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타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후반 남자인데요(참고:어머니 계정만들어서 글씀) 짧게 요약해서 말할게요 점심시간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혼식복장관련한 말이나왔고그러다가 축의금얘기까지 나왔습니다다들 주변에 가장 결혼빨리한 친구가 몇살이냐;;축의금 얼마나 내냐 라고 묻길래 저는 스스럼없이 3만원낸다고했거든요 (친한형,친척제외)그랬더니 3만원이 뭐냐고 그래도 5만원은 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결혼식 딱3번가봤고 제 나이대에 결혼한 친구는 아직없구요그래서 "3만원이여도 부르주아느낌인데 5만원은 나 거덜나" 라고했더니부르주아라는 말에 빵터지면서 동기들이 웃네요;;참고로 저는 결혼할지 안할지모르는 잠재적 비혼주의자고제가 축의금을 낸다고 꼭 그 축의금을 다시 받아야겠다 이런생각 전혀안하고 살거든요그리고 식장갈때 누구 데리고가거나 그러지도 않구요제가그렇게 문제인건가요? 알려주세요~~~ 1144
축의금3만원이 그렇게문제인가요?
고객센타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후반 남자인데요
(참고:어머니 계정만들어서 글씀)
짧게 요약해서 말할게요
점심시간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결혼식복장관련한 말이나왔고
그러다가 축의금얘기까지 나왔습니다
다들 주변에 가장 결혼빨리한 친구가 몇살이냐;;
축의금 얼마나 내냐 라고 묻길래 저는 스스럼없이 3만원낸다고했거든요 (친한형,친척제외)
그랬더니 3만원이 뭐냐고 그래도 5만원은 내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결혼식 딱3번가봤고 제 나이대에 결혼한 친구는 아직없구요
그래서 "3만원이여도 부르주아느낌인데 5만원은 나 거덜나" 라고했더니
부르주아라는 말에 빵터지면서 동기들이 웃네요;;
참고로 저는 결혼할지 안할지모르는 잠재적 비혼주의자고
제가 축의금을 낸다고 꼭 그 축의금을 다시 받아야겠다 이런생각 전혀안하고 살거든요
그리고 식장갈때 누구 데리고가거나 그러지도 않구요
제가그렇게 문제인건가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