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가볍다못해 훨훨 날아다니는 친구..

2017.11.23
조회148
저는 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제 친구가 제목대로 입이 가볍다못해 훨훨 날아다니는 친구 때문에 너무 화나서 계정만들어 써봅니다ㅜ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한 8월?쯤 개학하고나서 좋아하게 되서  그 친구 와 친한친구 2명에게 말을 했고, 그 친구는 자기는 입이 무겁다면서 다 말해보라고 해서 다 말하게 되었는데,그 뒤 자리를 바꿨는데 제 뒤에 친한친구고,그 옆이 그 남자애였는데 제 앞자리가 그친구 였어요.제가 책상에다가(목소리로 말하면 들릴까봐) 그 남자애 막 잘생겼다고 적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야!000(제 실명)이!  이러면서 제 뒷자리 친구한테 자꾸 말하는거예요,근데 솔직히 남자애 입장에서 부담스러웠겠죠..차라리 고백하고 차이면 그냥 포기하자 하고 자리 바꾼 몇주후에 고백을 했는데 역시 차여서 그걸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그 친구가 그 남자애 앞에서 그 남자애 욕을 하는거예요,,솔직히 고백을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자기 마음인데 그 친구가 그 남자애 욕을 걔 앞에서 하니까  너무 미안해서 하지말라고 농담처럼 그랬는데 매일 그 남자애 욕하고 또 제가 그 남자애 칭찬하면 "야! 얘가...!"하면서 큰소리로 말하더라구요,그래서 그게 계속 마음에 쌓고 있다가 이번주 월요일 6교시에 다른남자애랑 얘기하다가 솔로 얘기가 나와서 저도 그냥 외롭다고 남친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 다른 남자애가 "그럼 너 그 남자애한테 고백해서 사귀면 되겠네!걔 모쏠이야"하길래 그냥 하하 하고 넘기고 종례후에 그 친구랑 얘기하다가 6교시때 한 얘기를 했는데 그때 남자애들은 한두명?빼고 다 신발장쪽에 있었고 여자애들은 거의 반에 있었는데 6교시때 한얘기 듣고 "야!! 얘 이미 차였어! 이미 차였다구!!" 이러면서 완전 크게 말해서 문쪽에 있는 여자애까지 다 들렸다고 하더라구요..너무 화났는데 참으면서 농담반 진심반으로 왜 그랬냐고 그걸 왜 말했냐구 했는데 응~응~미안~~ㅎ이러면서 제 말을 대충듣더라구요..그래서 짜증난상태로 집에 갔는데 카톡으로 "미안^^담부턴안말함ㅎㅎㅎㅎ!~"이렇게 보낸거예요..아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화나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다시 전화했는데 받더라구요 그래서 화나는 마음을 꾹꾹 참으면서 말했는데 또 대충듣고 몇분후에 다시 카톡이 와서 봤는데 니가 그렇게 생각할줄몰랐다면서 미안 하다고 한 10줄정도 보내서 제가 50줄정도로 그때 느낀 기분 다 보냈죠그러고나서 다시 카톡이 왔는데 "진짜 정말 미안 자기 성격이 좀 그렇다고 그러면서 때려도되고 친구 끊어도.."이러면서 다음부턴 그 남자애 말 안한다고 했는데 너무 짜증이 났죠..그 다음날 걔가 아예 저한테 말을안거는 겅..카톡으로만 사과하고 현실에서는 무시하길래 사과가 진심이 아니네 생각하고 집갔는데 어제 점심시간에 줄을 서고 있는데 친구들이랑 뭐라 말하다가 저랑 제 친구한테 무슨얘기하면서 하이파이브 포즈 같은걸 했거든요 근데 전 기분도 안좋고해서 그냥 안했는데 "이 시키가?!"이러면서 제 머리를 치는거예요너무 어이 없어서 벙쪄있다가 짜증나서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가고 뒷자리 친구한테 그 얘기를 했는데 걔가 계속 그 친구 쉴드 쳐주는거예요ㅋㅋㅋ걔는 너한테 눈치보여서 말 못걸었다고,사과가 기분나빴겠지만 성격차이라고 하면서 제가 왜 계속 걔 쉴드쳐주냐 나의 입장을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난 너희 화해했으면 좋을거 같아서 설득하고 있었다고 했네요..그리고 오늘 학교끝나고 집가는데 그 친구가 불러서 말할꺼 있다고 미안했다고 3일이나 지나서 그렇게 말해서 제가 "난 너랑 연끊을려고 했다 지금도 화가나고 있다"고 시간이 필요할꺼 같다고 말하고 집에 와서 지금 고민중이예요ㅠㅠ걔가 같이 다니는 친구들중에 중심에 있고 친구들이 자꾸 용서해라 라는 식이여서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ㅠ그 친구랑 연 끊으면 친구관계가 더 불편지겠죠..?반에 친한다른친구도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친구가 000이야?○○○이야?이러면서 해서 반에 친한다른친구는 그래도 제 기분 알것같다고 선택은 니마음이라고 하지만..너무 어렵네요...꼭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