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8살의 직장인 신체건강한 남성입니다. 이번주화요일날 아는누님 소개로 신촌현대백화점앞에서 소개팅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만나기전에 통화2번했습니다..첨본순간..아..예쁘네..라는 생각..!^^;이때까진 좋았습니다.. 저:안녕하세요..미인이시네요..^^(좋아서) 그녀:네.^^안녕하세요.. 저:(둘다퇴근하고 만난지라).저 식사어떤걸로하실래요? 그녀:저기요..밥은됐고 그냥 소주나 한잔 빨아요..ㅡㅡ; 저:(소주나한잔빨아요?)이건 뭔.....ㅡㅡ;그..그러죠..;;; 그리고곱창집으로 가고 술을 먹기시작했죠..말도편하게놓고. 그녀:근데..넌..내가 머하는 사람처럼보여? 저: 회사원이라매...tm쪽이라매... 그녀:응..내가 솔직히말해도 넌 이해해줄수있어? 저:순간..(이건 또..므냐..) 그녀:나..실은... 30분간 말을 얼버무리며....전 궁금해서 미쳐버리는줄알았죠^^; 저:먼데그래..말을해 말을.... 그녀:실은...술집나가....그러더군요 저:순간 당황했지만....근데..그게머?.그거말할려고 뜸들인거냐? 그녀:괜찮아?...술집나간다그러는데? 저:순간 웃음이^^..됐어..그만 얘기하자.... 그녀:내친구들 불러도돼?.. 저:아.니...담에....만나서 놀자..지금 시간도 그렇고..(소주 4병째 마시고있었음.) 그녀:왜..안돼?시간도 12시도안됐자나... 저:잠안잘래?...ㅡㅡ;.(12시도안됏자나?이건무슨....) 계속...집요하게 친구를 부른다네요...전 끝까지담에 만나서 놀자그랫죠....출근에 지장있으니까...안됀다는말이...사태가 이렇게될줄은 ㅡ; 그녀..왈..: (갑자기) 18 ..아..진짜... 저:속으로 이게미쳤나... 그녀:야..18 나 술집나간다고 무시하냐?. 저:내가모라그랬니? 너술마니마셨다..집에가게 일어서자. 그순간....곱창집은 난리났씁니다... 그녀가...술병을 저벽쪽에 테이블에...날린것입니다..전 ....다리가 후들거렸죠...그손님이..와서..이여자를 .미친년아 디질래하면서 귀싸대기를 때리더군요...전 너무놀래서..말렸죠..그런데....;;;;; 이여자가..왈...그래..18해보자...다죽인다며...ㅡㅡ;...전 ...잠시 생각했습니다..이건아니다....이건아..니...다...... 그냥..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일어났는데 ...새벽에 전화문자가 10개정도왔더군요 인생그렇게살지마라..18놈아...니가 남자냐..등등... 아...회사출근하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이건무슨....진짜똥지대로밟았쬬..^^.
@소개팅에서 만난..!황당자체ㅡㅡ;그여자분...@
안녕하세요.28살의 직장인 신체건강한 남성입니다.
이번주화요일날 아는누님 소개로 신촌현대백화점앞에서 소개팅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만나기전에 통화2번했습니다..첨본순간..아..예쁘네..라는 생각..!^^;이때까진 좋았습니다..
저:안녕하세요..미인이시네요..^^(좋아서)
그녀:네.^^안녕하세요..
저:(둘다퇴근하고 만난지라).저 식사어떤걸로하실래요?
그녀:저기요..밥은됐고 그냥 소주나 한잔 빨아요..ㅡㅡ;
저:(소주나한잔빨아요?)이건 뭔.....ㅡㅡ;그..그러죠..;;;
그리고곱창집으로 가고 술을 먹기시작했죠..말도편하게놓고.
그녀:근데..넌..내가 머하는 사람처럼보여?
저: 회사원이라매...tm쪽이라매...
그녀:응..내가 솔직히말해도 넌 이해해줄수있어?
저:순간..(이건 또..므냐..)
그녀:나..실은...
30분간 말을 얼버무리며....전 궁금해서 미쳐버리는줄알았죠^^;
저:먼데그래..말을해 말을....
그녀:실은...술집나가....그러더군요
저:순간 당황했지만....근데..그게머?.그거말할려고 뜸들인거냐?
그녀:괜찮아?...술집나간다그러는데?
저:순간 웃음이^^..됐어..그만 얘기하자....
그녀:내친구들 불러도돼?..
저:아.니...담에....만나서 놀자..지금 시간도 그렇고..(소주 4병째 마시고있었음.)
그녀:왜..안돼?시간도 12시도안됐자나...
저:잠안잘래?...ㅡㅡ;.(12시도안됏자나?이건무슨....)
계속...집요하게 친구를 부른다네요...전 끝까지담에 만나서 놀자그랫죠....출근에 지장있으니까...안됀다는말이...사태가 이렇게될줄은 ㅡ;
그녀..왈..: (갑자기) 18 ..아..진짜...
저:속으로 이게미쳤나...
그녀:야..18 나 술집나간다고 무시하냐?.
저:내가모라그랬니? 너술마니마셨다..집에가게 일어서자.
그순간....곱창집은 난리났씁니다...
그녀가...술병을 저벽쪽에 테이블에...날린것입니다..전 ....다리가 후들거렸죠...그손님이..와서..이여자를 .미친년아 디질래하면서 귀싸대기를 때리더군요...전 너무놀래서..말렸죠..그런데....;;;;;
이여자가..왈...그래..18해보자...다죽인다며...ㅡㅡ;...전 ...잠시 생각했습니다..이건아니다....이건아..니...다......
그냥..뛰쳐나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일어났는데 ...새벽에 전화문자가 10개정도왔더군요
인생그렇게살지마라..18놈아...니가 남자냐..등등...
아...회사출근하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이건무슨....진짜똥지대로밟았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