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만 마시면 저보고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뭐라하세요
엄마 젊었을 적엔 남자 많이 만나봤는데 왜 저는 안사귀는지 모르겠다고 진짜 남친 없냐는 소리만 한달에 횟수로 30회 이상은 듣는 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자를 왜 굳이 사겨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남자한테 성희롱, 성추행 당한 것만 해도 3번
소개 받은 남자가 술김에 소개팅 수락 받음
20후반 남자분 소개 받았는데 저보고 자기 차도 있다고 계속 만나자 그러고, 상세 설명은 못하지만 딱봐도 저랑 자고 싶어하는 게 보임
남친? 안 사겨본 것도 아닙니다, 여러번 사겨봤고 전부 좋게 헤어진 적이 없어요.
대충 이 정도겠네요.
장거리였는데 지 지역에 더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말함
저랑 지금까지 나눈 대화들을 전부 지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말한 걸 알아버림
사귀기 시작하자마자 야한 농담 하고 옷 입자하고 그럼.
일하면서 본 남자들도 아... 좀 친해졌다 싶으니까 바로 지나가다가 툭툭 찌르거나 치거나 아니면 뒷목 조르거나 때리는 제스쳐 취하고, 뒷목 조르긴 진짜 너무 싫어서 일 그만둔 뒤에 가족이 만지는 것도 싫어했습니다.
일하면서 결혼 한 분들도 많이 봤지요
행복하게 사시는 분을 단 한 분도 못봤어요 대부분이 남편이 철이 없어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셨어요
이렇다보니 점점 남자들한테 흥미도 떨어지고 솔직히 마음이 가야 사귀는 거 아닌가요?; 마음이 가는 남자가 없어서 안 사귄다고 말 해도 또 왜 안사귀냐고 뭐라뭐라
솔직히 엄마만 알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하는거면 참기라도 하는데 엄마 지인분들 있으신 자리에서도 제가 남친 없는 걸 푸념 하듯이 말하시고
제가 남친이랑 최대 진도 나간 게 뽀뽀입니다. 엄마가 스킨쉽도 어디까지 나갔냐고 집요하게 물어보는게 너무 짜증나서 말해줬더니 제가 남친이랑 뽀뽀까지 했다는 것도 다 말하세요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좋게 말해도, 짜증을 내도 하루이틀만 지나면 다 잊고 다시 말하고. 그렇다고 엄마 일 하신다고 힘든 거 아니까 너무 크게 화도 못내겠어요
남자친구 없는게 그리 큰 잘못인가요?
엄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소연 하려고 글 씁니다.
저는 곧 20중반에 들어가는 여자입니다
엄마가 술만 마시면 저보고 왜 남자친구가 없냐고 뭐라하세요
엄마 젊었을 적엔 남자 많이 만나봤는데 왜 저는 안사귀는지 모르겠다고 진짜 남친 없냐는 소리만 한달에 횟수로 30회 이상은 듣는 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남자를 왜 굳이 사겨야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남자한테 성희롱, 성추행 당한 것만 해도 3번
소개 받은 남자가 술김에 소개팅 수락 받음
20후반 남자분 소개 받았는데 저보고 자기 차도 있다고 계속 만나자 그러고, 상세 설명은 못하지만 딱봐도 저랑 자고 싶어하는 게 보임
남친? 안 사겨본 것도 아닙니다, 여러번 사겨봤고 전부 좋게 헤어진 적이 없어요.
대충 이 정도겠네요.
장거리였는데 지 지역에 더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말함
저랑 지금까지 나눈 대화들을 전부 지 친구들한테 보여주고 말한 걸 알아버림
사귀기 시작하자마자 야한 농담 하고 옷 입자하고 그럼.
일하면서 본 남자들도 아... 좀 친해졌다 싶으니까 바로 지나가다가 툭툭 찌르거나 치거나 아니면 뒷목 조르거나 때리는 제스쳐 취하고, 뒷목 조르긴 진짜 너무 싫어서 일 그만둔 뒤에 가족이 만지는 것도 싫어했습니다.
일하면서 결혼 한 분들도 많이 봤지요
행복하게 사시는 분을 단 한 분도 못봤어요 대부분이 남편이 철이 없어서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셨어요
이렇다보니 점점 남자들한테 흥미도 떨어지고 솔직히 마음이 가야 사귀는 거 아닌가요?; 마음이 가는 남자가 없어서 안 사귄다고 말 해도 또 왜 안사귀냐고 뭐라뭐라
솔직히 엄마만 알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말하는거면 참기라도 하는데 엄마 지인분들 있으신 자리에서도 제가 남친 없는 걸 푸념 하듯이 말하시고
제가 남친이랑 최대 진도 나간 게 뽀뽀입니다. 엄마가 스킨쉽도 어디까지 나갔냐고 집요하게 물어보는게 너무 짜증나서 말해줬더니 제가 남친이랑 뽀뽀까지 했다는 것도 다 말하세요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데 좋게 말해도, 짜증을 내도 하루이틀만 지나면 다 잊고 다시 말하고. 그렇다고 엄마 일 하신다고 힘든 거 아니까 너무 크게 화도 못내겠어요
뭐라고 말해야 엄마가 더 이상 저한테 남친 소리를 안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