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친구없녜...위로좀해줘

ㅇㅇ2017.11.23
조회141

학교에서 헛소문이랑 은따로 힘들어하다가 자퇴하고 집에서 검정고시 준비하고있는 17살이야

근데엄마가아까 나보고 "너 친구는없니?"
"주말마다 놀러다녔으면서 지금은 왜 안나가 친구들도 집으로 안오고"

그러면서 정곡을찌르길래 내가 너무서운해서

"아니라고!모르면서 말하지마!" 햿거든

근데 엄마가 자기가더 화내면서

"저씨.발년 저러니까 친구가다떠나지 너가그러니까 애들이다떠난거야 알아?
학교는 사회랑똑같아 자퇴한주제에 사회에선 어떻게살래? 겨우애들하고 문제존생긴거가지고
자퇴한 니년속좁은걸보면 왜 친구들이 널 떠낫는지 알겠다 "

이러면서 엄청 화내는거야....

엄마는 애가 애들하고 트러블이생겻다는것만알지
자세히는 1도모르셔

내가 다니던학교가 지역에서 이미지가 안좋거든
난내신따러갔었는데 거기 모든 애들이 다 무섭더라..문신한애들도있고 술담배다하고 ...거기서는 적응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결국 은따당하고 소외당하다가
헛소문이돌아서 결국자퇴한거야
질좀안좋은학교라그런지 헛소문 내용도 더러웠어

그래서 우울증도와서 신경과의원도 다녀오고그랬는데

....엄마마저 저렇게 얘기하니까
눈물이 그냥쏟아져나오더라

지금 이불속에서
찔찔짜면서 이거 적고있어....위로해주면 고마울꺼같아 ......

짤은기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