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 조교생활 너무 힘들어요

252017.11.23
조회584
저는 25살 대학원생입니다
우선 조교가 뭐가 그렇게 힘드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희 부서 계약직이 있는데 무조건 자기 말이면 다 되는줄 압니다.
그리고 자기랑 친하게 지내지않으면 무조건 꼬투리잡아서 갈굽니다
어떤식이냐면 제가 새벽에 노트북이 박살이나서
오늘 오프쓴다고 미리 카톡 보내놓아도 왜 몇시간전에 보내냐면서 난리난리치고 (아니 노트북이 갑자기 박살이 날줄 미리 점쳐놓고 하루전날 카톡해놔야되나요?)
그깟 ' 노트북 AS 나중에 받아도 되지않나요?'
아니 노트북 상태 모르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던가

같은 잘못을 해도 저만 갈굽니다
유독 저만 못잡아먹어서 안달입니다.
'다른 사람이 실수해서 일을 너가 두번씩하는건 괜찮지만 너가 실수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면 절대 안된다' 이런 마인드여서 제가 손해를 본적도 많습니다

한번은 너무 열받아서 저희 부서 교수와 삼자대면을 했더니 펑펑 울면서 온갖 약한척...
보통 여우가 아니어서 이미 그 교수님도 자기편으로
만들어놨더라고요..
삼자대면 끝나면 다시 시비걸기 갈구기..
퇴근이거나 오프때 시도때도 없이 카톡하기..
(업무시간외에는 카톡받는거 무시했더니 답장할때까지 쏘아대더군요)
정작 자기는 눈온다고 근무시간에 나가서
사진찍고오지를 않나..
엄청 여우고 계약직이어서 어디 민원 넣고싶어도
조금 주의주고 끝날것을 알기에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등록금 감면이기때문에 여기서 그만두면 다시 등록금을 뱉어내야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