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어린이집 선생님이 브라를 안해요 (추가합니다)

ㅇㅇ2017.11.23
조회145,711
남편한테 들은 얘깁니다
남편이 출근할때 데려다주고 퇴근할때 데리고 오는데 그때 거의 매일 보는 선생님이 브라를 안해서 민망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저는 선생님들이 다들 앞치마를 두르고 있어서 몰랐거든요ㅠ
그래서 어느분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선생님들 가슴을 만져볼수도 없고 가서 브라 하셨냐고 물어볼수도 없잖아요??
남편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말인데 저는 너무 신경쓰이고 누구냐고 물어봐도 그만 물어보라고 자기 번태취급하는것 같다고 화만 내요ㅠ


제욕이 많네요... 아들혼내면서 누구냐고 물어봣는데 우물쭈물하다가 대답한 선생님이 있어요
듣고보니 노브라라는게 생각이 난 점이 있는데 하면 가슴이 좀 업 돼서 위로 올라가 있잖아요?? 근데 선생님은 좀 아래쪽에 있어요! 노브라라 좀 아래쪽이구나 생각이 드네요ㅠ 그리고 아들이 애들아빠한테 엄마가슴이랑 선생님가슴이랑 달라 그랬대요ㅠ
엄마가슴은 딱딱한데 (캡) 선생님가슴은 말랑말랑해 이랬다고 하네요ㅠ 그래서 남편이 안거같구... 모르고 보면 티가 안나서요.. 그래도 애들 교육상 안좋을거 같은데 원장님께 말할까요 아니면 그 선생님을 직접 봐서 말할까요? 욕하지마세요.. 제 가치관일 뿐입니다

주작이라는 댓글 있어서 추가할게요 딱딱하다는 말 하나에 꼬투리 잡으시는거 너무 어이 없네요ㅋㅋㅋ
진짜 돌덩이처럼 딱딱하다는게 아니라 맨가슴 만질때랑은 달리 캡때문에 단단하다는걸 애들 표현의 한계 때문에 딱딱하다고 한거고 저는 들은대로 쓴거에요. 별걸다 트집 잡으시네 제가 왜 그런걸로 자작을 하나요? 야한옷 어린이집글 보고 쓴 글은 맞는데, 이런 일도 진짜로 있다고 글 올린거에요.
지금 날씨가 얼마나 추운데 야한옷같은 자작을 하겠어요 제가?? 멍청하지 않습니다 저.
그리고 선생님들 추워서 후드티같은거입지 긴팔도 얇은건 안입으시던데 그런 수준떨어지는 자작을 제가 했다니 어불성실이에요.
그리고 남편이 시켜서 만진거 아니냐는 댓글 있는데 아들이 원래 제 가슴을 만지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변태나 이런거 아니에요 애가 뭘 알겠어요? 그러니 남편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참나 어린이집 선생이 담배피는건 욕하시면서 노브라이런건 엄청 위선적이네요. 왜요 담배도 기호식품인데?
그리고 한남거리는거보니 요즘 그 유명한 곳에서 오신거같은데.. 참나 자신들 행동이나 똑바로 하세요!
그쪽들이 뭐하든 관심도 없었는데 왜 본인들은 제 가치관에 태클 거시는지.. 요즘 여혐이 왜 생기는지 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