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 후기를 쓰다니..ㅇㅅㅇ
일단 6모 21344 9모 21343 항상 수학을 잘해왔어서 표점이 꽤 높게 나왔었음 9모땐 건동홍수준.
일단 벌써 기억이 흐릿해지지만 더 흐릿해지기 전에 쓴닷.뚜둔!!!!
나는 기숙사생이라서 아침에 5시 반에 기상해서 6시 40분에 버스 타고 고사장 감!
원래 점오하고 2차취침하는데 오늘은 잠이 안 오길래 그냥 누워서 눈 감고 있었음.. 진짜 아무 생각 없이ㅎㅅㅎ
그리고 6시 10분에 밥먹고 양치하고 점심도시락 받아서 바로 학교로 감.
일단 고사장에 28명 중 10명이 우리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분위기는 그냥 모의고사치는 느낌..?
원래 긴장하면 똥싸는데 아침에만 4번 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화장실 다 갔다 오니까 긴장이 ㄹㅇ 1도 안됨. 그냥 내신 반영 안 되는 고3내신 시험정도의 긴장감이랄까.
즉 빨리 풀고 자고싶다라고 생각했단 소리. 6 9 모고때 훨씬 떨렸음ㄷㄷ
그렇게 긴장 1도 안 한 상태에서 시작한 1교시 국어.
첫페이지 풀고 있는데 사람들 종이 넘기는 소리 때문에 다급.
그래도 침착하게 푼다고 풀었는데 화작문 다 푸니까 20분이나 지남. 문학도 어려웠고 걍 국어 너무 어려웠음 나한테는.
어째저째 풀다가 마지막에 비문학 경제지문이랑 기술지문 하나씩 남았음.
난 경제를 못하니까 기술지문부터 품.
그것이 망함의 시작이였단걸 그땐 몰랐지....
핵망ㅋ 경제지문보다 기술지문이 더 어려워서 멘붕. 경제지문부터 풀었으면 1~2문제정도 더 맞출 수 있었을 걸....
여튼 난 망함.
그리고 진짜 ㄹㅇㄹㅇ 긴장 1도 안 한 2교시 수학.
원래 수학을 좀 했었던 상태라 목표점구는 100이도 못해도 92는 받자 생각함.
6월 9월 다 92받았고 교육청꺼는 100점 받은 적도 있었고등.
근데 웬걸 안 풀리는 문제가 3개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29 30번
30이 핵 어려웠어서 아예 손 놓고 다른 거 풀었으면 되는데 30번 풀릴 듯 말동 해서 시간 낭비 갑.
그렇게 3문제 틀려서 88이구나... 2등급이구나... 생각했는데 집와서 똥싸면서 답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이면 감사합니다였음. 실수 2개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학 최저 점수를 찍고.......
점심 먹는데 어디서 먹는 지 안 알려줘서 밖에서 먹음. 얼어뒤지는줄.
근데 밥은 맛있얶다. 한솥도시락꺼고 불고기였음. 밥은 꽝꽝 얼어있긴했다ㅋㅎ
제일 문제인 영어....
영어에 시간 제일 많이 투자했었음. 왜냐면 내가 영어를 진짜 못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능특강도 4회독하고 영독연도 3회독 수능완성 3회독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을 받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 하나 못들어서 두개 고민하다 찍었는데 그게 3등급으로 만들줄이야......
그리고 대망의 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구는 원래 못했어서 9모 이후로 탐구 진짜 열심히 하고 미뤄진 한 주 동안 ㄹㅇ 탐구만 팠음.
어렵다던 실모 풀어도 나름 괜찮게 나왔었는데 영어 절대평가라 그런지 탐구 핵 어려웠음. 핵핵핵
윤사는 3점짜리 3개 틀려버리고 한지는 3점짜리 4개 2점짜리 2개ㅎㅎㅎㅎㅎㅎ
님드라... 한지 하지마셈..... 제발...... 한지 절대 하지마........
일단 한국사는 우리 학교쌤 방과후 수업 들었는데 최고..
그것만 듣는데 1등급 놓친 적 없음. 이번에도 45. 우리학교 역사쌤 최고시다.
일단 난 고3 1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장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후회는 안 할꺼고 재수도 절대절대 안 할꺼임.
수시로는 논술만 넣었는데 안전빵이라 생각했던 곳도 최저 못맞춤ㅋㅋㅋㅋㅋㅋㅋ
버스표 취소해야되고 잡아놓은 숙소도 있었는데,,,
논술 칠 수 있는 곳은 최저 없는 한양대뿐... 경쟁률 68대1정도 였던 것 같은데 하핫
엄마아빠께 너무너무 죄송하군...
어쨌든 난 등급 33344가 나올 삘이고 얘들아..... 위로해줘...... 쓸데없이 한국사만 1.. 한국사는 3등급까진 똑같이 쳐주는데...
일단 난 집 근처 국립대 생각 중인데 여기도 갈 수 있을 진 모르겠다.
그럼 모두 화이팅하자굿 이 글 본 너희들은 수능대박 길만 걷자 화이팅!!!!
난 내일 학교 가야하므로 이제 씻고 잘꺼다!! 읽어줘서 고마워!!
사진은 기념품인 수능샤프⊙_<
역대급 망한 수능후기
일단 6모 21344 9모 21343 항상 수학을 잘해왔어서 표점이 꽤 높게 나왔었음 9모땐 건동홍수준.
일단 벌써 기억이 흐릿해지지만 더 흐릿해지기 전에 쓴닷.뚜둔!!!!
나는 기숙사생이라서 아침에 5시 반에 기상해서 6시 40분에 버스 타고 고사장 감!
원래 점오하고 2차취침하는데 오늘은 잠이 안 오길래 그냥 누워서 눈 감고 있었음.. 진짜 아무 생각 없이ㅎㅅㅎ
그리고 6시 10분에 밥먹고 양치하고 점심도시락 받아서 바로 학교로 감.
일단 고사장에 28명 중 10명이 우리 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분위기는 그냥 모의고사치는 느낌..?
원래 긴장하면 똥싸는데 아침에만 4번 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화장실 다 갔다 오니까 긴장이 ㄹㅇ 1도 안됨. 그냥 내신 반영 안 되는 고3내신 시험정도의 긴장감이랄까.
즉 빨리 풀고 자고싶다라고 생각했단 소리. 6 9 모고때 훨씬 떨렸음ㄷㄷ
그렇게 긴장 1도 안 한 상태에서 시작한 1교시 국어.
첫페이지 풀고 있는데 사람들 종이 넘기는 소리 때문에 다급.
그래도 침착하게 푼다고 풀었는데 화작문 다 푸니까 20분이나 지남. 문학도 어려웠고 걍 국어 너무 어려웠음 나한테는.
어째저째 풀다가 마지막에 비문학 경제지문이랑 기술지문 하나씩 남았음.
난 경제를 못하니까 기술지문부터 품.
그것이 망함의 시작이였단걸 그땐 몰랐지....
핵망ㅋ 경제지문보다 기술지문이 더 어려워서 멘붕. 경제지문부터 풀었으면 1~2문제정도 더 맞출 수 있었을 걸....
여튼 난 망함.
그리고 진짜 ㄹㅇㄹㅇ 긴장 1도 안 한 2교시 수학.
원래 수학을 좀 했었던 상태라 목표점구는 100이도 못해도 92는 받자 생각함.
6월 9월 다 92받았고 교육청꺼는 100점 받은 적도 있었고등.
근데 웬걸 안 풀리는 문제가 3개나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29 30번
30이 핵 어려웠어서 아예 손 놓고 다른 거 풀었으면 되는데 30번 풀릴 듯 말동 해서 시간 낭비 갑.
그렇게 3문제 틀려서 88이구나... 2등급이구나... 생각했는데 집와서 똥싸면서 답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이면 감사합니다였음. 실수 2개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수학 최저 점수를 찍고.......
점심 먹는데 어디서 먹는 지 안 알려줘서 밖에서 먹음. 얼어뒤지는줄.
근데 밥은 맛있얶다. 한솥도시락꺼고 불고기였음. 밥은 꽝꽝 얼어있긴했다ㅋㅎ
제일 문제인 영어....
영어에 시간 제일 많이 투자했었음. 왜냐면 내가 영어를 진짜 못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능특강도 4회독하고 영독연도 3회독 수능완성 3회독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을 받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 하나 못들어서 두개 고민하다 찍었는데 그게 3등급으로 만들줄이야......
그리고 대망의 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탐구는 원래 못했어서 9모 이후로 탐구 진짜 열심히 하고 미뤄진 한 주 동안 ㄹㅇ 탐구만 팠음.
어렵다던 실모 풀어도 나름 괜찮게 나왔었는데 영어 절대평가라 그런지 탐구 핵 어려웠음. 핵핵핵
윤사는 3점짜리 3개 틀려버리고 한지는 3점짜리 4개 2점짜리 2개ㅎㅎㅎㅎㅎㅎ
님드라... 한지 하지마셈..... 제발...... 한지 절대 하지마........
일단 한국사는 우리 학교쌤 방과후 수업 들었는데 최고..
그것만 듣는데 1등급 놓친 적 없음. 이번에도 45. 우리학교 역사쌤 최고시다.
일단 난 고3 1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고 장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후회는 안 할꺼고 재수도 절대절대 안 할꺼임.
수시로는 논술만 넣었는데 안전빵이라 생각했던 곳도 최저 못맞춤ㅋㅋㅋㅋㅋㅋㅋ
버스표 취소해야되고 잡아놓은 숙소도 있었는데,,,
논술 칠 수 있는 곳은 최저 없는 한양대뿐... 경쟁률 68대1정도 였던 것 같은데 하핫
엄마아빠께 너무너무 죄송하군...
어쨌든 난 등급 33344가 나올 삘이고 얘들아..... 위로해줘...... 쓸데없이 한국사만 1.. 한국사는 3등급까진 똑같이 쳐주는데...
일단 난 집 근처 국립대 생각 중인데 여기도 갈 수 있을 진 모르겠다.
그럼 모두 화이팅하자굿 이 글 본 너희들은 수능대박 길만 걷자 화이팅!!!!
난 내일 학교 가야하므로 이제 씻고 잘꺼다!! 읽어줘서 고마워!!
사진은 기념품인 수능샤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