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남친은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이 연애 그리고 미래가 요즘 두렵습니다.
최근에 남친과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남친네 집에 남친 짐(캐리어) 갔다놓고 차로 제 짐을 갖다준다해서 저희집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4시였습니다. 면세점에서 산 물건 나누고 잠깐 잠이 들고 일어나보니 오후7시여서 저녁도 안먹고 남친은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남친어머니가 시간나면 전화 좀 해달라해서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30분동안 혼났습니다.
첫 째는 여행갔다왔으면 집에 빨리 보내야지 왜이렇게 늦게까지 있다가 보내냐면서 남자는 순진해서 여자가 케어해줘야하는거라면서 안가면 옆에서 집에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예의가 없다고 하시고...
너네 부모님은 커플로 해외여행 다녀온거 아냐면서 부모마음에 멍드는 행동하는거라며 똑같은 자식 낳아 키워보라고 하시고..
두번 째는 여행가기 전 주에 남친 아버지가 골프치러 1박2일로 주말에 놀러가셨는데 어머니 혼자 있었다면서 ‘나는 밥도 안먹었는데 너랑 데이트하러 나갔다’ 이러시면서 기분이 좀 그래서 밥을 좀 걸렀다면서..너네 둘이 있고 싶겠지만 너네가 결혼한 사이도 아니면서 아직은 OO(남친)이가 가족인 부모가 우선이 되야하는거 아니니?이러시면서 밥먹고 나가서 만나도 되는거 아니니?아버지 골프치러가시고 나 혼자 있는거 몰랐니 이러시면서 또 예의가 없다고 남친어머니가 그러시는거에요...
세번 째는 남친 여행다녀온 후 짐정리하는걸 보셨나봐요. 짐 정리를 하는데 옷가지 사이에 피임도구가 있는걸 보셨나봐요. 저한테 남친어머니가 ‘OO이가 짐정리하는데 뭐가나왔는지 알고있니?넌 알고 있지?넌 알고있을꺼야!뭐가 나왔는지 알지?’계속 비꼬시면서 얘기하시면서 부모가슴에 상처주는거고 예의없게 행동한다면서 저한테 계속 그러면 널 이뻐하는 OO아빠도 가만히 있진 않을꺼야 이러시는거에요..
그러면서 평일에는 둘다 일하니까 피곤할테니 평일에 만나지말고 주말에만 만나래요.
이렇게 전화로 일방적인 훈계를 하시고나서 내아들한테 우리 통화하는거 말했니?말하고 싶으면 해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이러시는거에요..
오늘은 남친이랑 오후9시정도에 전화통화하는 도중에 OO이 하고 그만하고 어서 자라고 카톡왔네요..남친부모님은 안방에 계시고 남친은 거실에 있었는데 왜 카톡으로 멀리있는 저에게 말하시는지..이런 일 전에도 저희 둘이 데이트할 때 마다 남친한테 전화해서 집에 언제오냐며 두 통 이상 전화를 꼭 하세요...특히 밤10시 넘으면 연락왔었습니다 요즘 조금 줄었는데..
부모가 1순위여야한다면서 제가 남친 보호자로 생각하시는건지... 직접 당사자인 남친에게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친부모님은 왜 저에게 해라마라 하시는지..왜 ㅋㄷ까지 얘기하면서 수치심을 주시는건지...
일방적으로 혼난 이유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분이 너무 나빠요...
머리로는 헤어져야한다는 걸 아는데..남친을 좋아하니까...
어떡하죠....?답을 알지만 답답합니다ㅜ
외동아들과 연애하면 원래 이런가요?
최근에 남친과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남친네 집에 남친 짐(캐리어) 갔다놓고 차로 제 짐을 갖다준다해서 저희집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4시였습니다. 면세점에서 산 물건 나누고 잠깐 잠이 들고 일어나보니 오후7시여서 저녁도 안먹고 남친은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남친어머니가 시간나면 전화 좀 해달라해서 바로 전화를 드렸는데 30분동안 혼났습니다.
첫 째는 여행갔다왔으면 집에 빨리 보내야지 왜이렇게 늦게까지 있다가 보내냐면서 남자는 순진해서 여자가 케어해줘야하는거라면서 안가면 옆에서 집에가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예의가 없다고 하시고...
너네 부모님은 커플로 해외여행 다녀온거 아냐면서 부모마음에 멍드는 행동하는거라며 똑같은 자식 낳아 키워보라고 하시고..
두번 째는 여행가기 전 주에 남친 아버지가 골프치러 1박2일로 주말에 놀러가셨는데 어머니 혼자 있었다면서 ‘나는 밥도 안먹었는데 너랑 데이트하러 나갔다’ 이러시면서 기분이 좀 그래서 밥을 좀 걸렀다면서..너네 둘이 있고 싶겠지만 너네가 결혼한 사이도 아니면서 아직은 OO(남친)이가 가족인 부모가 우선이 되야하는거 아니니?이러시면서 밥먹고 나가서 만나도 되는거 아니니?아버지 골프치러가시고 나 혼자 있는거 몰랐니 이러시면서 또 예의가 없다고 남친어머니가 그러시는거에요...
세번 째는 남친 여행다녀온 후 짐정리하는걸 보셨나봐요. 짐 정리를 하는데 옷가지 사이에 피임도구가 있는걸 보셨나봐요. 저한테 남친어머니가 ‘OO이가 짐정리하는데 뭐가나왔는지 알고있니?넌 알고 있지?넌 알고있을꺼야!뭐가 나왔는지 알지?’계속 비꼬시면서 얘기하시면서 부모가슴에 상처주는거고 예의없게 행동한다면서 저한테 계속 그러면 널 이뻐하는 OO아빠도 가만히 있진 않을꺼야 이러시는거에요..
그러면서 평일에는 둘다 일하니까 피곤할테니 평일에 만나지말고 주말에만 만나래요.
이렇게 전화로 일방적인 훈계를 하시고나서 내아들한테 우리 통화하는거 말했니?말하고 싶으면 해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이러시는거에요..
오늘은 남친이랑 오후9시정도에 전화통화하는 도중에 OO이 하고 그만하고 어서 자라고 카톡왔네요..남친부모님은 안방에 계시고 남친은 거실에 있었는데 왜 카톡으로 멀리있는 저에게 말하시는지..이런 일 전에도 저희 둘이 데이트할 때 마다 남친한테 전화해서 집에 언제오냐며 두 통 이상 전화를 꼭 하세요...특히 밤10시 넘으면 연락왔었습니다 요즘 조금 줄었는데..
부모가 1순위여야한다면서 제가 남친 보호자로 생각하시는건지... 직접 당사자인 남친에게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친부모님은 왜 저에게 해라마라 하시는지..왜 ㅋㄷ까지 얘기하면서 수치심을 주시는건지...
일방적으로 혼난 이유들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분이 너무 나빠요...
머리로는 헤어져야한다는 걸 아는데..남친을 좋아하니까...
어떡하죠....?답을 알지만 답답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