넘기고. 씀씀이가 제일 문제에요 돈이있으면 일단 생각없이 갖고싶은건 다사요휴대폰도 진짜 심할때는 두달에 한번씩바꿀정도로 철이없어요.그럼또 휴대폰요금이다 뭐다 한꺼번에 터져서 감당안되서 제가떠안게되고.흡연자인데 전자담배하나에 10만원정도하잖아요? 이거샀다 저거샀다하고없는형편에 명품들겠다고 설치고 기어이 빚내서사고.변변한 직장하나없어서 모아둔돈도없고, 취직해도 두달도채 못다니고 그만두고옮기고 그만두는이유도 각양각색이네요 윗사람이 마음에안든다. 같이일하는형이 날야룬다돈이안된다. 너무피곤하다. 등등 일하면서 윗사람이마냥 좋은직장을 찾는거 힘들다는거 잘알텐데. 그리고 일하는데 안피곤한게이상한거 아닌가요? 자기 낼데가 산인데 돈은없고 급한불은 꺼야하니까 돈빌려달래서 돈빌려줘.살던 방도빼고 동거하기시작해서 이사만 4번했는데 그간 제돈빼먹은게 족히 3-400은 될거에요제돈인데 지이름으로 집을쳐계약해서 지집인양 행세하질않나 ㅋㅋ 이해한다이거에요행세 그까짓꺼 하라지그래, 근데 왜 월세를 못내서 내준보증금을 다 까먹고 또 제집 기어들어와서 월세못내서 보증금다깍여서 쫓겨났니 어쩌니 왜그러는거야도대체.그래도 결혼할거라고 도와주자해서 대출받아서 도와준것도있고. 대출이자도 자기가내줄테니까걱정말라더니 걱정말긴개뿔 한두번내주고 모르쇠. 덕분에 대출이자 감당안되서 신용불량자됫고.지는 내돈으로 빚진거 다 쳐냈으니 신용빵빵하고ㅋㅋ 근데얼마전에보니 빚이또있대요진짜 쳐돌아버릴지경ㅎㅎ 그리고생각, 나는되고 넌안돼 이게딱 박혀있어요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거면 이해라도합니다이건무슨 그냥 놀부심보에요 못되쳐먹어서는.. 뭐저런게 다있나싶네요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미래도안보이고 이러다간 시집이고뭐고 못가고 내빚만 더 늘어나겠다싶어서 말해봤어요. 내돈은 언제갚아줄거고 앞으로어찌할거냐 일은왜안하냐 나지금 니때문에 모아둔돈하나없고 빚만있다. 이거어쩔거냐 내인생망하게생겼다 하니왜 짜증나게 그런얘길하냐그러네요ㅋㅋ 하지말래요 자살말린다고 자살은 제가말리는데 지가왜말리는지모르겠네요 이런새끼를 좋다고3년을넘게 만났으니제눈이 쳐 삐어도 단단히삐었죠 아주 욕쳐먹어도싸요 진짜 지금 이런거지같은 똥차새끼 걷어차고싶은데 집에같이있는지라쫓아내려니 상황이곤란하고 저번엔 헤어지자했다가 직장에찾아와서 개난리치는바람에직장도 짤릴뻔하고 본가집주소는 또 어찌알았는지 찾아가서 가만안두겠다 난리치질않나진짜 한번더 헤어지자하면 칼빵맞을까봐 무서워서 말도못하겠네요 미친놈 떼어낼 방법도없고그저 답답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그냥 어디다가 말이라도하고싶었어요..
방탈이지만 읽어주세요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이카테고리에 올리는게 제일많이들보시고 댓글도많이달아주셔서 올려요
너무 갑갑하고 말할데는없고 홧병날거같아서 익명의힘을빌려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글쓰게된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결혼을생각하고있는 남자친구때문인데. 좀많이심각해요
솔직히 헤어지고싶고 두번다시보기싫은데 애가 좀미친게아니라 많이힘드네요
어쩌다 이런놈을만나서 개고생을하고있는지.
만난지는 3년넘었고 남자친구는 30대초반입니다
제가 진짜 심각하게고민하는건 남자친구 성격과 씀씀이 그리고 생각때문이에요
성격, 우선 다혈질이에요 자기보다 나이가많으신분이라도 조금만 기분나쁘게하거나
자존심건든다 생각되면 바로욕하고 쏘아붙히고.
(평소에는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어르신들께 깍듯이잘해요)
그리고 자기가 당한건 똑같이갚아줘야 직성이풀리나봐요 서로장난치다
자기가 먼저 아프게해놓고 제가 되받아서 조금만 아프게해도 바로 주먹날라와서 팔이나 다리나
그냥 손가는데다가 냅다 내질러버리고 얼굴잡고 흔들고 웃고그래요 전아파죽겠는데.
다음날보면 맞은곳엔 멍들어있는데 자기가쳐서 그런거아니라고
되게 살살쳤다고 그게뭐가아프냐고 웃어넘기고.
씀씀이가 제일 문제에요 돈이있으면 일단 생각없이 갖고싶은건 다사요
휴대폰도 진짜 심할때는 두달에 한번씩바꿀정도로 철이없어요.
그럼또 휴대폰요금이다 뭐다 한꺼번에 터져서 감당안되서 제가떠안게되고.
흡연자인데 전자담배하나에 10만원정도하잖아요? 이거샀다 저거샀다하고
없는형편에 명품들겠다고 설치고 기어이 빚내서사고.
변변한 직장하나없어서 모아둔돈도없고, 취직해도 두달도채 못다니고 그만두고
옮기고 그만두는이유도 각양각색이네요 윗사람이 마음에안든다. 같이일하는형이 날야룬다
돈이안된다. 너무피곤하다. 등등
일하면서 윗사람이마냥 좋은직장을 찾는거 힘들다는거 잘알텐데. 그리고 일하는데 안피곤한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자기 낼데가 산인데 돈은없고 급한불은 꺼야하니까 돈빌려달래서 돈빌려줘.
살던 방도빼고 동거하기시작해서 이사만 4번했는데 그간 제돈빼먹은게 족히 3-400은 될거에요
제돈인데 지이름으로 집을쳐계약해서 지집인양 행세하질않나 ㅋㅋ 이해한다이거에요
행세 그까짓꺼 하라지그래, 근데 왜 월세를 못내서 내준보증금을 다 까먹고
또 제집 기어들어와서 월세못내서 보증금다깍여서 쫓겨났니 어쩌니 왜그러는거야도대체.
그래도 결혼할거라고 도와주자해서 대출받아서 도와준것도있고. 대출이자도 자기가내줄테니까
걱정말라더니 걱정말긴개뿔 한두번내주고 모르쇠. 덕분에 대출이자 감당안되서 신용불량자됫고.
지는 내돈으로 빚진거 다 쳐냈으니 신용빵빵하고ㅋㅋ 근데얼마전에보니 빚이또있대요
진짜 쳐돌아버릴지경ㅎㅎ
그리고생각, 나는되고 넌안돼 이게딱 박혀있어요 고지식하고 고리타분한거면 이해라도합니다
이건무슨 그냥 놀부심보에요 못되쳐먹어서는.. 뭐저런게 다있나싶네요
진짜 너무너무 답답하고 미래도안보이고 이러다간 시집이고뭐고 못가고 내빚만 더 늘어나겠다
싶어서 말해봤어요. 내돈은 언제갚아줄거고 앞으로어찌할거냐 일은왜안하냐
나지금 니때문에 모아둔돈하나없고 빚만있다. 이거어쩔거냐 내인생망하게생겼다 하니
왜 짜증나게 그런얘길하냐그러네요ㅋㅋ 하지말래요 자살말린다고
자살은 제가말리는데 지가왜말리는지모르겠네요 이런새끼를 좋다고3년을넘게 만났으니
제눈이 쳐 삐어도 단단히삐었죠 아주 욕쳐먹어도싸요
진짜 지금 이런거지같은 똥차새끼 걷어차고싶은데 집에같이있는지라
쫓아내려니 상황이곤란하고 저번엔 헤어지자했다가 직장에찾아와서 개난리치는바람에
직장도 짤릴뻔하고 본가집주소는 또 어찌알았는지 찾아가서 가만안두겠다 난리치질않나
진짜 한번더 헤어지자하면 칼빵맞을까봐 무서워서 말도못하겠네요 미친놈 떼어낼 방법도없고
그저 답답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그냥 어디다가 말이라도하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