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가 바닥나버린부부

어휴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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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아내는 24살 동갑 19개월과 7개월 연년생을 둔 3년된 부부입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아내와 저는 사고를 쳐서 첫아이를 가지게되 결혼한 케이스입니다
처음 애를 가졌을때 막상 직장이 없이 대책없이 한달을 놀다가 직장을 구하게되 3개월 일하는데 회사가 다른지역으로 옮기게되 일쉬다 우연하게 일을 구해 1년 4개월정도 일을 하다가 저의 장인어른 께서 가게를 하나 차려주셔 생계를 꾸려가고있습니다 저의 아내는 2년동안 임신 육아로 인하 21살때부터 친구를 집에서만 만나고 거의 밖에서는 한달에 한두번 밖에 놀았지만 그도 3시간정도 밖에 못놀고 집에와서 쉬든가 저와 같이있었습니다

이제는 애들을 처가에 맡기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일을 하여 거의 육아는 낮만하고 밤에는 장모님이 봐주십니다 저희도 어리고 철없는게 확실한지 틈틈히 새벽에 친구들을 만나였구요 일은 한달전으로 돌아 갑니다 어느날 애들을 저의 본가에 맡기고 가게는 문닫는 날이라 닫고 하루 놀기러 하고 따로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저는 친구와 새벽까진 놀지않아서 2시정도에 마치고 술마시는 동안 두세번정도 아내가 있는곳에가 보고만오던가 초코우유사주고 같이 가려했지만 그때부터 아내가 노는데 방해그만하구 집에가라하고 저희친구도 걱정말라며 집에 가라길래 집에와서 저두 잤지요 그날 따라 아내친구도 늦게까지 놀고싶다 라길래 2년동안 힘들엇는데 하루쯤이야 하고 보내줘서 오후 4시엔가 들어 오더라구요 그러구 이틀뒤에도 나가고 3일뒤에 또나가길래 애가 기회잡는구나 하고 냅뒀는데 가게는 저혼자보는입장이라 힘들었지만 애낳아주고 육아를 제가 어느정도 해준다고 해줘도 힘든걸 아니까 괜찮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아내폰을 보게됬는데 처음 놀게 된날 헌팅을 하게되 어느 어린남자와 두번 잤다고 하더라구요 충격먹엇죠 그날은 가게볼 힘이 안들어 아내에겐 놀러가라하고 저는 따로 술먹으러 갓죠 혼자 생각해보려 하지만 아내는 그날도 그남자 애를 만나러 갔더라구요 그전에도 이름만 여자처럼 바뀌서 카톡하길래 이번에 알게된 애들도 있구나했더니 대놓고 카톡중이였던거죠 술먹고 아내가 2시쯤에돌아와 차에서 사실대로 본대로 애기하고 사실확인후 애기를 해보니 적반하장으로 새로웟답니다 처음 만나던 제가아니라 많이 변했는데 그남자애가 잘해줘서 그랫답니다 애기하다하다가 싸우다 이혼애기 번지다 아내가 차에서 내리고 가만히 그자리에 앉아있더라구요 저는 너가 나랑 다시 잘맞춰서 살생각 있으면 차에타란 말하고 차에서 기다렸죠 그날 밖에 온도가 4도였는데 아내는 티셔츠에 레깅스 한장이였거든요 30분있다보니 들어 오더라구요 저는 덜덜떠는거보니 제 입고있던 옷이란 옷 다벗어주고 히터 키고 편의점 가서 따뜻한음료 사오고 그러고 집에 들어가 쉬엇죠 근데 그때부터 제가 잘못한게 생겻죠 그걸로 끝냇어야되는데 남자애가 유부녀라 그만뒀는데 아내가 미련을 못버려서 그 남자애번호를 알아내 그주위에 누가 있는지생각도 안하고 짜고 치고 해서 정떼버리려 했죠 그게 3번정도 하니 그 남자애가 지쳤는지 아내한테 말해버리더라구요 그때 아내를 농락한걸로 되서 이혼할뻔했지만 아내도 잘한게 없고 저도 잘한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자 하고 넘어갔죠

그냥대충살다가
2주전 다시 일낫죠 이번은 바람이 아니였는데.. 제가 오해한사건이죠
그날은 아내생일이라 친구만나러 나갓구 저도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여 술은 안먹엇지만 술자리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4시쯤에 처가에 부모님도 계시구 거기서 자야되고 애들도 거기있으니 그만가자며 연락을 해도 안받길래 길에서 어디서 뭐하나 하고 봤더니만 2층에서 오늘은 여자끼리만 놀거야 하고 간 아내가 남자 세분과 아내친구들과 놀고 있더라구요 머지 하다가 그때전화해보니 받더라구요 내려와서 설명해달라 해서 내려와서 아내가 말하길 저애들 아내친구 남자친구랑 그의 친구들이다 라길래 왜 노냐구 물어보니 자기도 싫다고 가라하고 싶다길래 올라가라하면서 아내친구짐이 저에게 있어 아내친구한테 짐가지러만 내려 오랬죠 아내친구에게 짐을보내며 그냥 여자애들끼리 놀아라 보기안좋다 지금안보내도되고 6시정도에나 보내라 하고 저는 차에서 자면서 기다렸죠 근데 다시 5시정도에나 다시 나가보니 아직도 그남자애들이 안갓더라구요 머지 하고 거기서있다가 아내가보고 좀 가라고 감시하냐며 주위에 서성이지말고 집애 가라길래 더잇음 싸울것도 같고 그냥 집갓죠 그러고 몇분뒤 아내가 화내며 아내친구한테 왜 눈치주냐며 불편하게 하지말라고 그러길래 그냥 대충 넘기고 저는 집갓지만 아내는 그대로 화내고 아내친구와 둘이서 술마시다고 하더라구요 화좀풀어달라고하고 아내는 아내친구집에서 친구와 자고 집들어 온다저는 집에 들어가 쉬엇죠 근데 자던중 3시에 제카드 알림이 뜨는데 편의점 이더라구요 근데 모텔거리 쪽 편의점 이더라구요 머지머지 하다가 아내한테 연락해버니 집가기 힘들어 모텔에서 잤다라구 하더라구요 그렇구나 하고 넘겻죠 근데 그다음날 그친구와 약속이 잡혀 그친구를 데리러 갈일이 생겨 연락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날 이야기가 나와 들었는데 그친구는 자기집에서 잤더라는거예요 머지.머지 하다가 아내 페이스북아디를 알고있던터라 봤더니 남자 둘 아내와 아내친구가 거기서 술자리를 더한 거같은데 그 친구는 남친이엇고 아내와 다른남자랑 썸인지 먼지.애매하게 대화를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머지머지하다가 그술자리에서 중간에 간 남자애 한명과 연락을 해 자세한 애기를 듣고 따로 방잡고 잣다 머 이런말해서 제 입장으로는 이건 바람핀거다라고 아내한테 확인도 안하고 그 남자애랑 또 짜고 쳐버렷죠 그냥 아내가 그만두게 말해주라 하고 근데.진실은 그냥 하루 술친구였고 아내와 그남자애는 친구 커플둘이잇으라 자리비켜주고 밥먹으러 갔다가 온거엿죠 그 페이스북 대화도 그냥 아내 친구가 그리하라해서 한거였죠 그리하여 잇다가 저는 이제 믿자생각하고 그냥 냅두고 살다가 그저번에 꾸민일이 터지게 되어 다시안한다고 약속한 일을.다시하게되 아내가 저를 이제.못믿겟다하더라구요 일단 서류 이혼먼저하구 2년동은 자리 잡고 다시.연애하는 기분으로 살다가 2년후 분가할때 아예 끝내던가 별거하면서 애키우든가 하자

그랬는데 저는 아내와 서류 상 이혼도 막고 싶은맘이.큽니다 그보다 아내와 신뢰를.회복하고 잘살고 싶습니다

아내가 이런일을 벌인데에는 제가 3년동안 변한거 확실한 미래없이 살던거 그리고 처가 부모님이.하시던 통금 이런거에 자유를 얻고 싶엇는데 제가 압박을 줘버리며 거짓말을 치며 아내를 농락한게 크죠

일단 모레 부부상담을 받으러 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먼저 조언 듣고싶습니다 아내는 일단은 법원은 다음주로 가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