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의 관한 이야기

아이고머리야2017.11.23
조회482

안녕하세요

30대 그냥 직장다니는 일반적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를 약 4년간 만나고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집착?이라 생각이 좀 들어서 고민입니다.

이 친구를 정말 좋아합니다.내년이나 내 후년에 결혼을 생각하구있구요.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아주 좋은데..

제 생활에 너무 관여를 하여 제가 잘못된생각인지 한번 여쭈어보고싶네요.

 

1.제 핸드폰을 너무 감시?검사를 합니다.제가 자고있을때 제 핸드폰을 다 보나봐요

  그러다가 자고있는 저를 깨워서 이거 뭐냐고 (예:아는 여자 동생한테 카톡옴:머함?) 10년도 더된 아는 동생인데.. 여자라서 그런거라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2.친구들과의 단톡대화 확인

이야기하다보면 저의 친구들 이야기가 어쩌다가 나오는데 단톡방 내용을 이친구가 다 알고있어서 깜짝놀란적도 있네요.

 

3.일하는 도중 시도때도 없이 전화

 이친구는 영어학원 강사인데 저녁에 타임강사라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자유시간입니다.

 일하다가 못받아서 전화하면 전화를 왜 안받어.뭐했어. 아니 일하러 와서 일하지 뭘 하겠습니까..

 회식이라도 가면 계속 전화 뭐하냐 다른데 샌거 아니냐 (추측성 남발)

 

4.출,퇴근시 통화

 저도 통화하고 하면 좋져..근데 통화를 하면서 그친구는 게임 등 페북보기,다른일 하기

 저번에는 통화중인데 5분이상 서로 아무말 안한적도있고..저도 운전하느라 차통행이 많아 집중하느라 말 못하구..그냥 어디야 ? 조심히 오고있어 ? 등등 간단히 통화가 안되는지 집앞내려서 까지 통화를 하면서 들어가요.메일..그래구 그친구 출근하면 계속 통화..쉬는시간에 통화 끝나고 오는동안 통화 와서 같이 밥먹어주고 4시간 자고 출근..

 

5. 친구들 모임 등 지인모임 혼자 못나감.같이 나가려하면 시간이 안맞음.

  못나간다기보다 그냥 안나가는게 맘 편한거죠..간다하면 벌써 얼굴에서부터 싫다는 표정이 티가나니.. 예전에 한번 나갔다가 지인들이 더 불편하다고 그냥 일찍 드가라고 하더군요..나간지 1시간정도 되서..

 

결혼은 둘이하는 거라지만 ..회사에서도 이래저래 제가 빼다보니까 평판이 안좋아지고 있구요..

회사에서 뭐 하려해도 저는 거의 배제하다싶이 하고 OO씨 어디 갈수있겠어요 ? 라고 비꼬듯이 이야기를 하구..후 회사에서 치이고 집에서도 저런문제로 그러니 답답하네요..

같이 술한잔하며 이야기를 하여 협의를 보았지만 별로 지나지않아 또 똑같아지고..

회사에서 나름 인정받으며 진급하는 날이 별로 안남았는데 요즘 불안합니다..

그래요 그여자를 사랑하면 모든 그여자를 향하고있는게 맞습니다.

허나 하고있는 일에는 지장을주면 안된다고 생각이되고...먹고는 살아야겠고 결혼 하려면 내 위치를 든든하게 해놔야 안전하다 생각이나고..제 생각이 틀려먹은건지 궁금하기도하구요.

 

각종 이벤트,기념일,여행 계획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거의 주말마다 가고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부족한걸까요...제 자신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