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곧 남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축가 문제로 남친과 지금 다투고 있는 상황이예요제 친구가 축가를 부르기로 예정된 상태였습니다남친은 갑자기 자기 여동생도 축가를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물론 여동생이 축가를 불러주면 저야 감사한데문제는 여동생이 청각 장애인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축가는 수화로 하겠다는 것입니다한 명이 아니라 자기 몇몇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수화 공연을 해주겠다고 하고곡명은 김동x의 감사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노래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 청력이라고 하네요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는데 노래 수화를 할 수 있는 건가 봅니다근데 저는 생각이 이래요말이 아닌 수화로 사람들 앞에서 축가를 부르겠다는 건 거기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모르겠고갑자기 뜬금없이 수화가 나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근데 남친은 자기 여동생이 축가 부르는 걸 꼭 봐야겠다는 입장이예요근데 제가 생각이 이상한 건지 막 완강하게 반대하다가는남편이 결혼 엎어버릴 까봐 겁이 나서 여기다 우선 적어봅니다..혹시 여러분들 결혼식에 수화로 축가가 나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19315
남친 여동생이 결혼식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곧 남친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축가 문제로 남친과 지금 다투고 있는 상황이예요
제 친구가 축가를 부르기로 예정된 상태였습니다
남친은 갑자기 자기 여동생도 축가를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여동생이 축가를 불러주면 저야 감사한데
문제는 여동생이 청각 장애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축가는 수화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한 명이 아니라 자기 몇몇 친구들과 함께 나와서 수화 공연을 해주겠다고 하고
곡명은 김동x의 감사라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노래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 청력이라고 하네요
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 지 모르겠는데 노래 수화를 할 수 있는 건가 봅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이래요
말이 아닌 수화로 사람들 앞에서 축가를 부르겠다는 건
거기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모르겠고
갑자기 뜬금없이 수화가 나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남친은 자기 여동생이 축가 부르는 걸 꼭 봐야겠다는 입장이예요
근데 제가 생각이 이상한 건지 막 완강하게 반대하다가는
남편이 결혼 엎어버릴 까봐 겁이 나서 여기다 우선 적어봅니다..
혹시 여러분들 결혼식에 수화로 축가가 나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