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얼마 안된 썸녀

ㅇㅇ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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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여자는 전남친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뒤늦게 안 사실인데 헤어지고 바로 다음 날 내가 연락처를 받은 거였다

연락할 때 얘도 나한테 호감을 많이 표현하고, 나도 표현 많이한다 그게 느껴진다

중간에 시간 갖고 연락 준다는 말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연락 왔고, 통화하다가 힘들다고 운적도 있다

얘가 표현은 안하지만 힘들어 하는게 느껴진다

난 얘 아픈거도 다 안아줄 수 있고, 들어줄 준비도 되어있다

난 얘가 너무 좋다

고백할 때 어떻게 할까 너 아픈거 아는데 내가 다 들어줄 수 있다고 말을 할까? 아니면 전 남친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할까? 아니면 이런 얘기를 고백 전에 충분히 얘기를 나눠봐야 하는걸까?

지금 어떻게 해야할 지 전혀 모르겠다.

난 저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이 얘기 꺼내면 아파할까봐, 싫어할까봐, 다시 돌아갈까봐..

문제 가장 큰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은데 항상 물어 보고 싶은데 그 마음 숨기고 다른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한다 얘도 그런 맘을 아는거 같다 머리속엔 온통 그 생각뿐인데 그래서 대화가 겉도는거 같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연락도 많이하고 대화도 많이 나눴다 이러다 흐지부지 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