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심부름 시키는 팀장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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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눈팅만 하다 처음 글써보는 여대생입니다. 방탈죄송해요 여기가 제일 활성화 돼있어성..ㅎㅎ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예민한거지 댓글 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 얘기할게요.

 

나는 학교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는 여대생임. 학과사무실에서 근로중인데 이 근로가 진짜 꿀임ㅋㅋ 하는거 없이 근로 자리에서 컴퓨터 하고 있다가 조교쌤들 심부름부탁하시면 서류전달하고 오는 정도? 근데 한 60대 정도로 보이는 팀장님이 한명있음. 맨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근로 담당쌤이랑 친해져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안좋은 뒷얘기들을 들음. 쌤들 과자 몰래 훔쳐가서 먹고 근로 맘에 드는 애들 살짝식 만진다고. 팀장의 이해안가는 성격때문에 근로 그만둔 학생도있다고 전해들음. 그런 얘기를 듣다가 저번에 근로하고 있었는데 자기 손님이 찾아왔다고 커피타오라고 했다는 얘기를 꺼내니까 원래 근로학생한테 커피타달라고 부탁하면 안된다는 거임. 그래서 아~ 그렇구나 그냥 이정도로만 생각함.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근로를 하는 중이었음. 그런데 사무실 안으로 학교 관련된 사람이 들어오더니 반갑게 맞이하는거임(자기손님) 그러면서 나보고 : "ㅇㅇ아 커피." 이러는거임 아니근데 그 날에 손님이 두번왔는데 두번다 나한테 시키는거야 옆에는 남자있었거든 그냥 짜증나는거야 서류전달이나 아니면 뭐 옮기는 그런걸 시키는건 괜찮은데 커피를 타라는게 싫은거야. 그전에 커피 심부름 시켰을때는 내가 정장입을 일이 있어서 입고 출근했는데 일부러 나한테 시킨것같아. 시키더니 얘가 어디과라면서 뭐라뭐라하고.. 좀 뭐라하지 내가 좀 비서같은 느낌을 받음. 그 이후로도 커피심부름 많이 시킴. 손님오면 커피 맛있게 타봐라 이러면서 나 시키고 학장실에 손님오면 커피 몇잔타서 갖다줘라 이런말 하고. 어제는 학장실에 어디 회장이 왔대. 그러면서 어디그룹회장왔는데 너 잘하면 취직할수있다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커피 맛있게 타보래. 그래서 그냥 대충 대답하고 갖다줌. 뭔가 내가 팀장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듣고 나서 더 짜증나게 생각되는건지 아니면 내가 예민반응하는건지 말해줘. 그리고 남자 근로들한테는 안마시킴. 남자근로한테도 커피타오라고 하긴하는거같은데 항상 내가 근로일때는 옆에 누가있던 나한테만 부탁함.  댓글로 생각좀 말해주라ㅠㅠ 내가 이상한거야?